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불가리아 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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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의 오랜 전통, 생동하는 리듬감과 완벽한 하모니의

불가리아 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Shumen
State Philharmonic Orchestra


Concert In Korea

 
 

 

2008년 11월 22일(토) 오후 3시 


영산아트홀

 

 

 

주       최: (주)프로아트 www.pro-art.co.kr
회  원  권: 전석 30,000원
공연문의 및 전화예매 : 02)585-2934~6

 

 

ORCHESTRA | Shumen State Philharmonic Orchestra


불가리아 북동쪽에 자리잡은 인구 10만의 도시 슈멘(Shumen)은 그 역사가 3200여년에 이르는
불가리아의 고도(古都)이다. 불가리아는 발칸반도의 가장 중요한 전략지점 중 하나로서 일찍이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에 속해 있었으며, 이후 1차 불가리아 제국, 동로마제국, 2차 불가리아 제국과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를 거쳐 현재의 불가리아에 이르렀는데 이러한 역사와 지리적 특성 상
동서고금의 문화가 골고루 녹아든 이른바 문화의 성찬을 이루고 있다.

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런 다채롭고 유구한 불가리아의 문화를 대표하는 오랜 전통의
오케스트라로서 150여 년 전 창단되었으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 가운데 손에 꼽히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단체 중 하나이다.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는 가운데, 특히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이들은 오케스트라 규모를 확장하였고
지휘자 Vesselin Spirov와 함께 적극적으로 공연활동을 전개함으로서 전쟁의 상처에 멍든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해온 평화대사의 역할을 해왔다.
여기에 1954년 또 한명의 거장 Vassil Stefanov의 활동에 힘입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서
그 지위를 인정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그 입지를 공고히 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게 될
오케스트라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뒤를 이어 Nikola Kazzasov, Ivan Vulpe가 지휘를 맡으며 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만의 명징하며
생기있는 음색과 농후한 음악성을 확립해 갔으며, 객원 지휘자로 Sasha Popov, Dobrin Petkov,
Konstantin Iliev, Vassil Kazandzhiev, Emil Tabakov, Sandra sofia Perulli , Brenda Lynne
Leach, Slavil Dimitrov, Plamen Markov, Dimiter Karaminkov  등이 합류하며 확고한 개성과
명성을 지닌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하는데 힘을 실었다.
현재는 불가리아 음악 공로상에 빛나는 Stanislav Ushev가 음악 감독이자 수석 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그의 통찰력 있는 리더쉽과 깊이 있는 해석력으로 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에
기폭제를 마련하였다.
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외국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초연함은 물론이고 현대 불가리아 작곡가들의
최근 작품들을 끊임없이 선보여 왔으며, 이들의 설득력 있는 해석은 불가리아 작곡가들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현대 작곡가들 사이에서 탄탄한 지지를 얻어왔다.
현대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열정은 불가리아 현대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는데 일조해 왔으며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관객들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이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스페인, 모나코, 스위스, 벨라루스, 그리스 등지에서 수차례 초청 공연과 순회공연을 통해 불가리아
정통의 농후한 음악성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매회 성공적인 공연을 이끌어 왔다.

 

연주 활동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다양한 활동의 통해 음악계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온 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불가리아 태생인 판초 블라디게로프(Pancho Vladegerov) 를
기리며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판초 블라디게로프 국제 바이올린 피아노 콩쿨’의 협력자로서 탄탄한
조력자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국제 지휘 연수 과정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몰려오는 예비 음악도
들의 참신한 에너지를 한층 더 고양시킬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들은 불가리아 국영
방송과 함께 다수의 레코딩 작업을 했으며, 작업된 음반은 음악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라디오, 방송에 매년 꾸준히 방송되며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여기에 참신한 레퍼토리와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데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들과의 음반작업 뿐만
아니라 초청 연주를 매년 꾸준히 개최하며 많은 음악인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CONDUCTOR | 김  영  준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은 국내의 김상대교수, 백운창교수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양해엽교수, 현해은교수에게 사사받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의 프란츠 사모힐교수 문하에서 
음악수업을 하였으며 동아음악 콩쿨에서 1위로 입상했다.

또한 러시아 그네신 아카데미 지노비에프 교수에게 지휘를 공부하였으며 연주활동으로 국내의 유명
교향악단을 비롯하여 프랑크푸르트 쳄버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니에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키에프 쳄버 오케스트라 및 키에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일본, 프랑스,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불가리아 등 현지 연주회를 통하여 외국 평론가들의 절찬을 받아 국제 음악제와
오케스트라의 정기적인 독주자로 초청받고 있는 그는 정상급 연주자로서 확고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독주회와 협연, 실내악 연주 등 많은 연주회를 비롯해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난파
음악상(87년)” “이달의 음악가상” “올해의 음악가상(90년)” “한국음악상(91년)”수상과, 오사카에서 열린
제17회 “World Peace Youth Culture Festival”에서 이탈리아 SGI로부터 “New Renaissance Award
(97년)” 및 2007년 실내악 운동을 통해 한국음악과 사회에 기여한 공적으로 한국음악대상을 수상하였고,
레코딩으로 "Apres un Reve" 소품집과 Beethoven Sonata"Spring & Kreuzer", Violin in Sweet Dream
을 Camerata 레이블로 출반, 스타 클래식에서 Wieniawsky-Violin Concerto No.2를 출반하였다.
현재 서울 신포니에타 리더 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준은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협연>


