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실내악 축제, 2008년 제주 뮤직아일 페스티벌(지휘 : 금난새)
http://to.goclassic.co.kr/news/5227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주 섬.

국내 최고의 실내악 축제, 2008 제주뮤직아일 페스티벌 개최

 


새해를 맞아 지휘자 금난새를 포함한 세계적인 클래식 연주자들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실내악 축제 제주뮤직아일 페스티벌1 28()부터 2 3()까지 제주신라호텔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 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주 뮤직 아일 페스티벌은 음악가와 기업가, 지자체와 외교 사절 등이 서로 협력하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특히 올해는 바이올린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사람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 마크 카플란(Mark Kaplan)과 뉴욕 타임즈가 극찬한 피아니스트 예일 와이즈(Yael Weiss), 2001년 나움버그 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클랜시 뉴먼(Clancy Newman), 2003년 세고비아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노르웨이 출신 기타의 시인안데르센 오엔(Anders Oien), 레너드 번스타인에게 찬사를 받은 플루티스트 장 페란디스(Jean Ferrandis) 등이 새롭게 소개되며, 지난 페스티벌에서 원숙한 연주를 보여주었던 클라리넷티스트 미셸 레티엑(Michel Lethiec)과 우리 시대 최정상의 앙상블팀으로 손꼽히는 보로메오 스트링 콰르텟(Borromeo String Quartet)이 다시 제주를 찾아 새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그 동안 전 일정을 소규모 공간에서 앙상블 위주로 진행한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 금난새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유라시안 챔버오케스트라가 페스티벌 후반부에 동참, 해외연주자들과 공연하며 다양한 챔버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ㅁ 예약 및 문의 : [전국] 02-2230-3688 ㅣ[부산] 051-465-2427
ㅁ 홈페이지 :
http://www.shilla.net/jeju/

 

Concert Schedule  

28th January (Mon)

Concert A _ 6 pm

Paganini, Caprices op.1 no.9 in E & no.24 in a (8')           Kaplan

Beethoven, String Quartet No.3 in D op.18-3 (22')           Borromeo Quartet

 

Concert B _ 9 pm

Brahms, Scherzo in c minor (6')                             Kaplan, Weiss

Castelnouvo-Tedesco, Sonatine in g (12')                  Ferrandis, Oien

Ravel, Piano Trio a (30')                                   Kaplan, Weiss, Newman

 

29th January (Tue)

Concert A _ 6 pm

Schumann, Fantasiestuecke op.73 (10')                              Lethiec, Weiss

Bartok, String Quartet No.1 op.7 (29') flexible               Borromeo Quartet

 

Concert B _ 9 pm

Giuliani, Sanata for Violin and Guitar (20')                   Kaplan, Oien

Ligeti, Sonata for Cello Solo (10')                         Newman

Newman, Golden Blues for Violin and Cello (10')             Kaplan, Newman

 

30th January (Web)

Concert A _ 6 pm

Villa-Lobos, Choros No.1 (5')                                      Oien

Barrois Mangore, Allegro solemne from La Catedral (3')     Oien, Borromeo Quartet

 

Concert B _ 9 pm

Halvorsen, Passacaglia (7')                                Kaplan, Newman

Beethoven, Piano Sonata No.21 in C "Waldstein" (22')       Weiss

Brahms, Clarinet Trio in a op. 114 (26')                    Lethiec, Weiss, Newman

 

31th January (Thu)

Concert A _ 6 pm

Mozart, Flute Quartet in A K.298(12')            Ferrandis, Kaplan, Motobuchi, Newman

Piazzola, Histoire du Tango (22')                   Ferrandis, Oien

 

Concert B _ 9 pm

Vivaldi, Guitar Concerto in D (10')                      Oien, EACO

Porgy and Bess for Clarinet and Strings (20')           Lethiec, EACO

Britten, Simple Symphony (16')                                  EACO

 

1st February (Fri)

Concert A _ 6 pm

Brahms,Piano Quintet in f op.34 (35')                  Weiss, Borromeo Quartet

 

Concert B _ 9 pm

Elgar, Introduction and Allegro op.47 (14')                Borromeo Quartet, EACO

Piazzola, Oblivion & Tango for Clarinet and Strrings (8') Lethiec, EACO

Respighi, Ancient dance and airs No.3  (18')           EACO

 

2ed February (Sat)

Concert A _ 6 pm

Schubert, Piano Trio in B flat (40')                      Kaplan, Weiss, Newman

 

Concert B _ 9 pm

Vivaldi, Four Seasons "Spring" (11')                  Kitchen, EACO

Vivaldi, Four Seasons "Summer" (11')                             Farrandis, EACO

Vivaldi, Four Seasons "Autumn" (11')                    Oien, EACO

Vivaldi, Four Seasons "Winter" (11')                   Kaplan, EACO

 

3th February (Sun)

Concert _ 5 pm (Sejong Chanmer Hall in Seoul)

Program not yet.

