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소프라노 이네사 갈란테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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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Concert
 
2008년에 이후 6번째 내한공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다.
 
그녀가 부른 줄리오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청명한 고음이 카타르시스를 자아내는 이곡에서 라트비아 태생의 갈란테는 때묻지 않는 기도가 하늘에 닿을 듯한 느낌으로 우리의 눈가를 적셨다. 세계 평화에 대한 메세지를 나지막히 공연 중간에 전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이네사 갈란테가 12월의 첫자락에 한국을 다시 찾는다.
 
갈란테를 수식하는 최고의 찬사는 '라트비아의 숨겨진 보석'이다.
화려하기 보다 우수에 젖은 듯 어둡고 깊게 울리는 흉성은 덧없는 바랍과도 같은 쓸쓸함을 알리는 초겨울의 상징과도 같다.
이번 공연에는 실력과 대중의 선택으로 스타 반열에 도전하는 바리톤 정기열(팝페라 싱어명 카이Kai)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갈란테와 격조 있는 하모니를 보여준다.
 
 
 
소프라노 / 이네사 갈란테 INESSA GARANTE
 
"세상은 많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지만, 적어도 소프라노가 없어서 고통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이네사 갈란테가 있으므로......"                        - 팡파르
 
 
"세상에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있었다니!"        - 주빈메타
 
 
 
이네사 갈란테는 1977년 리가 음악학교에 입학하여 Rachel Shulov에게 사사했고 학생시절부터 리가 오페라 하우스에서 활동을 했다. 리가를 위시하여 주변의 동구권 국가들에서 연주를 했으며 Kirov Opera에서 정규 소프라노 가수로 활동하게 되면서 모스크바와 키에프, 오뎃사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게 된다. 미국과 캐나다의 순회공연은 비평가들에게 그녀의 존재에 대하여 주목을 하게 만들었으며 거장 예후디 메뉴인 경과 주빈 메타는 그녀에게 서방세계로의 데뷔를 제안하였다. 그러나 공산진영과 민주진영의 대립이라는 시대적 상황은 그녀의 서구 세계의 활동을 제약하는 요소가 되었다. 이후 1991년 라트비아가 소련으로부터 독립을 하게 되면서 비로소 세계 무대로의 데뷔를 하게 된다.
 
1992년 독일 만하임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Panima 역할의 연주를 필두로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오페라 <카르멘>의 돈호세의 버려진 애인 미카엘라역을 호연하면서 그녀는 비평가들에게 그리고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다. 1995년 Campion Record에서 제작된 <Debut>앨범의 선풍적인 인기는 세계 무대에 그녀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것이었다.
 
이네사 갈란테는 1996년 10월 스코틀랜드 왕립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으로 영국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었고, 1997년 세계적인 첼리스트 로스트로포비치의 70회 생일을 기념하는 에비앙 페스티발 마지막 날 공연에서 오프닝을 하였으며 뉴포트 뮤직 페스티발과 뉴욕 바드 뮤직 페스티발에서 오프닝을 맡으면서 미국에 데뷔를 했다.
 
그녀는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종종 네덜란드에서 공연을 가졌고, 그곳에서 스타로서 대접받으며 콘서트헤보우 '가을 오페라 콘서트'시리즈에서 열연하였다. 1999년 네덜란드에서 그녀의 <Debut>앨범이 10만장의 판매 기록을 하면서 2000년 홀란드 플래티넘 디스크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그녀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벤트가든 로열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해외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특별출연 / 카이 Kai
 
 
카이는 2009.12-2010.2 3개월 동안 '클래식 음원 챠트 1위'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팝페라 가수로 최근(2009.11-12월)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듀엣 무대로 주목 받은바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성악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KBS 1FM '생생클래식'을 진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작성 '10/10/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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