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향] "알렉산더 네브스키"(2011교향악축제 프로그램 동일) 3.25(금) 19:30 계명아트센
http://to.goclassic.co.kr/news/10621

 

대구시립교향악단
DAEGU SYMPHONY ORCHESTRA

제374회 정기연주회 (2011 교향악축제 참가 프로그램)

“알렉산더 네브스키”

 
 

마에스트로 곽승의 명쾌한 지휘! 200여명의 합창과 오케스트라!

대구초연의 감동대작, 알렉산더 네브스키를 놓치지 마십시오.

● 지  휘 : 곽  승 (Sung Kwak)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Music Director & Conductor)
● 협  연 : 김정은(피아노), 이은주(메조소프라노), 대구시립합창단, 포항시립합창단
● 일  시 : 2011년 3월 25일 (금) 오후 7시 30분
● 장  소 : 계명아트센터

● 예  매 : 티켓링크 (1588-7890 , 티켓링크 홈페이지)



프로그램
 

○ 바그너 - “탄호이저” 서곡
   R. Wagner (1813~1883) - Tannhäuser Overture (13)
 


 

○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C장조, K.467
   W. A. Mozart  -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467 (29)
           I. Allegro Maestoso
           II. Andante
           III. Allegro vivace assai
 


 

                           = Intermission =
 


 

○ 프로코피에프 - 칸타타 “알렉산더 네브스키”, Op.78  (대구 초연)
  S. Prokofiev (1891~1953) - Cantata "Alexander Nevsky", Op.78 (36)
            I. Russia under the Mongolian Yoke
            II. Song about Alexander Nevsky
            III. The Crusaders in Pskov
            IV. Arise, Ye Russian People
            V. The Battle on the Ice
            VI. The Field of the Dead
            VII. Alexander''s Entry in Pskow
 


 

※ 상기 공연의 일정, 장소, 곡목, 연주순서, 협연자 등은 내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휘자 프로필



곽 승 (Sung Kwak)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Music Director & Conductor)

 

  한국의 거장 마에스트로 곽 승.  열여섯 살에 이미 서울시향 최연소 트럼펫 주자로 활동 한 바 있으며  메네스 음대 수석 졸업을 거쳐 한스 스바로프스키의 지휘법을 수학하고 뉴욕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와 조프리 발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역임(1970~1977)하였다. 이 후 1977년 미국의 거장 로버트 쇼(애틀랜타 상임지휘자, 1940년 토스카니니 합창지휘자, RCA레코드 합창지휘자)에게 발탁되어 애틀랜타 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활동하면서 쇼의 정통 지휘법을 전수받았으며, 1980년 거장 로린 마젤이 이끄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선발되어 한국의 긍지와 자랑이 되기도 했다. 1983년 텍사스의 오스틴 심포니 상임지휘자로 14년간 재직하는 동안 미국의 수많은 오케스트라 가운데 최고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양성하였으며, 또한 1983년부터 10년간 오레곤의 선리버 뮤직 페스티벌의 예술 감독을 맡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지휘자(1996-2003),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고문 및 음악감독(2002-2003), KBS교향악단 수석 객원 지휘자(2004-2006) 등을 역임하였다. 2008년 10월부터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하고 있는 그는 한 음도 소홀히 하지 않는 엄격하고 견고하며, 균형 잡힌 연주를 통해 작품성을 진지하게 파고드는 지휘자로 정평이 나 있다. 
  지휘자로서의 활동 외에 젊은 음악인의 양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그는 미국 텍사스 대학, 뉴욕 메네스 음대, 뉴욕 퀸즈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또한 1992년부터 현재까지 그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전문 지휘자 마스터 클래스에는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음악인들이 모여들고 있다.
  고국에서 바쁜 일정 속에 보내고 있는 세계 속의 한국인 마에스트로 곽 승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서 대구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향유하는 기쁨을 선사하고 있으며, 특히 2009년 서울 교향악축제에 이어 2010년 서울 교향악축제 개막공연에서도 많은 음악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해 2010년 3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한 대구시향의 첫 해외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마에스트로 곽 승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지방 오케스트라의 수준을 넘어 세계 속의 교향악단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며, 대구시향의 발전을 위해 그의 열정을 다하고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의 석좌교수,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협연자 프로필


 
김정은 _ 피아노


 

대범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피아니스트로 정평이 나있는 김정은은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독하여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석사 (Kuenstlerische Ausbildung) 및 최고연주자 과정 (Konzert Examen), 프랑스 마르세이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Cycle de Perfectionnement),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독주 및 실내악 콩세르티스트 과정(Concertiste)을 마쳤다.
 