 

** This programs are subject to change without any notice.

 

 Profile

금난새 예술감독 (Nanse Gum – Music Director)

서울대 졸업 후 베를린 음대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한 금난새는 1977년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모스크바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수원시향의 지휘봉을 잡았다. 98, 유라시안 필하모닉을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노하우를 벤처 오케스트라 경영에 접목시킨 결과 삼성전자, 포스코, CJ, 삼성테스코 등의 후원을 받으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용인시 후원으로 연 12회의 해설음악회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2003년부터 진행해 온 제주뮤직아일페스티벌은 해외 유명 연주자들을 초청, 기업과 문화의 만남을 국제음악축제로 승격시키며 매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해가고 있을 뿐 아니라 2007년 첫 선을 보인 무주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의 마스터클래스와 음악회가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음악축제로 실력 있는 연주자를 육성, 발굴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 아카데미로서 자리매김 하였다. 지휘자, CEO 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그는,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경기필하모닉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보로메오 스트링 콰르텟 (Borromeo String Quartet)

1990년 프랑스 에비앙 국제 실내악 콩쿠르 등 국제 유명 콩쿨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그 이름이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보로메오 사중주단은 2004~2005년 시즌 동안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100여 회의 공연을 가졌으며 국제 유수의 실내악 페스티벌에 꾸준히 참가해 오고 있다. 미도리, 크리스토퍼 에센바흐, 데이비드 쉬프린, 버나드 그린하우스 등 세계 정상급의 연주자들과 함께 공연하며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07년 4월 미국 클래식의 최고 권위의 상인 ‘에브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을 수상한 그들은 전통적인 현악 사중주뿐 아니라 재즈 뮤지션, 현대 작곡가들과도 강한 유대관계를 맺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욕 타임즈, 보스턴 글로브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현악 사중주단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ViolinⅠ_Nicholas Kitchen,  ViolinⅡ_Kristopher Tong,  Viola_Mai Motobuchi,  V.Cello_Yeesun Kim

 

마크 카플란 - 바이올린 (Mark Kaplan - Violin)

자신만의 안정된 스타일로 이 시대 바이올린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사람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크 카플란은 뉴욕필하모닉,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을 비롯하여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워싱턴 국립교향악단, St. Louis 교향악단, 피츠버그, 미네소타 등 미국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연주했으며, 1975년 로렌스 포스터의 지휘로 쾰른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그는 핀커스 주커만을 대신하여 훌륭한 연주를 보여주었다.

이 연주를 본 쾰른 지역 신문의 평론가들은 극찬 하였으며,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과 뉴욕 필하모닉, 런던, 베를린, 파리 등 유럽 주요 도시들에서 연주하였으며, Ormandy, Tennstedt, Maazel, Masur, Dutoit, Bychkov, Comissiona, Conlon, Foster, 등 많은 지휘자들과 함께 협연하였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바이올린 교수로 재직 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클랜시 뉴먼 첼로 (Clancy Newman - Cello)

12세 되던 해, 호주에서 열리는 단데농 유스 페스티벌에서 자기 나이의 두 배나 되는 연주자들과 경쟁하여 현악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클렌시 뉴먼은 2001년 함부르크 콩쿨 우승 후, 링컨센터 앨리스털리 홀에서 열린 독주회를 통해 당시 비평가들에게 엄청난 갈채와 찬사를 받은 실력자이다. 줄리어드 첼로콩쿨, 음악 연합협회 콩쿨,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내셔널유스 콘체르토 콩쿨등 에서 우승한 그는 2004년 에브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링컨센터에서 2번의 연주회를 조건으로 미국 실내악협회 소속이 되어 2년간 활동 하였으며, 굴지의 오케스트라들과도 협연하였다.

호주 시드니 콘서바토리, 타오스 음악학교, 스위스 베르비에 아카데미, 피아티고르스키 세미나, 세계적인 실내악 축제인 말보로 음악페스티벌 등에 참가하며 멋진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장 페란디스 플릇 (Jean Ferrandis - Flute)

자유로운 손놀림으로 화려한 테크닉의 소유자 장 페란디스는 막상스 라뤼를 사사한 뒤, 바르셀로나 마리아 가날스 국제콩쿨, 뭰헨 콩쿨, 프라하 국제 뮤직페스티벌 등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우승하였다. 차분하고 침착한 카덴자와 화려한 연주 스타일로 레너드 번스타인에게 멋진 찬사를 받은 그는, 미국, 일본, 한국 등에서 음악회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였으며, 런던 위그모어 홀, 비엔나 라 페니체, 도쿄 하마리규 홀, 파리 샹젤리제 홀 등 세계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있다. Jean-Philippe Collard, Henri Demarquette, lvry Gitlis, Jean- Marc Luisada, Emile Naoumoff, Marielle Nordmann, Gerard Poulet, Caroline Sageman 실내악 연주자들과 꾸준히 협연의 기회를 마련하는 그는, 현재 에꼴 노르말 음악원 교수로도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비엔나 세인트 크리스토퍼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카메라타를 지도하고 있다.

