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 <BBC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안내
http://to.goclassic.co.kr/news/5430
 

영국 BBC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피아노 김선욱 협연)

    - 일    시 : 3월 23일 (일)

                오후 5:00

    - 장    소 : 마루홀

    - 입장연령 : 만7세이상

    - 입장료 : VIP석 120,000원, R석 100,000원, S석 80,000원, A석 60,000원, B석 40,000원

        (조기예매 할인 2.23일까지 추가10%할인 및 100매이상 50%할인)

    - 홈페이지:www.gasc.or.kr


□ 공연의의


‘해가 지지 않는 음악 제국’ BBC 산하 5개 메이저 오케스트라 가운데 런던의 BBC 심포니와 함께 영국 관현악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BBC 필하모닉의 첫 내한공연!


세계 최고 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맨체스터의 도시 문화를 기름지게 하는 BBC 필하모닉은 2002년 밀라노 출신의 지휘계 신성 자난드레아 노세다(1964년생)의 취임을 계기로 영국 관현악 전통에 이탈리아의 감성을 불어넣은 사운드로 “영국 관현악계의 뉴웨이브”로 평가 받고 있다.


BBC 필하모닉은 2005년 6월, 아이포드로 음악을 듣는 세대들에게 베토벤 교향곡 전곡(9곡)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BBC 웹사이트에 MP3 파일을 업로딩하고 악보와 악곡 데이터를 무료 서비스 하는 등 젊은 디지털 감각으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BBC 필하모닉의 김해 공연에서는 세계 음악계가 인정한 20대 최고의 아티스트인 2006년 리즈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김선욱이 함께 한다.


연주단체 & 아티스트


맨체스터를 본거지로 하는 BBC 필하모닉은 영국방송협회(BBC) 산하 오케스트라*로 최근 의욕적인 관현악 프로그래밍과 협연자들과의 절묘한 조합으로 유럽 관현악 애호가들 사이에 한창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오케스트라이다.

BBC 필하모닉은 1926년 당시 맨체스터 라디오 방송국의 콜사인 <2ZY>를 따서 만든 <2ZY 오케스트라>를 모태로 한다. 1931년 BBC가 런던에 BBC 심포니를 설립하면서 영국 지방 지역 오케스트라를 폐지함에 따라 잠시 동안 실내악 앙상블로 축소되었다가 1933년 BBC 노던 오케스트라로 부활했다. 1982년부터 BBC의 방침에 따라 단원 규모(110명)와 연주회수(연간 80회)가 지금 규모로 늘어났고 매 연주회는 방송과 CD 음반을 통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전해졌다. 1991년 현재의 악단 명칭인 BBC 필하모닉으로 개명했고 피터 맥스웰 데이비스가 최초의 상임 지휘자로 취임했다.

1996년 맨체스터에 브리지워터홀이 개관하면서 악단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2002년부터 이탈리아 태생의 지휘계 신성 자난드레아 노세다가 수석 지휘자로 취임하면서 세계 시장에서도 호평 받는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2006년 6월부터 BBC 필하모닉은 베토벤 교향곡 전곡(9곡)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해 2주 동안 전 세계 100만명 이상의 네티즌이 다운로드를 받는 등 온라인을 통한 클래식 음악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 BBC 이름을 쓰는 오케스트라는 런던의 BBC 심포니(상임 지휘자: 이르지 벨로흘라벡). 팝음악을 주로 다루는 BBC 콘서트 오케스트라(음악 감독 : 배리 워즈워스), 카디프의 BBC 웨일스 국립 오케스트라(수석 지휘자: 티에리 피셔). 글래스고의 BBC 스코티시 심포니(상임 지휘자: 일란 볼코프)가 있다.


“그가 지휘대에 서면 눈부신 이탈리아의 태양 빛이 떠오른다.”  - 이쿠마 요시코 (음악평론가)


