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조선풍류 정(丼) 정기연주회
http://to.goclassic.co.kr/news/26774

 

조선풍류 정(丼) 정기연주회
“步虛子(보허자)”

 


2019. 4. 4(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  최 : 조선풍류 정, 예인예술기획
입장권 : 전석 20,000원 학생 10,000원
문  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 조선풍류 정(丼)
‘조선풍류 정’은 국립국악원 소속 국악 단원과 국내 최정상급 클래식 단원으로 구성된 연주단체로 전통장르인 국악과 클래식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악과 클래식 연주에 정가(노래)와 춤(한국무용)을 더해 시각적, 청각적으로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모든 연령, 모든 계층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재를 찾아 그 가치를 음악적으로 재해석 하여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리소리가 홀연히 꽃 사이에 스러지니 그 사이 인간세상에선 일만년이 흘렀네
난새를 타고 한밤 중 봉래산에 내려서 기린수레 한가롭게 타고 향그런 풀잎을 밟네
시 번역  허경진, 한국의 한시 10 - 허난설헌 시집


# 프로필
가야금 / 권미선

* 한양가야금 단원
* 한국가야금협회 회원
* 한양대학교 박사과정

 

거문고 / 윤선숙
*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역임
*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전수자
* (사)제주국악관현악단 지도위원
* 제주풍류회 두모악 예술총감독

 

생황 / 김계희
*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박사 수료
*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 육군군악대 강사, 계원예술고등학교 강사
* 소리자람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장

 

해금 / 윤문숙
*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이수자
* ‘하늘의 소리 땅의 소리’ 대표 역임
* 현재 : 국립국악원 정악단 악장, 조선풍류 정 대표

 

해금 / 김현희
* 서울대학교 국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서울대학교 음악박사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수석 단원
* 서울대학교, 용인대학교 출강

 

대금 / 김상준
* 국립국악원 정악단 수차석 역임
*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제20호 이수자
* 난계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타악 / 이승백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민속단 정단원 역임

 

무용 / 권문숙

*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졸업

*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무용학과 졸업

* 국가무형문화재 제40호 학연화대합설무 이수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 이수자

 

정가 / 김병오
*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전수교육 조교
* KBS 국악대상 수상
* 현재 : 국립국악원 정악단 악장

 

정가 / 김선경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 동 대학원 국악학과 박사과정 중

*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이수자

* 국립국악중학교 정가 교사

 

민요 / 장효선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2호 향두계놀이 이수자
* 중앙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음악학 석사
* 중앙대학교 출강

 

피아노 / 박영기
*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졸업
* 2011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 수상
* 다수의 음반녹음 및 세션 참여
* 동신대, 경주대 실용음악과 강사 역임

 

피아노 / 천현정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석사, 독일 뮌헨 국립음대 박사 졸업
* 다수의 독주회와 앙상블 연주 활동
* 뮌헨 국립음대 강사 역임
* 경희대, 추계예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가천대, 단국대 강사 역임
* 현재 : 선화예중·고 출강

 

바이올린 / 김경리
* Peabody Institute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전문연주자과정
  실내악 및 바이올린 졸업
* 음악저널, 국민일보, 세계일보, Peabody Early Music Competition 우승 및 입상
* 현재 : 예원, 서울예고, 인천예고, 계원예중, 장신대학교 출강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수석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첼로 / 박장근
* 불로뉴 국립음악원, 온네 수 부아 시립음악원 심사위원 만장일치 수석 졸업
* 브뤼셀 왕립음악원 재학 중 도미
* 미시간 주립대학원 석사 및 박사 졸업
* KBS 교향악단 객원, APS 오케스트라 부수석, 금천 교향악단 수석

 

콘트라베이스 / 최지원
* 이화여자대학교 음대 졸업
* Peabody Conservatory 석사 및 GPD 졸업
* Michigan State University 박사 취득
* 2010 제21회 음악저널 신인음악상 수상
*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추계예대, 강남대, 선화예고 강사 역임
* Academic of P&S 리더, 수작골, 조선풍류 정 리더, 솔로이스츠쳄버그룹 멤버

 

작곡 / 조유라


# Program
상서로운 바람이 불어와 푸른 치마를 휘날리며 난새 새긴 퉁소를 쥐고 오색구름에 비껴있네
박경훈 편곡  수룡음  

 

구슬바다는 아득해 푸른 하늘에 잠겼는데 옥비께서 말씀도 없이 동풍에 몸을 실으시네
하현도드리

 

거울 속의 외로운 난새가 상원부인을 원망하고 봄 저무는데 구름수레는 천문을 하직하네
A. Piazzolla  오빌리비언(Oblivion)

 

지난해에는 사랑하는 딸을 여의고 올해에는 하나 남은 아들까지 잃었네
슬프디 슬픈 광릉의 땅이여 두 무덤 나란히 마주보고 서있구나
우동희   태평가

 

지전을 날리며 너의 혼을 부르고 너의 무덤 위에다 술잔을 붓노라
너희들 남매의 가여운 혼은 생전처럼 밤마다 정겹게 놀고 있겠지
F. Mendelssohn  Piano Trio No. 1 in d minor, Op. 49

 

푸른 바닷물이 구슬바다에 넘나들고 파란 난새가 채색 난새와 어울렸구나
산조춤
 
여섯 폭 비단치마를 노을에 끌면서 완랑을 불러서 난초밭으로 올라가네
조유라   난새의 노래(세계초연)

 

늙은 신선이 새벽에 일어나 밝은 달을 부르자 바다 노을 자욱한 건너편에서 퉁소 소리 들리네
M. Bruch  Kol Nidrei, Op. 47

 

용을 타고 언제나 아홉 선녀와 벗 삼아노니 아침에 팔도를 떠나 저녁까지 두루 돌아다니네
조유라   보허자(세계초연)

 
작성 '19/03/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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