국내에서는 음연콩쿠르 1위, 음협콩쿠르 1위, 동아콩쿠르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주요 콩쿠르들을 석권하였고, 포르투갈 Porto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이탈리아 Busoni 국제 피아노 콩쿠르 4위, 스페인 José Iturbi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칠레 Luis Sigall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 뉴욕 Carnegie Hall에서의 성공적인 독주회를 포함, 독일 전역에서의 수많은 독주회와 파리 Cathédrale Sainte Croix des Armeniens에서의 수차례 초청 독주회, Festival de Château de Lourmarin, Festival de Château de Saint-Germain-en-Laye, Festival aux chandelles de Saint-Pierre-sur-l’Hâte, Eurofestival Musica al Castello, Festival Santo Stefano, Frutillar Music Festival, 독일 Dortmund Mozart 협회, 스위스 Olten에서 Shigeru-Kawai사 초청 독주회, 파리 쇼팽협회에서 주최하는 Festival Chopin, 파리의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초청 독주회, 스페인 Saló d’actes Casa de la Música, Casa de Cultura I Joventut, 프랑스 St.Leger en Yvelines, 파리 Salle Cortot 등지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활발하게 가졌고, Baden-Badener Philharmonie, Orquesta Filarmónica de Bogotá, Orquesta Sinfónica de Chile, Porto Radio Orchestra, Orchestre Haydn und Trient, Orquesta de Valencia, Regional Philharmonic Orchestra, Nürnberger Symphoniker (뉘른베르그 신년음악회 포함)와 수차례 협연 등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국내에서는 LG 아트센터에서의 한국 고등교육재단 초청 독주회, 야마하 초청 독주회, 세라믹 팔래스홀 초청 독주회, 금호아트홀 초청 독주회, 호암아트홀 초청 독주회, 서울시향, 수원시향, 광주시향 (예술의 전당 교향악 축제), 강남심포니(청소년음악회), 부산시향(예술의 전당 교향악 축제), KBS교향악단(성남아트센터 마티네콘서트), 코리안심포니(예술의 전당 11시콘서트)와의 협연을 통해 그의 실력을 입증하였다. 2008년 가을부터 쇼팽 시리즈를 시작하여 총 8-9회의 독주회를 통해 쇼팽의 주요 작품들을 모두 다룰 예정이다.
 

 

2009년 3월에 귀국하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에 매진 중이다.




이은주 _ 메조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이은주는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추계예술대학교를 전 장학생으로 졸업하였으며 동아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한 후 국립오페라, 시립오페라, 김자경 오페라 등과 많은 활동을 하였다. 또한 KBS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시립 교향악단, 국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많은 협연을 한 바 있다. 그 외에 이탈리아 로마 St. Cecilia에서 수학 하던 중 Licinio Refice 음악원으로 전입한 후  Artist Diploma를 취득하였다. 이탈리아에서 공부를 끝낸 후,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와 미국 뉴욕 보컬 예술 경연 대회의 우승자로 웨일 홀 - 카네기 홀에서 데뷔하였다. 그녀는 또한 성공적으로  미국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여 뉴욕시티오페라, 오페라 로노크 버지니아, 드모인 메트로 오페라, 퀸즈 오페라, 오페라 프로람, 덜루스 festival 오페라, 롱아일랜드의 오페라 등과 <노르마>, <나비부인>, <아이다>, <일트로바토레>, <카르멘>, <수오르 안젤리카> 등 각종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여 미국 언론으로부터 “크고 따뜻한 목소리와 감동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으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콘서트 성악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알토 독창자로서 Little Orchestra socity of NY, Catskill Symphony, New Jersey Philharmonic Orchestra, Oneonta Symphony, Utica Philharmonic Orchestra, Peniel Symphony, Great New Burgh Symphony Orchestra 등과 헨델의 <메시아>, 베르디 <레퀴엠>, 말러 심포니, 비발디 <글로리아>, 모차르트 <레퀴엠>, 뒤르플레 <레퀴엠>, 비발디 칸타타, 이라이자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서 미국 뉴욕 카네기홀, 에버리 피셔홀, 엘리스 툴리홀을 비롯 뉴욕 링컨센터에서 많은 연주회를 하고 있다. 2011년에는 로어노크 버지니아에서 오페라 <나비부인>에 출연하였다.
 


