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음악극 오페라 뮤지컬 " 윤 동 주 " 공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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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 음악극 오페라 뮤지컬 " 윤 동 주 " 공연안내


여러분!

동주야! ~

혜원아! ~
몽규야! ~
그 절규의 소리!


이 음악극을 보시고 감동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는 그 추운시절 차디찬 마음을 끌어 않고 혼자 가심을
아파하기만 위해 이 극을 만들진 않았습니다.

 

여러분!
아름오페라뮤지컬이 보내는 메세지를
보러 오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음악극(오페라뮤지컬) ‘윤동주’

일시 : 2008. 7 / 3일, 4일  저녁 7시30분

장소 : 장천 아트홀 

- 티켓은 현장 판매 -

공연문의 / 장천아트홀 : 02-2056-5787, 5788 
주최 및 기획 : 아름오페라뮤지컬단 (club.cyworld.com/wonderful7 011-9136-0624http://)/

이용주 작곡  /  방정욱 연출  /  박영우 공동기획

*단체관람요청시 별도공연가능*

 

음악극(오페라뮤지컬) ‘윤동주’


“지난 2007년 11월 29~30일에 공연되었던 ‘윤동주’는 신선한 의욕이 넘쳤고,

 꽤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우리 오페라.뮤지컬의 본질적인 문제들을 꿰뚫는 방향제시가 될 만했다.

 오페라와 뮤지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음악’이란 사실을 다시 확인 시켜주었다.”

                                                     -탁계석(음악평론가)-


“단체로 온 중고생의 무리가 공연에 집중하지 못했다.

 따분할 것이라 생각했으리라..., 공연10여분이 지난 후

 그들은 다른 관객들과 같이 모두 음악에, 윤동주에 빠져들고 있었다.

 난 이런 일이 1시간 이상의 창작곡 연주에서 일어난 것에 대해 기적이라 평가한다.”

                                                     -박준석(컨서트 플래너)-


“음악극 윤동주는 순도 100%의 음악적 쾌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한 순간도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정도로 순간순간이 극도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매우 뛰어났고, 정서적인 울림이 대단히 컸습니다.

 더우기 모든 연주자들이 노래를 거의 외워서 연주할 정도니 모든 출연자의 정성과

 이 작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 정도 수준의 합창 음악이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신 동 일(작곡마당 대표)-


윤동주 탄생90주년을 맞이하여 아름오페라뮤지컬단이 작품 ‘윤동주’를 무대에 올린다.

음악극(오페라뮤지컬)윤동주는 작년 11월 첫 공연을 통해, 평론가와 언론으로부터

“ 상업적인 뮤지컬과 오페라와는 차원이 다르다 ”라는 찬사와 함께 무엇보다도 작품성과 윤동주라는 인물이 이 시대에 던져주는 의미들에 대해 감동적인 박수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서울시문화재단으로부터 2008년도 공연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어

오는 7월 3일과 4일 7시30분에 장천아트홀에서 재공연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고 물질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해 나가고 있는 한국의 걱정스런 현실과 미래 그리고 맹목적인 서구문화의 답습이라는 두 가지 난제들을 앞에 놓고,  어떤 하나의 대안을 제시해 보겠다는 의도가 있는 공연이다.

이런 의도에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뜻을 같이하게 된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와 아름오페라뮤지컬단이 손을 잡고 오랫동안 윤동주를 연구하여 이번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 두 단체가 ‘윤동주’를 주제로 하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 물질만능주의의 시대에서 사람들이 돈과 권력 그리고 개인적인 이기주의에 가치를 두게 하지 않고, 나라와 민족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미를 윤동주를 통해서 얻고자 함이다.

윤동주는 누구인가?

윤동주는 한국인이 제일 사랑하는 시인 중에 한 사람이다.

그는 민족 사랑과 인류평화를 실천한 민족근대사에 최대의 족적을 남긴 한민족의 자랑스런 위대한 시인이다.

이런 한국의 상징적인 인물을 주제로 한국적인 정서에 어울리는 작품과 공연의 형태를 만들고자 두 단체가 힘을 모으게 된 것이다.

아름오페라뮤지컬단과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가 ‘윤동주’의 공연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밝히고 있는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좀 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회의 공익적 측면

1.윤동주를 오페라뮤지컬로 관람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청소년들에게는 훌륭한 역사적 인물에 대한 교육이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조명이다.

2.오페라나 뮤지컬이 보통 서구적인 정서에 의한 것인데 반해 오페라뮤지컬 ‘ 윤동주 ’는 문학과 음악적 차원에서도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다.

