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 12.3 김대진의 음악사계 공연안내
http://to.goclassic.co.kr/news/6365
 

1. 공연 개요

 가. 공 연 명 : 김해문화의전당 개관 3주년 기념공연

 나. 공연내용 : 김대진의 음악사계 (청소년 음악회) - 12.3 (수) 19:30

 다. 출 연 진 : 지휘자 : 김대진  연주 : 수원시립교향악단

                  ※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내용, 출연자 및 일정 변경 가능

 라. 장    소 :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마. 주    최 : (재)김해문화의전당

 바. 입 장 권 :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 B석 10,000원

 사. 관람대상 : 만 7세 이상



2. 할인계획  

- 전당회원       일반회원 1인 2매 20%, VIP회원 1인 4매 30%

- 단체 할인      20인 이상 20%, 30인 이상 30%

- 패키지 할인    3주년 기념공연 6편중 2편 구매시 20%, 3편 구매시 30%                      

- 이벤트 할인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 티켓소지자 대상 20%

                 가족동반 : 한 공연 3매 이상 구입시 20%

                 수능수험생 : 50%

- 장애우 할인    1~3등급 본인 외 동반 1인, 4~6등급 본인 50%

                 (매표소에서 확인 후 - 현장 발권)


 

공연소개                                                                             


김해문화의전당이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을 초청,  12월 3(수)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개관3주년 기념공연 <김대진의 음악사계>가 펼쳐진다. 청소년들을 위한 이 공연에 김해시 학생들의 문화향상에 많은 기대를 한다. 이 공연은 2008 지방문예회관 공연지원사업이며, 즐거운 클래식이 있는 김대진의 음악세계로 떠나고자 한다.


청소년의 음악선생님으로 통하는 김대진은 클래식에 감동 받으면 곧 중독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청소년음악회의 목표를 기본적인 음악교육에 둔 것도 “음악에 대해 좀더 정보를 알게 되면 좀더 음악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고, 좀더 그들을 감동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다시 해석하면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라 ‘대중의 클래식화’를 통해 ‘클래식 관객의 수명’을 좀더 늘리려는 생각이다. 그리고 청소년 시기에 클래식 연주회장에서 연주를 들으면 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다시금 찾게끔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도 하다.

이번 김해문화의전당의 <김대진의 음악사계>는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예술교육의 확대 및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친밀하게 청소년들 및 청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출연진                                                                             



※ 상임지휘자/피아노 : 김대진


 감성과 논리를 지적으로 조화시켜 단아하면서도 명석한 음색을 창   출하는 피아니스트. 유연한 테크닉과 개성이 강한 작품해석으로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이다. 그의 음   악적 재능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주목을 받아 11세 때인1973년    국립교향악단과 협연을 해서 호평을 받았으며 다음해 10월에는    데뷔 독주회를 가졌고 예원콩쿠르(1974), 이화.경향 콩쿠르        (1975), 중앙음악콩쿠르과 동아음악콩쿠르(1979)에서 차례로 모두   1위에 입상하여 촉망 받는 연주자로 두각을 나타내었다. 특히 동   아음악콩쿠르에서는 전 부문에 걸쳐 가장 우수한 연주자에게 주는   대상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음악적 탐구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줄리어드 음대에 재학 중이던 1985년 클리브랜드 에서 개최된 제6회 로베르 카사드쉬 국제 피아노 콩쿠르(현, 클리브랜드 국제 콩쿠르)에서 영예의 1위에 입상하여 한국인의 음악적 예지를 빛낸 피아니스트로의 탄탄한 길을 약속 받게 되었다. 1987년 미국 머킨홀에서 가진 뉴욕 데뷔 리사이틀 에선 "솔리스트가 되기 위한 모든 능력을 갖춘 훌륭한 연주자"(뉴욕타임즈) 라는 찬사를 받았고 스위스의 티보 바가 국제음악제, 미국 보드윈 국제음악제, 일본 이시카와 국제 페스티벌 등 유명 음악제의 초청독주회 및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 프랑스 빠드루 교향악단, 프랑스 릴 국립 교향악단, 뉴욕 화이트 플레인즈 오케스트라, 줄리어드 오케스트라(남미 순회연주), KBS교향악단, 서울시향(88서울올림픽 문화 페스티발, 교향악 축제, 한국의 아티스트 시리즈), 부천필하모닉(모차르트 서거 200주년 기념연주),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어느 작품을 대하든지 여러 가지 모양의 접근 방식을 모색함으로써 연주자의 의식이 작품 속에 투영되어야 한다는 음악관을 갖고 있는 그는 줄리어드 음대와 대학원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마친 후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에 관한 연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제18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다. 항상 다양하고도 의욕적인 기획연주 시도와 자신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그는 슈베르트 탄생 200주년 기념 독주회, 쇼팽 서거 150주년 기념 협주곡 전곡 연주회 등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2000년 4월 2일 에 있었던 베토벤 협주곡 전곡 1일 연주회는 우리나라 악단의 한 획을 그은 연주회로 음악과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 대한 열정적 노력을 통해 청중을 감동시켜 그의 음악세계를 함께 공감하고픈 욕구를 만들어 줌으로써 많은 이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이어 2001년 <낭만 콘체르토 시리즈 - 건반 위의 낭만>은 슈만, 그리그, 라흐마니노프의 명 협주곡을 한 무대에 올림으로써 그만의 색채로 대곡들을 표현하여 그야말로 건반 위에 그린 낭만이었다는 감탄과 찬사를 끌어내었다. 2002년 5월 호암아트홀에서 John Field Nocturnes 전곡연주회를 가졌고 <김대진 렉처 콘서트 2002 교감>은 참신한 기획과 진행으로 2002년 최고의 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국민일보), 2001년에 시작한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 연주회는 2004년 12월 막을 내리기까지 매회 마다 매진을 기록하였다. 음반 작업도 활발히 진행되어, Chopin 4 Ballade and Poulenc 8 Nocturnes 과 John Field the Complete Nocturnes 음반이 출시되었다. 2003년에는 Chopin Nocturnes 전곡이 출시되어 "연륜의 굴곡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 정과 동의 세계가 한을 풀어내듯 허공을 향해 울려 퍼졌다"라는 호평을 받았고, 2004년 자신의 지휘로 폴란드 국립 라디오 교향악단과 함께한 Mozart Piano Concertos가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줄리어드 에서는 마틴 캐닌 교수를 사사한 그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손열음, 김선욱등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명교수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가장 두터운 순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연주자임과 동시에 헌신적인 교육자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2002년 12월에 한국음악협회에서 기악부문 한국음악상을 수상 받아 다시 한번 우리나라 음악계에 큰 공헌을 인정받은 그는 '주간 동아'가 선정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40대 리더 40인 중 유일하게 음악인으로 선정 되었고, 또 2003년과 2005년 '동아일보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프로들이 뽑은 우리 분야 최고' 설문에서 '국내 최고의 연주가'로 연속 선정되었다.

