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_브람스 관현악 시리즈 III (지휘:정명훈, 피아노:김선욱)
http://to.goclassic.co.kr/news/4671
■ 공연명: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브람스 스페셜-실내악 시리즈 Ⅲ』

■ 일시 및 장소
   2007년 8월 19일 (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07년 8월 22일 (수)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휘 : 정명훈

■ 협연 : 김선욱(Pf.)

■ 연주 : 서울시립교향악단

■ 프로그램

   󰊱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 작품 15 (1858)

   󰊲 브람스, 교향곡 제3번 F장조, 작품 92 (1883)

■ 티켓가격 : R석 10만원 / S석 7만원 / A석 5만원 / B석 3만원 / C석 1만원

   * 서울시향 법인회원 20%(법인회원 단체 30%), 일반회원 10%,
      청소년회원 50% 할인

■ 전화 및 인터넷 예매 : 티켓링크 (T.1588-7890) http://theater.ticketlink.co.kr/detail/place_end01.jsp?pro_cd=B0031616

■ 문의 : (재)서울시립교향악단 (T.02-3700-6300)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이팔성)은 2007년 8월 19일 (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2007년 8월 22일 (수)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브람스 스페셜-관현악 시리즈 Ⅲ』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제3번이 연주된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Leonidas Kavakos), 김수빈, 지앤 왕(Jian Wang)에 이어 브람스
스페셜 관현악 시리즈의 세 번 째 무대를 장식할 협연자는 리즈 콩쿠르 우승과 함께
국제적 스타로 발돋움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김선욱은 음악성과 기교, 섬세함과 열정을 두루 갖춘 피아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정명훈 예술감독 역시 그에 대해 “이 나라에 태어나 그 나이에 피아니스트로서
 김선욱 만큼의 성과를 이룬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라고
 
상찬하며 김선욱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평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김선욱은 리즈 콩쿠르 우승의 영광을 안겨준 바로 그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으로 브람스의 성찬을 준비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이자 리즈 콩쿠르 선후배 사이인 정명훈 감독과 김선욱이
함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리즈 콩쿠르 우승 후 김선욱이 서울시향의 브람스
스페셜을 통해 처음으로 이 곡을 다시 연주한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젊은 시절의 브람스가 작곡한 첫 관현악 곡이다.

원래가 협주곡이 아닌 교향곡으로 구상됐기 때문에 피아노가 관현악을 압도하기보다는
웅대한 스케일 속에서 두 파트가 대등한 관계로 진행되나 고도의 기교와 힘을 요하면서
피아노가 가지는 모든 매력을 발산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브람스의 교향곡 제3번은 그의 교향곡 중 가장 힘 있고 웅장하여 종종 베토벤의 <영웅>
교향곡과 비견되는 작품이다.
 
프랑소아즈 사강의 소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IMEZ-VOUS BRAHMS?)'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에 3악장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어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7년 서울시향의 주요 공연에는 세계적 오케스트라의 직책단원들이 객원단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브람스 스페셜-관현악 시리즈 Ⅲ』에서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주역들이 함께한다.

서울시향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을 오가며 각각 악장과 팀파니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베틀린 루세브와 아드리안 패루숑이 무대에 오르며 크리스토프 고그
(Christophe Gaugué)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도
 
이번 브람스의 향연에 동참할 계획이다.
 
브람스 스페셜 관현악 시리즈 Ⅰ,Ⅱ를 통해 나날이 발전하는 연주를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서울시향은 이번 관현악 시리즈 Ⅲ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유려한
브람스의 사운드를 충실히 표현해낼 것이다.
 
 
 
 
2006년 9월, 18세의 나이로 세계적 권위의 리즈 콩쿠르(제15회) 우승이라는 낭보를
전해온 김선욱.

그의 이름은 43년 리즈 콩쿠르 역사에 세계 최연소이자 최초의 동양인 우승자라는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1975년 정명훈 4위, 1984년 서주희 2위, 1990년 백혜선의 5위 입상만으로도 국내
음악계를 떠들썩하게 장식했던 세계적 명성의 콩쿠르에서 유학 한 번 다녀오지 않은
국내 토종 연주자가 234명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는 사실은 음악계에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김선욱이 그간 보여준 범상치 않은 행보는 그의 우승이 결코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김선욱은 이미 2004년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2005년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등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
 
‘리즈 콩쿠르 우승’이라는 사실 자체도 중요하지만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 지휘자와의 협연 기회를 얻게 된다는 점이다.

19세의 나이에 이미 세계적 연주자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는 김선욱은 올해
한층 더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한국에서의 연주를 비롯하여 스위스, 독일, 영국 등지에서 리사이틀을
 가졌고, 5월 정명훈 지휘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 베토벤 협주곡 4번을 연주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오는 9월에는 BBC 웨일즈 국립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무대가 예정되어있으며,
10월에는 이반 피셔 지휘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쇼팽 협주곡 1번을
서울에서, 11월에는 바실리 시나이스키가 지휘하는 런던필하모닉과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런던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2008년 1월에는 리즈콩쿠르 우승 당시와 동일하게 지휘자 마크 엘더가 지휘하는
할레 오케스트라와 브람스 협주곡 1번을 연주하게 된다.
 
『브람스 스페셜-관현악 시리즈 Ⅲ』는 김선욱이 리즈 콩쿠르 이후 브람스를
선보이는 첫 번 째 무대이다.

이번 공연은 리즈의 감동과 열기를 고스란히 전하며 음악계에 또 다른 역사로
기억될 것이다.
 
김선욱은 초등학생이었던 2000년, 정치용 지휘이 지휘하는 서울시향 소년소녀협주회
에서 생상 협주곡 제2번 1악장을 협연한 바 있다.
김선욱, 브람스 협주곡 1번으로 리즈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한다!또 하나의 신화창조, 2007『브람스 스페셜-관현악 시리즈 Ⅲ』
작성 '07/07/2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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