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정기연주회 "슈만이야기“-슈만탄생 2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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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S 정기연주회 "슈만이야기“-슈만탄생 200주년 기념

일 시: 2010년 12월 14일(수) 오후 7시

장 소: 부암아트홀

주 최: (사)부암뮤직소사이어티

후 원: (주)청호컴넷

공연문의: 02-391-9631 www.buamart.co.kr (회원권: 전석 10,000)

 

 

#단체소개

 

부암피아노소사이어티 (Buam Piano Society)

1997년 5월 부암피아노소사이어티는 국내외에서 음악성과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8명의 피아니스트로 구성하여 창작음악과 현대음악의 활성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창단하였다.

BPS는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과 참신한 기획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19회의 국내 정기연주회, 국외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작품발표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신진작곡가들의 창작음악과 동시대의 피아노 음악 그리고 다채로운 편성의 피아노 실내악 앙상블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실내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일본, 대만, 중국, 독일, 루마니아, 스위스 등 해외에서도 특별 초청연주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초청연주회에서는 우리나라 중견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현지 청중으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아 국제문화교류에도 기여하였다.

그리고 미래의 한국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역량있는 음악인의 발굴과 음악영재의 육성을 위하여 젊은 연주자들의 연주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획공연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음악을 통한 사회 봉사라는 공익성에도 큰 비중을 두고 병원, 노인요양원, 보육원, 특수시설 등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연주자 프로필

 

피아노 김희균

ㆍ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졸업

ㆍUniversity of Missouri, Kansas City Conservatory of Music 음악석사 졸업

ㆍUniversity of Missouri, Kansas City Conservatory of Music 음악박사 졸업

ㆍ현재 서경대 교수

 

피아노 주희성

ㆍ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졸업

ㆍ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졸업

ㆍ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Graduate Diploma와 Artist Diploma 취득

ㆍ현재 서울대 교수

 

피아노 강현주

ㆍ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 음대 졸업

ㆍ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졸업

ㆍ독일 Hamburg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최우수 졸업

ㆍ현재 순천대 교수

 

피아노 지주은

ㆍ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ㆍManhattan School of Music N.Y. 학사 졸업

ㆍManhattan School of Music N.Y. 대학원 석사 졸업

ㆍ현재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피아노 윤혜영

ㆍ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 음대 졸업

ㆍ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ㆍ독일 자알란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ㆍ현재 백석예술대 조교수

 

피아노 김태진

ㆍ선화예고 졸업, 연세대 음대 졸업

ㆍ독일 Hochschule fuer Musik und Theater Hannover K.A과정 졸업

ㆍ독일 Folkwang Hochschule Essen Konzert examen과정 졸업

ㆍ현재 경원대, 경희대, 연세대, 호서대 출강

 

피아노 이형민

ㆍ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졸업

ㆍ미국 이스트만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졸업

ㆍ미국 이스트만 음대 피아노 연주 및 문헌 전공 박사 졸업

ㆍ현재 단국대 교수

 

Program

 

R. Schumann

1. Childrens ballroom Op.130 김희균, 지주은

 

2. Pictures from the east Op.66 강현주, 김태진

 

3. Ballroom scenes Op.109 이형민, 윤혜영

 

4. Andante and variations for two pianos Op.46 주희성, 김태진

 

 

<프로그램 노트>

 

Children's ballroom Op.130

‘Six easy dances’ ‘6개의 쉬운 무곡’이란 부제로, 슈만이 작곡한 다른 듀엣곡에 비해 기술적으로도 쉽고 투명하며 밝은 서정으로 가득 차 있다. 1853년에 쓰여진 마지막 연탄곡 Op130은 마치 무도회에서 한쌍의 어린이가 춤을 추는 듯한 장면을 연상하도록 하고 있고, 각 악장마다 Polonaise-Walz등의 춤곡이름이 붙여져 바로크 시대의 춤곡모음곡인 Suite를 느끼게 한다.

 

Pictures from the east Op.66

슈만의 습작 시기라고 할 수 있는 18세에 처음 피아노 듀엣 곡을 작곡했고, 그로부터 20년 후인 1848년 작곡된‘동방의 그림' 이 곡은 슈만이 뤼케르트 (Friedrich Rueckert)가 번역한 11세기와 12세기에 활동한 아라비아의 시인‘하리리(Hariri)’의 시에서 영감을 받았다. ‘하리리'의 시는 괴짜 청년인‘아부 사이트'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이고, 슈만은 이를 6개의 곡으로 만들었다. 6개의 즉흥곡으로 이루어진 이곡은 예민한 감수성을 요하고 있다.

 

 

Ballroom scenes Op.109

이곡은 바로크 춤곡인 Polonaise, Francaise와 19세기에 사랑받았던 모던한 춤곡인 Waltz, Ecossaise 그리고 민속춤곡인 Hungarian, Mazurka 그리고 첫곡인 Preambule와 끝곡인 Promenade로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크다운 하모니와 고전적이면서도 낭만적 사운드의 리듬이라는 콤비내이션은 이곡의 가장 큰 매력이자 흥미로운 점이라 하겠다.

 

Andante and variations Op46

슈만이 작곡한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음악은 오직 한곡 Op46뿐이다. 이곡 또한 본래는 Cello, Horn, 2Pianos로 구성된 실내악곡으로 작곡되어 졌으나, 슈만이 2대의 피아노용으로 개작하였다.

두 악기가 서로 주고받는 대화로 이루어지는 우아하고 따뜻한 감동이 있는 작품이다. Andante and Variations Op.46의 주제는 매우 낭만적이며 환상적인 주제로서 슈만의 음악만이 지니고 있는 서정을 보여주고 있다.

 

 


 

작성 '10/12/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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