[5월 15일]메조소프라노 백남옥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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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소프라노 백남옥 독창회

Mezzo Soprano Paik Nam Ok Recital




  

영혼을 울리는 매혹의 목소리

뮤즈와 비너스의 결합체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오는 5월 15일(일) 오후 6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독창회가 개최된다. 영혼을 울리는 매혹적인 목소리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긴 세월 동안 오페라 무대를 비롯하여 왕성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백남옥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제자들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왔다.

 

 

피아니스트 양기훈과 김주현의 지휘 아래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함께하는 이번 독창회에서는 독일가곡과 한국가곡 그리고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오랜 시간동안 구축해온 학구적인 음악성과 아름다운 열정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P R O G R A M

 

G.F. Händel                                                                                  _ Piano 양기훈

V’adoro, pupille 사랑하는 그대 눈동자 

 

 

F. Schubert

Frühlingsglaube 봄의 신앙

Gretechen am Spinnrade 물레 감는 그레첸

 

 

J. Brahms

Die Mainacht 5월의 밤

Botschaft 소식

 

 

G. Mahler

Wo die schönen Trompeten blasen 아름다운 트럼펫 소리 울리는 곳

Blicke mir nicht in die Lieder 내 노래를 엿보지 마세요!

 

 

Intermission

 

 

W.A. Mozart                                                                             _ MPO 지휘 김주현

Overture from Le Nozze di Figaro 피가로의 결혼 서곡

 

 

J. Strauss. Jr                                                                           _ MPO 지휘 김주현

Auf der Jagd op. 373, Polka schnell 사냥터의 폴카

 

 

R. Strauss                                                                               _ MPO 지휘 김주현

Die Nacht 밤

Morgen 아침

 

 

G. Puccini

O mio babbino caro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from the Opera ‘Gianni Schicchi’

 

 

김규환

님이 오시는지

 

 

김동진

목련화

 

 

P R O F I L E

* Mezzo Soprano 백남옥

영혼을 울리는 매혹의 목소리를 지닌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은 서울예고 2학년 재학 당시 작고하신 음악평론가 유한철로부터 몇십년 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귀한 소리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서울예고 2학년 재학 시 서울음대 주최 전국 음악콩쿨에서 전체 특상수상, 서울음대 2학년 재학 시 동아음악콩쿠르에서 성악부 1등상을 수상하였고, 베를린 국립음대 재학 시부터 유럽에서 다양한 무대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귀국 후, KBS 교향악단과의 여러 차례 협연을 비롯하여, KBS, MBC 등 메스컴 출연에서 가장 발빠르게 성악인으로서의 의욕적인 활동을 해 왔다. 베를린 국립음대 교향악단과 밀러 가곡 솔리스트로 독일과 프랑스 파리 및 도시들 순회 연주, 그리고 오페라 ‘나비부인’, ‘라 죠콘다’, ‘순교자’, ‘마적’, ‘여자는 다 그래’, ‘피가로의 결혼’, ‘카르멘’ 등 수십여회의 오페라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과 내실 있는 연주로 듣는 이로 하여금 한국의 전통적인 고아한 품격과 세련된 유럽 스타일이 결합된 복합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로 군림하게 되었다.

 

우리 시와 선율에 담긴 삶의 깊이를 가장 잘 표현하고 전달하는 성악가로 알려진 백남옥은 우리가곡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백남옥의 애창곡집(LP판)을 먼저 출반(1978년), ‘백남옥 우리가곡집(추억)’ 외 석 장의 우리가곡 음반을 발매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오페라에 대한 학구적인 열정으로 오페라 길잡이 책, 1999년 “오페라의 이야기”와 2007년 “오페라 로만티카”를 집필하면서 음악에 대한 분명하고 확고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그리고 2011년 “불멸의 오페라” 저서의 결정판 “오페라 366”의 대 서사시가 5월 초에 다시 출판 될 예정이다. 이로써 성악가들이 반드시 연구하며, 자료로 간직해야 할 오페라 장르의 결정판이 될 것이다.

 

1979년 3월부터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에 재직해 온 그녀는 후진양성에 힘쓰는 한편, 다양한 무대를 통해 감동적인 음악예술의 참모습을 선사하며 끊임없는 겸손과 노력의 자세로 왕성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뉴욕, 워싱턴, 토론토 등에서도 우리가곡을 중심으로 한 독창회를 가져 수많은 청중들에게 감동적인 음악예술의 참 모습을 선사하는 등 해외 교민을 위한 음악회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

 

이번 독창회를 계기로 다시 한번 무대에서의 투혼을 불사를 것이다.

 

 

 

 

* Conductor 김주현

-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페스카라 고등음악원 지휘과 졸업

- 로마 국립오페라극장 음악코치 역임

- 국립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수습 지휘

- 울산대학교 겸임교수, 수원대학교 교수 역임,

- 현재 국립오페라단 음악감독

 

 

 

* Piano 양기훈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Manhattan School of Music 석사(M.M) 및 전문연주자과정(P.S)

- University of Maryland 실내악 및 반주학 박사(D.M.A)

- Aspen Opera Theater, Maryland Opera Studio, 국립오페라단에서 Julius Rudel, Robert McCoy. Louis Solemn,Grant Gerschon 과 다수의 오페라공연

- Yo Yo Ma, Renata Scotto, Licia Albanese, Martin Katz, Sherill Milnes, Helen York, Ned Rorem, Richard Hundley의 Master Class 연주

- Art Club of Washington, Friday Morning Music Club, Cosmo Club 초청 연주 및 서울 국제 콩쿨 공식 반주자 역임

- Carnegie Weil Recital Hall, Merkin Concert Hall, Kennedy Center 및 유럽 다수 연주

- 현재 목원대학교 교수

 

 

 

* Mostly Philharmonic Orchestra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 – Mostly Philharmonic Orchestra)는 오페라와 뮤지컬을 중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반주를 선보이고자 창단된 전문 오케스트라이다.

특히 성악과 지휘를 전공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박 상현의 역량을 주목할 수 있는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그는 편곡자 겸 지휘자로서 새로운 감각의 반주 편곡과 매끄러운 오케스트라 음향을 다듬어 반주 역할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언론의 평[2003.2.8]을 듣고 있다.

MPO는 창단 이후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의 협연, 세계적인 카운터 테너 요시카즈 메라와의 협연, 뮤지컬 갈라 송년음악회와 요한 슈트라우스 왈츠 신년음악회, 오페라 ‘춘희’ 와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보엠', '팔리앗치', 비바 푸치니, 모짜르트 대관식 미사 및 구노 장엄미사, 바하 칸타타 80번,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과의 협연과 국악과의 협연 '국립합창단 순회연주-까르미나 부라나', '바로크 합창단 정기연주', '조수미 순회 콘서트',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 불과 지난 13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66회의 왕성한 연주 활동을 하였다. 앞으로 예정된 연주로는 오페라 '정조대왕의 꿈', ‘신년 음악회’, ‘뮤지컬 콘서트’, 뮤지컬 ‘미스 사이공’ 등이 있다.

특히, 오페라와 대형 뮤지컬 반주에 상대적으로 강한 MPO는 대형화되는 극음악 공연계를 받쳐줄 기대주로 평가 받고 있다.


 
작성 '11/04/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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