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5.13]충남교향악단 제134회 정기연주회 <슈만&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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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향악단 제134회 정기연주회

<슈만 &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

2010.5.13 (목) 19:30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예매안내: http://www.cpo.or.kr/html/kr/

CHUNGNAM PHILHARMONIC ORCHESTRA

충남교향악단 은 지역문화의 발전과 충남 지역주민의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1990년에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이다. 1991년 첫 연주를 시작으로 수회의 정기연주회, 지역순회연주회, 특별연주회와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주민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등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 시킴은 물론 국내 음악 애호가의 저변확대를 통한 클래식 문화 예술 창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초대지휘자 박종혁을 비롯하여 이병현, 장준근 지휘자를 거쳐 김종덕 상임지휘자에 이르기까지 단원들의 탄탄한 음악적 기량은 충남교향악단이 꾸준히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음악계에서 보기 힘든 참신하고 진취적인 기획력 또한 충남교향악단이 예술적 도약을 도모하는데 바탕이 되고 있다. 충남교향악단은 예술적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하여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의 대열에 머물러 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국내 공연문화를 선도하는 진취적인 단체로서 앞장서고 있다.

 

상임지휘자 김종덕님 사진입니다. 

지휘자 : 상임지휘자 김종덕

지휘자 김종덕은 동아 음악콩쿨 오보에 부문에 1위로 입상함으로써 일찍부터 그의 재능을 인정받으며 서울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서울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주자로 전격 발탁 되었다. 10여 년간 오케스트라에서의 활동은 물론 수많은 실내악 연주회와 독주회 등을 통해 목관악기의 연주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그는 Temple 대학과 Rotterdam 음악원에서 오보에와 실내악 Diploma를 취득한 후에도 끊임없는 연주활동과 후학양성에 열성을 다하며 우리나라 목관분야 대표급 연주자와 교육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관현악 지휘에도 관심을 갖고 활동을 넓혀 서울시향,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광주시향, 전주시향,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던 중 1993년 서울특별시로부터 서울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위촉받아 음악회에 영상을 도입하는 등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하며, 청소년층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불러 일으켰다. 기획의 참신성과 수준높은 연주력을 인정받아 일본 시즈오카에서 개최된 국제 청소년 음악제에 초빙된 청소년 교향악단의 성공적인 연주는 이 오케스트라의 연주력 향상은 물론 그 위상을 한껏 높여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주자 및 교육자로, 지휘자로서 이룬 공로가 높이 평가되어 1998년 한국음악협회에서 수여하는 한국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성신여대 초빙 교수로 재직하면서 충남교향악단을 국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성장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협연자 : 피아노 김헌재

피아니스트 김헌재(HunJae Kim)는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 1997년, 독일로 유학하여 17세의 나이로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Hochschule fuer Musik Detmold)에 최우수 성적으로 입학하였고, 네린 바렛(Nerine Barrett) 교수를 사사하며 학부와 석사과정(Kuenstlerische Ausbildung), 그리고 최고연주자과정(Konzert Examen)학위를 2004년, 최연소 최우수 성적으로 취득하였다. (사사: 윤영미,Nerine Barrett) 2006년, 4년마다 개최되는 제8회 독일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International Chopin Piano Competition Darmstadt)에서 입상하였고 쇼팽 협회가 수여하는 Ernst-Weitzel Memorial Prize를 수상했으며 전 독일 청소년 콩쿠르 (Bundeswettbewerb Jugend Musiziert) 듀오 (피아노-첼로) 부문에서도 입상하는 등 일찍이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세계적인 음악계의 거장들과 독일 현지 언론 비평가들을 통해 ‘음악의 본질이 지닌 영원성(eternity)을 깊이 실감했던 경이로운 연주’(Kulturjournal Lippische Zeitung), ‘섬세함과 우아함이 내면세계와 어우러진 보기 드물게 아름답고도 비범한 연주’ (Darmstaedter Echo), ‘소리에 대한 특별한 색채 감각과 지극히 섬세한 감성을 지닌 장래가 약속된 피아니스트 (Kevin Kenner)’, ‘페이소스적인 (pathos) 감성과 논리를 겸비한 재능 있고 진실된 연주자 (Nerine Barrett)’등의 극찬을 받은 바 있는 김헌재는 독일 전역의 여러 주요 도시에서 다수의 초청 연주를 통해 그 예술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왔다. 그 예로는 Juri Gilbo 지휘의 St. Petersburg Kammerphilharmonie Orchestra와의 협연(Chopin Concerto 1번) 및 베를린 국립음대 초청 유망 신예로 발탁되어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Konzerthaus Berlin)에서의 연주, J. S. Bach 서거 250주년 기념 연주, 슈베르트 후기 피아노 소나타 연주, 메시앙의 기념비적인 4중주 작품 ‘Quatour pour la fin du temps'의 연주, Erich-Thienhaus Institut 개관 50주년 기념 연주, Detmolder Sommertheater 개관기념 연주 등을 꼽을 수 있고 베를린, 하노버, 에센, 뉘른베르크, 다름슈타트 등을 포함한 독일 12개 도시의 주요 무대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독일 국영방송인 HR (헤센방송)와 MDR (중부독일방송)에서 실황 연주가 소개되기도 하였다. 독일에서의 연주 이외에도 미국 New York 음악재단의 초청 연주를 비롯하여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폴란드, 러시아, 일본 등지에서도 솔리스트와 더불어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다수의 연주 활동을 하며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과 경험을 쌓아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예술의전당 주최로 열린 ’2008 김대진의 청소년 음악회’에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김대진 교수의 지휘로 협연하였고 제46회 성남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한국을 빛낸 젊은 영웅 시리즈)와 제61회 부산신포니에타 정기연주회에서 협연하였다. 2010년에는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충남교향악단 제134회 정기연주회와 부산신포니에타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하고 슈만 탄생200주년 기념으로도 다수의 초청 협연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2009년 11월,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귀국독주회를 필두로 현재 차세대 연주자로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솔리스트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David Kim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악장)과의 수차례 듀오 연주, 첼리스트 Hai-Ye Ni (필라델피아 첼로 수석)와의 듀오 연주, 비올리스트 장중진 (필라델피아 비올라 수석)과도 연주하는 등 듀오 파트너로서의 기량도 인정 받아오고 있다. 더불어 자매 첼리스트 김유리 (독일 오스나브뤼크 심포니 부수석)와도 함께 듀오로 활동하는 등 폭넓은 음악적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와 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program

 

 

                                                          베버   "오이뤼안테" 서곡

    C. M. v. Weber  Overture "Euryanthe"



    쇼팽   피아노협주곡 제1번 E minor Op.11

    F. Chopin   Piano Concerto No.1 E 단조 Op.11

    Allegro maestoso

     Romance. Larghetto

    Rondo. Vivace




                                            intermission



    슈만  교향곡 제1번 내림 나장조 “봄” Op.38

    R. Schumann  Symphony No.1 in B flat major " Spring" Op.38


    Andante un poco maestoso-Allegro Molto vivace

    Larghetto

    Molto vivace

    Allegro animato e grazioso


작성 '10/05/09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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