자난드레아 노세다(Gianandrea Noseda)|지휘자


2002년 9월부터 BBC 필하모닉의 수석지휘자로 활동 중인 자난드리아 노세다는 1964년 밀라노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작곡, 지휘를 배우며 성장했다. 학생 시절 정명훈, 발레리 게르기예프에게 지휘법을 사사했다. 1994년 두 차례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각지로부터 지휘 의뢰가 쇄도했고 게르기예프의 초대로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건너가 마린스키 극장 수석 객원 지휘자로 취임하면서 세계 무대에 지휘자로 본격 데뷔했다. 이후 로테르담 필하모닉, 이탈리아 국립 방송교향악단, 프랑스 국립 관현악단, 이스라엘 필하모닉 무대에 올랐고 마린스키 극장, 밀라노 스칼라 가극장, 런던 로열 오페라에서도 정기적으로 지휘하고 있다. 특히 2001년 도밍고 주연, LA 오페라가 제작한 <스페이드 여왕, Queen of Spades>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2002, 2003년, 새로운 형식과 시도로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Cosi fan tutte> 와 푸치니의 <일 트리티코, Il trittico>를 마린스키 극장과 연주했고, 2002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프로코피예프 <전쟁과 평화, War and Peace>로 뉴욕 데뷔에도 성공했다. 2004년 탱글우드 페스티벌에서 보스턴 심포니를,  2005년 뉴욕 필하모닉, 피츠버그 심포니, 몬트리올 심포니와 공연으로 북미 데뷔를 마쳤다. 2006년 다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베르디 <운명의 힘, La forza del destino>을 공연했다.

샨도스(Chandos) 레코드사의 전속 아티스트로 그는 지금까지 약 15장의 앨범을 샨도스 레이블에서 발매했고 DG레이블에서는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빈 필 협연)와 함께 음반을 출시했다. 현재 BBC 필하모닉 수석 지휘자(Chief Conductor)이외에 현재 이탈리아의 세티마네 음악축제(Settimane Musicali di Stresa e del Lago Maggiore)의 예술감독으로 활동중이며 2007년부터 토리노 왕립극장 수석지휘자에 임명되어 정력적인 연주를 보이고 있다.



“이 나라에 태어나 그 나이에 피아니스트로 김선욱 만큼 성과를 이룬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정명훈(지휘자)


김선욱(Kim Sunwook) |피아니스트


18세의 나이로 세계 권위의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2006)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클라라 하스킬 콩쿠르 최연소 우승(2005)”, “리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순수 국내파로 세계적 권위의 콩쿠르 우승” 등 숱한 화제를 뿌린 바 있는 그는 3세 때 처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어릴 때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여 금호문화재단의 영재콘서트를 통해 음악영재로 발굴되었다. 대한민국 청소년콩쿠르, 삼익 피아노 콩쿠르, 이화경향 콩쿠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김선욱은 미주리 국제 콩쿠르에 입상하면서 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04년 독일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음악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김선욱은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힘과 기교, 열정을 두루 갖춘 천재 피아니스트”로 평가 받고 있다.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 김선욱은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및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 무대에 출연하였으며,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울산시향, 수원시향, 대구시향, 대전시향 등과 협연하여 강한 터치와 열정, 빈틈없는 테크닉을 지녔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2006년 8월 세종문화회관 세종 체임버홀 개관 기념 페스티벌에서는 연주시간만 120분이 넘는 열정적인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선욱은 독일의 다름슈타트와 에틀링겐에서의 독주회, 바덴바덴 심포니와의 협연, 독일의 루르 페스티벌, 미국 아스펜 음악제 초청 참가 등 해외에서도 눈부신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07년 들어 한층 활발한 연주활동을 갖고 있는 김선욱은 한국을 비롯해서 스위스, 독일, 영국 등지에서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정명훈이 지휘하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의 전국투어(5월)를 성공리에 마쳤다. 또한 올 하반기에만도 독일 리사이틀 투어를 비롯하여, 쇼팽 페스티벌(폴란드), 베토벤 본 페스티벌(독일)에서 초청 독주회를 통해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고, 오타카 다다아키 지휘 BBC 웨일즈 국립 오케스트라 협연(영국 첼튼엄, 카디프), KBS 교향악단과 도쿄, 오사카 협연, 서울시향 <브람스 스페셜 Ⅲ 시리즈>, 이반 피셔 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협연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왕성히 펼치고 있다. 2007년 11월에는 새 단장을 한 영국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바실리 시나이스키(Vassily Sinaisky) 지휘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협연함으로써 런던 데뷔를 마쳤다. 또한, 김선욱은 2008년 1월 맨체스터에서 마크 엘더 지휘 할레 오케스트라 협연을 시작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선욱은 2005년 제1회 대원예술인상, 2007년 2월 제3회 금호음악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선욱은 예원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졸업 후 현재까지 김대진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 프로그램


글린카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Glinka                 Overture to “Russlan and Ludmilla" in D major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Beethoven             Piano Concerto No.3 in C minor op.37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Tchaikovsky            Symphony No.6 in b minor 'Pathetique' Op.74

작성 '08/03/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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