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잎섬] 무악오페라 '라보엠' (5/4~5/7,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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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의 대표작, <라보엠>

세계 3대 오페라 작곡가 바그너, 베르디, 푸치니. 이 중 푸치니의 대표작 <라보엠> 2010 5월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화려한 막이 올려진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오페라 중 하나인 <라보엠>은 현대인들에게도 가장 친숙한 작품 중의 하나이다. 미국의 뮤지컬 <렌트> <라보엠>의 스토리를 현대판으로 만들어 만든 작품으로 젊은 세대들에게도 익숙한 작품이다. ,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시대를 뛰어넘어 세대 간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단법인 무악오페라는 이러한 오페라 <라보엠>을 통하여 세대 간의 화합과 조합을 추구하며, 연합과 우정을 기리기 위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세계적인 연출가 빈센트 리오타의 화려한 연출

사단법인 무악오페라는 그 두 번째 작품을 위해 세계적인 연출가 빈센트 리오타(Vincent Liotta)를 초청하여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인디애나주립대학 제이콥스 음악대학 교수 및 연극영화과 부교수로 역임하고 있는 연출가 빈센트 리오타는 150여 편에 다다르는 작품을 연출한 그야말로 베테랑 연출가이며 특히 아시아계 오페라에 대한 관심, 세계 초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서 새로운 작품들과 많은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계 미국인인 리오타는 이탈리아의 오페라인 라 보엠을 가장 이탈리아 적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그는 유타 페스티벌 오페라의 공동 창립자, 네브레스카 대학, 워싱턴 대학의 교수진으로, 시카고 리릭 오페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휴스톤그랜드오페라, 캐나다 오페라, 테아트로 콜론, 산타 페 오페라, 로스앤젤레스 뮤직 센터 등에서 제작 감독의 역할을 맡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캐스팅으로 여느 오페라와는 차별화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정상의 출연진이 함께하는 라 보엠!

이번 ()무악오페라의 <라 보엠>은 국내 최정상급의 출연진이 함께 하게 된다. 주인공 미미의 역할에 소프라노 조경화와 강경해가 더블 캐스팅으로 출연한다. 특히 소프라노 조경화는 동아 콩쿠르, 파도바 국제 콩쿠르, 바르셀로나 프란체스코 비냐스 국제 콩쿠르, 빌바오 국제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소프라노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로돌포 역으로 테너 강무림과 국윤종이 더블 캐스팅 되었다. 이미 우리나라 3대 테너 중 한 명인 강무림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미국, 브라질,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1500여 회의 독창회 및 오페라 주역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또한 떠오르는 샛별이라고 할 수 있는 테너 국윤종과 감초 역할의 대가 바리톤 임승종, 다수의 오페라 경험이 있는 바리톤 방광식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1) 제작진

사단법인 무악오페라

단 장

김정수

예술 총감독

표재순

공연 예술감독

김관동

지 휘

최승한

연 출

빈센트 리오타 (Vincent Liotta)

협력연출

장영아

무대디자인

오윤균

의상디자인

박진원

분장디자인

임유경

조명디자인

고희선

 

2) 출연진

배역

출연진

미미

조경화 / 강경해

로돌포

강무림 / 국윤종

무젯타

이윤숙 / 김수진

마르첼로

방광식 / 이상민

쇼나르

성승민 / 송형빈

콜리네

류현승 / 이진수

베누아 / 알친도르

임승종 / 박상욱

합창

연대음대합창단, 명지초등학교 참빛선교단

오케스트라

연세심포니오케스트라

 

3. 작품내용

1) 작품개요

* 원작: 앙리 뮈르제(Henry Murger) "보헤미안의 생활"(Scenes de la vie de Bohème)

* 대본: 루이지 일리카(Luigi Illica), 주세페 쟈코사(Giuseppe Giacosa)

* 작곡: 쟈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 초연: 1896 2 1일 왕립 오페라극장 (토리노, Torino)

* 배경: 1830년경 파리

* 연주시간: 총 약 1시간 40

[1 31 / 2 18 / 3 22 / 4 25]

 

* 내용

이 오페라는 프랑스의 시인 앙리 뮈르제의 ‘보헤미안들의 생활’을 각색한 것으로, 제목 <라보엠>에서 보엠이란 보헤미안 기질을 뜻한다. 세 예술가와 한 철학자가 파리의 다락방에서 공동생활을 하는데 그 중 시인 로돌포는 이웃 다락방에서 수를 놓으며 살아가는 폐병에 걸린 처녀 미미와 사랑에 빠진다. 미미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로돌프를 현혹시켰는데, 특히 로돌프를 빠져들게 만든 것은 미미의 차갑고 작은 손이었다.

1막에서 유명한 아리아 그대의 찬 손이 불려지는 오페라 <라보엠>은 작곡가 푸치니 자신의 젊은 시절 보헤미안 생활 체험이 우러나있어 심금을 더욱 울리고 있다.

 

* 작곡가: 푸치니(Giacomo Puccini, 1858. 12. 23 ~ 1924. 11. 29)

베르디 이후 이탈리아 최대의 오페라 작곡가인 푸치니는 그가 26세 때 작곡한 처녀작 <빌리> 에서 이미 음악의 극적인 묘사에 비상한 천재성을 보였다. 그는 베르디와 오페라 <아이다>를 본 후 자신도 오페라 작곡가가 될 것을 결심하였다. 그는 마르게리타 여왕의 장학금을 받아 밀라노 음악원에서 폰키엘리와 파치니에게 배웠다. 2년째부터는 장학금이 중단되어 마스카니와 함께 하숙을 하는 등 고학으로 음악원을 졸업하였다. 그가 오페라 작곡가로서 크게 성공한 것은 1893년에 발표한 <마농 레스코>였다. 계속하여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은 오늘에 와서 그의 3대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 밖에 <서부의 아가씨>, <제비>, <외투>, <수녀 안젤리카>, <잔니스키키>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의 극적인 천재성으로 바그너의 악극을 받아들여 그의 독특한 아름다운 이탈리아 풍의 느낌을 살렸다.

작성 '10/04/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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