*Flute: 오신정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졸업
-맨하튼 음대 대학원 졸업
-월간음악콩쿨, 육영음악콩쿨, 한국음악협회콩쿨 1위, 동아콩쿨, 부산음악콩쿨, MSM Concert
 Competition 우승, 미국 N.Y.수상음악제 'Barge Music', N.Y.AM라디오방송국 초청연주회, Plovdiv
 State Philharmonic Orchestra, 소피아 솔리스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대전시향, 대구시향, MSM심포니, 뉴서울 필하모니,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SNU (뉴욕서울음대동문)
 오케스트라, 대전체임버, 카로스 타악기앙상블, 경찰교향악단, 서울플룻 오케스트라, KBS 국악관현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소피아 솔리스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Titanic Label로  모차르트 협주곡 음반 제작
-세계적인 재즈의 거장 끌로드 볼링 트리오(Claude Bolling Trio)와 2004년, 2007년 공연
-KBS교향악단 플루트 부수석 역임
-Powell사로부터 Powell Artist로 위촉
-현재: 인제대 교수, 서울플루트 앙상블 악장, 코리안 플루티스트, 앙상블 프리즈마 멤버

 

*Flute: 차민경   


-덕원예술고등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수석 입학,졸업
-프랑스 Paris, Ecole normal de musique
 Diplome Superieur d'Enseignement
-미국 University of Cincinnati, College-conservatory of music 석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박사 과정 재학중
-현재: Powell Scholar로 활동, 인천예고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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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심윤선


-예원, 서울예고, 연세대 음대 졸업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콘서바토리 연주자 Stajur과정 수료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KA), 최고 연주자과정(Konzert Examen)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
-St.Petersburg Ermitage Orchestra, Adigeya 공화국 National Orchestra, 독일 NWD 라디오 방송국
 오케스트라, 루마니아 사투마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충남도립교향악단, 프라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일본 도쿄 독주회 및 일본 YAMAHA Electone City 주최 “한.일 우호 40주년 연주회”초청, Japan
 Electronic Orchestra와 협연
-한국일보 콩쿨, 삼익콩쿨, 예원콩쿨, 음악춘추콩쿨 등 입상, 삼익악기사후원 실기우수 전액장학금 수여
-이탈리아  IBLA GREND PRIZE (Distinguished Musician) 입상
-다수의 국내외 초청 독주회 및 듀오, 실내악 연주
-현재: 한서대 겸임교수,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이화여대 음악연구소 출강

 

*Violin: 임병원


-서울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미국 죤스홉킨스대학교 피바디 음대 대학원 졸업(G.P.D)
-미국 산타바바라 Music  Academy of the West 수료
-KBS 교향악단 단원, 서울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부산시향 객원악장 및 수석단원 역임 
-독주회 16회 개최
-미국 카네기 홀, 이태리 로마여름음악제, 독일 뒤셀도르프 Stiwerk Zaal 등 초청독주회
-뮤즈앙상블 창단 및 초대 대표 역임,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
-영남국제현대음악제, 광주국제현대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초청 연주
-부산시향, 대구시향, 포항시향, 서울바로크합주단, 서울체임버오케스트라, 부산시립청소년 교향악단,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현재: 경성대 교수,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포항시향 초빙 객원악장, 콰르텟 뮤즈 리더

 

*Cello: 김철호
-연세대 음대 졸업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 및 메네스 음악대학원 졸업
-동아콩쿨 수석입상
-뉴욕 cuny콩쿨 우승
-카네기홀 데뷔 연주 및 다수 교향악단과 협연
-링컨센터 에서 다수 협연
-카이로, 스위스, 이태리, 상하이, 비엔나 등지에서 초청 연주회
-야나첵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필하모닉, 사루비아 필하모닉, 블라디보스톡 필하모닉, 키예프, 모스크바
 등지에서 여러 단체와 협연
-그 외 국내 십여개의 시향, 챔버 그룹 등과 협연
-연세대, 서울시립대, 추계대 외 다수 학교 강사역임
-현재: 서울 챔버 앙상블 솔리스트,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고, 성신여대 출강

 

 

PROGRAM

 

W.A.Mozart / Overture "The marriage of Figaro" K.492        

 

D.Cimarosa / Two Flutes Concerto in G Major 

(Fl. 오신정, 차민경)


 

                                            Intermission

 

 

L.v.Beethoven / Triple Concerto in C Major, Op.56 

 (Pf.심윤선, Vn.임병원, V.C 김철호)

 

 

 

 

 

작성 '08/11/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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