또한 2005년 믄화관광부 올해의예술상 음악부분, 예총예술문화상 음악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2007년에는 2005년 1회 수상에 이어 금호음악스승상을 다시 수상하였다.

2003년 11월 26일 그는 마렉 야노프스키가 이끄는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내한 공연에서 협연을 했으며, 한국예술실연자연합회에서 수여하는 제 5회 실연자 대상(음악부문)을 수상하였다.

2005년에는 미국 링컨 센터에서 독주회, 한국인 최초로 아일랜드 더블린 국립교향악단가 협연, 프랑스 쿠쉬빌(Courchevel) 국제음악제 연주, 일본 삿포로 교향악단과 동경 산토리 홀에서의 협연을 했으며 또한 같은 해 7월 강동석, 조영창 과 함께 프라하심포니와의 협연을 가졌다.

또한 작년부터 금호아트홀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를 창단, 음악감독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클리브랜드(2005), 에트링겐(2006), 센다이(2007), 클라라 하스킬(2007), 파다레프스키(2007), 라흐마니노프(2008)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을 통해 지휘자로 데뷔하였으며 2008년 수원시립교향악단 6대 상임지휘자로 위촉되었다.


※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문화 보급 및 문화 향유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1982년 4월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첫발을 내 딛었다. 창단 이래 현재까지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으로서 우수한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정기연주회 및 기획연주회 그리고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연 60회 이상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실력 있는 단원들로 구성된 수원시립교향악단은 품격 높은 연주회를 통해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수원국제음악제, 수원국제지휘콩쿠르 등의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수원시의 명성을 드높였다.

또한,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독일, 일본, 대만, 동남아 지역 등의 해외 순회 연주회를 통해 국제적으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력을 널리 알렸고, 수원시향만이 가진 독창적인 사운드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국내외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오케스트라가 되었다.

2003년 6월에는 일본 NHK 교향악단 종신지휘자이자 센다이 필하모닉 음악감독인 도야마 유조를 수원시립교향악단 명예지휘자로 위촉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오케스트라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8년 5월 6대 지휘자로 김대진 상임지휘자를 위촉하여 수원만의 독특한 음색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수원시립교향악단은 매년 차이코프스키 앨범을 비롯하여 베를리오즈, 브루크너, 바그너 등의 곡을 출반하고 있다.수원시립교향악단은 항상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문화예술의 발전과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오케스트라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                                                                        



W.A Mozart       Overture "The marriage of Figaro"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모차르트 오페라 대표작 중 하나인 피가로의 결혼은 알바비바 백작의 시종인 피가로와 하녀 스잔나의 결혼에 관한 이야기로 그 당시 지배층을 조소하고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페라의 시작을 알리는 서곡은 오페라의 기분을 잘 표현하는 곡으로 오페라에서뿐만이 아니라 단독으로도 자주 연주된다.



W.A Mozart       Piano Concerto No.23, K.488, A Major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

                 1. Allegro

                   2. Adagio

                   3. Allegro assai


피아노 협주곡 23번은 후기의 작품 중에서도 친근한 주제와 양 끝 악장에 흔히 볼 수 있는 소나타 형식과 론도 형식의 악곡 구조로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협주곡이다. 또 관현악과 독주 피아노가 동일한 주제를 연주하는 것도 이 곡의 밀도를 높이며 알기 쉽고 친근함을 갖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풍부한 가락을 균형 잡힌 구성아래 원숙한 수법으로 처리한 명작이며, 독주악기와 관현악의 혼연한 연주가 일품이다.


<Intermission>


A. Dvořák          Symphony No.9, Op.95, e minor      

                    (From the new world)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1. Adagio Allegro molto

                     2. Largo

                     3. Scherzo - Molto vivace

                     4. Allegro con fuoco


드보르작은 1892년부터 2년간 뉴욕에서 국민 음악원 원장으로 머물면서, 이 교향곡을 위하여 미국에서 들은 흑인이나 아메리칸 인디언의 민요에서 암시 받아 작곡했다. 신세계란 의미는 미국을 뜻하는 말이기는 하지만 이 같은 이름이 당시의 청중들의 애국심에 호소했다는 점과 곡이 화려하고 친숙하게 접근하기 쉽다는 점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곡 중에는 미국의 니그로와 인디안의 음악을 아름답게 다듬어 냈다는데 한층 더 매력이 있다. 그는 타향에서 맛본 향수의 특수한 테마와 미국음악의 정신을 교묘한 처리로 전개함으로써 강한 감명을 주는 이 곡을 작곡하였다.

작성 '08/11/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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