 

미셸 레티엑 - 클라리넷 (Michel Lethiec - Clarinet)

미셀 레티엑은 현재 프라드 파블로 카잘스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유럽 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그는 왕성한 연주활동 및 페스티벌 참가 외에 클라리넷 연주법의 교육과 레퍼토리의 확충에 큰 공헌을 해왔다. 또한 현대음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펜데레츠키, 코릴리아노, 란도프스키 등의 신작을 다수 초연하였다. 유럽 및 중국, 일본 각지에서 연주와 마스터클래스로 바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파리 국립고등음악원과 니스 콘서바토리에서도 가르치고 있다. 낙소스, RCA 등을 통해 40여종의 음반을 내놓기도 했다.

Yael Weiss – 피아노 (Yael Weiss - Piano)

피아니스트 Yael Weiss는 오늘날 가장 주목할만한 아트스트 중 한 사람으로, 뉴욕 타임즈는 매우 힘있고 열정적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여 그녀를 극찬했다. 전 세계의 오케스트라와 리사이틀 계약을 포함한 그녀의 다채로운 공연 일정은 그녀의 트리오 Sequenza와 함께한다. 케네디 센터와 위그모어 홀에서의 공연 그리고 Koch 클래식과 함께하는 두 개의 솔로음반 녹음활동 등 다방면으로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Richard GoodeLeon Fleisher를 사사하였으며, 2005년도에는 인디아나 대학의 피아노 교수로도 활동하였다.

 

안데르스 오엔 기타 (Anders Oien - Guitar)

노르웨이 출신 기타리스트 안데스 오엔은, 노르웨이음악 아카데미에서 수업한 후 헤이그, 바르셀로나에서 Zoran DukicAlex Garrobé를 사사하며 음악적으로 완성도를 높여갔다. 브라질, 카자흐스탄 뿐 아니라 유럽 각지에서 연주해 온 그는 정기적으로 가수, 플릇티스트, 바이올리스트들과 협연하며 챔버뮤지션으로서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많은 국제 음악제에서 수상하며, 2003년 스칸디나비아 인으로는 최초로 세고비아 국제 기타 콩쿨에서 우승함으로서 뛰어난 연주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게 된다. 그의 아름다운 기타선율은 브라질, 노르웨이, 스페인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을 통해 전파를 타게되고, 2002년 노르웨이의 음악인들을 대표하는 4인의 젊은 연주자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3, 그리그의 음악을 피쳐링 하여 발매된 첫 번째 음반 “Romanza” 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절묘한 음악성으로 평론가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라시안 챔버 오케스트라 (Euro-Asian Chamber Orchestra)

유라시안 필하모닉은 '97 서울 국제음악제' 데뷔 후, 2000년부터 본격적인 연주활동을 시작하여 매 해 40여개 지역을 돌며 130여회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음악감독 금난새의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연주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한 조화 있는 연주는 매 공연 청중을 클래식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유라시안 챔버 오케스트라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예단원으로 구성된 25-30인 규모의 연주단체로서, 모차르트를 비롯한 고전주의 작곡가들의 교향곡을 비롯, 보다 다양한 양식의 클래식을 주요 레퍼토리로 한다. 유라시안 챔버만이 가지는 독특한 음색을 잘 드러내며, 연주자들 간의 탄탄한 구성력을 바탕으로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고유의 프로젝트 개발과 연주에 힘 쏟고 있다.

 

 
작성 '08/01/16 14:20
be***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0
 


뉴스란에 등록하신 공연정보는 공연에도 링크될 수 있습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4349mi*** '08/01/2213038 
4348ip*** '08/01/21130411
4347sn*** '08/01/2113040 
4346jy*** '08/01/2113039 
4345bl*** '08/01/21130401
4344bl*** '08/01/21130401
4343su*** '08/01/18130381
4342sp*** '08/01/18130411
4341ig*** '08/01/18130371
4340to*** '08/01/1713041 
4339to*** '08/01/1713039 
4338kj*** '08/01/1713041 
4337kj*** '08/01/1713042 
4336kj*** '08/01/1713038 
4335ss*** '08/01/17130383
4334el*** '08/01/1613039 
4332cc*** '08/01/1613039 
4331be*** '08/01/1613041 
4330wn*** '08/01/1613037 
4329wn*** '08/01/1613038 
4328wn*** '08/01/1513038 
4327si*** '08/01/1513039 
4326av*** '08/01/1413040 
4325wn*** '08/01/1413037 
4324wn*** '08/01/1413040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6111 (871/1045)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