3.메말라가는 도덕적 불감증과 한국인의 아름다운 감성을 환기시킬 수 있는 교훈을

  ‘윤동주’를 통해 경험하게 한다.


한국음악의 발전적 측면

1.홍난파를 시작으로 이루어진 한국가곡 즉, 예술성이 있는 한국의 노래음악들이 현대적으로 승화되어 오페라뮤지컬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타난다.

2.이렇게 우리가곡을 계승 발전시킨 형태의 오페라뮤지컬 노래들은 독창과 합창으로 나타나면서 서양의 오페라 음악적 요소들과 결합되어 보다 품격이 있는 새로운 차원의 한국적 노래음악의 장르로 재탄생된다.

3.주옥같은 윤동주의 시(서시, 별 헤는 밤)등을 노래 가사로 사용함으로서 단순한 오페라 뮤지컬이 아니라 시와 음악의 만남 이라는 예술가곡의 형태를 경험한다. 

4.한국 오페라와 뮤지컬창작의 어려운 현실에서 서양음악 모방을 뛰어 넘어서 새로운 한국적 오페라뮤지컬 음악장르를 탄생시킴으로서 한국형 오페라뮤지컬의 독자적인 세계화의 발판을 놓는다.

     

여기서 ‘오페라뮤지컬’이란 음악장르는 한국적 정서에 어울리는 공연의 형태를 아름오페라뮤지컬단이 독자적으로 만들어낸 장르라고 한다. 오페라는 노래가 지나치게 강조되어 이야기전개를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고, 뮤지컬은 음악의 진지함이 떨어져서 문학적이고 아름다운 시들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데 역시 한계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오페라뮤지컬은 기존 서양오페라 보다는 연극적요소가 가미되고, 기존 뮤지컬 보다는 품격 있는 예술가곡과 합창음악이 가미되어, 일반청중들이 이야기의 내용을 분명하게 이해함과 동시에, 문학성이 있는 가사들을 고급스럽고 웅장한 노래로 듣게 되는 한국형 공연 장르를 시도한 것이라고 한다.

아름오페라뮤지컬단은 34명의 전문성악가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 단체가 ‘윤동주’라는 인물을 주제로 한국형공연장르를 개척해 보겠다는 의도에 긍정적인 기대를 한 번 해보고 싶다. 왜냐하면 지금의 한국현실에서 한국적 정서, 내 것, 우리의 것...이란 과제들을 고민하고 실천해 보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름오페라뮤지컬단원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름다운세상 만들기” 라고...


음악극 ‘윤동주’와 관련하여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윤동주와 대화를 나누며 그의 언어들을 음악으로 만들어 왔다. 윤동주의 언어들을 접하면서 나는 눈물도 흘려보았고 바르게 세상을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해 보았고 무엇보다도 행복감과 평안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물론 그러한 경험들이 나의 연약함으로 인해 오래 지속적이지 못하고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감성에 그칠 때가 많았던 것은 부인할 수 사실이다.

하지만 윤동주를 통해서 보았던 아름다운 세계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간절하였다.

이번에 연주되는 음악극 윤동주는 윤동주의 시와 또 그와 관련되어 새로 만들어진 시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이 노래들은 시의 의미와 그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독창과 중창 합창으로 나타나면서 연극이 가미된 음악극형식으로 연주되어진다.

                                                       


윤동주의 시와 기독교

윤동주는 1917년 12월 30일 중화민국 길림성 화룡현 명동촌에서 태어났습니다.

명동촌은 그 당시에 몇 안되는 기독교 마을이었는데, 윤동주는 교회의 종탑 소리를 들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후 모두 기독교 학교인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 숭실중학교 그리고 연희전문학교를 거치면서, 윤동주에게 있어서 기독교는 그의 문학적 삶과 민족적 정신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요소로 작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서시’를 비롯한 많은 시들에서도 그 배경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숭고한 사랑과 희생정신이 윤동주 사상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유고 시집인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에서 윤동주는 기독교에서 갈망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렇듯 윤동주는 기독교의 사상을 바탕으로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사랑과 용서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지켜나간 기독교 시인이었습니다.

오늘날 윤동주는 가장 사랑받는 시인중의 한사람입니다.

그가 그렇게 사랑받는 이유는, 그의 시를 통해서 윤동주의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우리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윤동주의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배경에 예수그리스도가 있었다는 사실에 우리 기독교인들 모두는 그저 감격스럽고 감사 할 따름입니다.

 

작성 '08/06/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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