 

대구시립합창단 (박영호 _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대구시립합창단은 맑고 고운 소리, 지극히 정제된 소리를 통해 최상의 소리와 합창음악의 정수를 펼치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는 단체로 이미 국내 최정상의 합창단으로 발돋움 하였다.
1981년 5월 창단된 대구시립합창단은 초대지휘자로 당시 대한민국 합창계의 거목으로 명망이 높던 장영목을 영입함으로서 그 시작을 알렸다. 현재까지 110여회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30년 역사와 연륜을 쌓아왔으며, 특별연주회, 국내외 초청연주, 방송출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을 해왔다.

대구시립합창단은 바하, 헨델, 하이든을 필두로 한 고전음악에 한국적인 정서를 더한 새로운 해석으로 합창음악의 정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베토벤, 브람스 등의 낭만음악에 대한 표현이나, 현대 한국창작음악과 무반주 합창음악 등 실험적인 현대곡 해석에 발군의 실력을 대한민국 창작합창제와 창작위촉무대 등을 통해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한국합창의 발전과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에 많은 영감들을 선물하였으며 최근에 와서는 외국의 현대합창곡에 까지 역량을 더하고 있다. 대구시립합창단에 대해서 현존 세계 최고의 음악가로 존경받고 있는 펜데레츠키는 찬사를 보내며 초청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이해와 무대와 객석에 울려 퍼지는 소리의 카리스마를 인정받고 있으며, 2001년 싱가포르 세계합창제 초청무대는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 어울리는 합창단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2010년 3월 독일 교포신문사 초청연주와 프랑스 루앙에서 열린 제11회 유로트랜스문화축전에서는 전회 매진과 기립박수의 찬사 속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인바 있다.
대구시립합창단은 안승태, 노석동, 박영호, 이상길, 이병직 지휘자를 거치면서 최고의 기량에 음악적인 깊이를 더하였고, 제7대 지휘자로 박영호를 영입하여 60여명 단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조화와 감동이 있는 세계로 발전하고 있다.

 


포항시립합창단 (공기태 _ 상임지휘자)

 

1990년 3월 17일 창단된 포항시립합창단은 성악을 전공한 45명의 단원으로 구성 된 전문 직업 합창단이다. 지역문화 창달을 위하여 포항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창단 된 것이다. 이로써 포항시립예술단은 1983년 5월 13일 창단된 포항시립연극단, 포항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합창단으로 구성되었다.
정기공연을 개최하는 이외에 시, 도 개최 행사의 특별연주와 각 사회단체 및 종교단체, 학교, 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하여 연40여회의 특별공연을 가져오고 있다.
프로그램 또한 고전적인 모테트 에서부터 현대적 감각의 칸타타와 뮤지컬, 재즈,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사함으로써 음악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청중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합창단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무대상황에 맞게 소규모의 아카펠라에서 대규모의 오페라 합창까지 다양한 형태의 합창을 보여준다.
매년 전국합창축제에 초대받고 있으며, 타 도시와의 교류연주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9년 3월 제6대 상임지휘자 공기태가 취임한 이래 새로운 사운드로 합창음악의 정수를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작성 '11/03/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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