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정명훈을 만날 수 있는 "마에스트로와 친구들"
http://to.goclassic.co.kr/news/3607

 

 2006 『인천& 아츠』 시민문화 프로그램 Ⅴ

< 마에스트로 친구들 트리오 >

 


- 피아니스트 정명훈, 바이올리니스트 다이신 카지모토, 첼리스트 고봉인  -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로서 세계를 경탄시키고 있는 마에스트로 정명훈

  일본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다이신 카지모토차세대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고봉인

  펼치는 세대를 넘어서는 공감대


  ○ 일    시 : 2006년 8월 22일 (화) 오후 7시30분

  ○ 장    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R석 : 5만원, S석 : 3만원

                   (초.중.고생 및 단체(20인이상) 할인 R석 3만원 / S석 2만원)

  ○ 공연 예매: 엔티켓 1588-2341 / 인터파크 1544-1555 / 티켓링크 1588-7890

  ○ 공연문의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032) 420-2020

  

 ○ 프로그램

베토벤, 피아노트리오 4번 내림나장조  Op.11 “가쎈하우어

쇼팽: 녹턴 No.20 올림다단조

크라이슬러 : 사랑의 기쁨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3중주 가단조 Op. 50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공연개요

세계가 사랑하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4세 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3년 만에 서울시향과 협연하고 1974년 차이코프스키 콩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 등단하였다. 화려하게 피아니스트로 등단했던 그가 지휘로 선회하였을 때 세계의 음악애호가들은 마에스트로인 그에게 찬사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의 피아니즘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을 떨치지 못했다.  그러나 정명훈은 간간히 <정트리오 연주회>나 실내악콘서트인 <7인의 음악회>, 또는 메조 소프라노 <체칠리아 바르톨리와의 듀오콘서트>등을 통해  소탈하면서도 영감에 넘치는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고 있고 애호가들 역시 그의 연주를 들으면서 피아니스트의 길을 가지 않는 정명훈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정명훈의 피아노 연주를 사랑하는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무대가 오는 8월 2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다이신 카지모토와 첼리스트 고봉인 등 한일 양국의 차세대 연주자들과 함께 하는 무대이다.


이번에 정명훈과 같이 무대에 서는 두 연주자 중 일본의 보배라 일컬어지는 바이올리니스트

다이신 카지모토는 1988년 첫 독주회를 시작으로 같은 해, 뉴욕 심포닉 앙상블과의 연주에서 처음으로 솔로이스트로 데뷔하였다. 이미 20대의 젊은 나이에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갖고,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그 천부적인 자질을 인정받고 있다.


첼리스트 고봉인은 12세 때인 1997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청소년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로부터 "한국 연주자들은 슬픔과 열정을 잘 표현한다. 그러나 고봉인처럼 유머까지 표현할 수 있는 연주자는 드물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하버드대 생물학과에 재학중인 동시에 NEC(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음악을 복수 전공하며, 역시 하버드 대 선배인 요요마를 잇는 첼리스트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번 '마에스트로와 친구들' 공연은 국내 관객에게 익숙한 베토벤과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등의 피아노 트리오 작품인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곡가들 각각의 음악적 특색을 색깔 별로 감상 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다이신 카지모토 특유의 맑고 고운 바이올린 소리와 고봉인의 자연스럽고 깊이있는 첼로 음색을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함축적이고 무게있는 피아노가 받쳐줌으로써 정확한 템포와 다부진 조형성의 음악을 만들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젊은 한일 기대주들과 세계최고의 거장이 함께 하는 무대로, 세대와 국적을 넘어서는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기록될 것이다.


프로그램

베토벤, 피아노트리오 4번 내림나장조  Op.11 “가쎈하우어

Piano Trio No.4 in B-flat major Op.11 “Gassenhauer”

 

1악장 Allegro con brio  

2악장 Adagio 

3악장 Allegretto con Variazioni 'Pria ch'io I'impegno'

 

 

쇼팽: 녹턴 No.20 올림다단조  

Chopin: Nocturne No.20 in C-sharp minor

 

크라이슬러 : 사랑의 기쁨

Kreisler: Liebesfreud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3중주 가단조 Op. 50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Tchaikovsky, Piano Trio in A minor op. 50 

 1악장 Pezzo elegiaco 

 2악장 Tema con Variazioni

 (위 프로그램은 출연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 명 훈  (Myung-Whun Chung, Piano)            

1974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콩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 등단했다.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부지휘자로, 지휘자로서도 거듭난다.  그의 공헌을 기리는 프랑스 정부의 `레종 도뇌르' 훈장, 프랑스 음악인들이 선정하는 권위있는 "클래식 음악 승리상“2회수상 등 21세기를 이끌 거장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정명훈은 피아노 연주에서 많은 애정을 보이고 있다. 정경화, 정명화와 함께 한 정트리오 연주나 피아노 연주자로 정명훈이 참여한 실내악<7인의 음악인 시리즈>는 계속해서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고 역시 피아노 연주자로 참여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바르톨리와 함께 녹음한 <사랑의 노래>는 프랑스 르 몽드지의 우수 음반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다이신 카지모토 (Daishin Kashimoto, Violin)

1993년 영국에서 개최된 제6회 Menuhin주니어 국제 바이올린 콩쿨에서의 1위를 시작으로 1994년 Cologne 국제 콩쿨에 최연소의 나이로 참가하여 1위를 차지했다. 1996년 비엔나에서 개최된 Fritz Kreisler 국제 콩쿨과 파리에서 열린 Marguerite Long-Jacques Thibaud 국제 콩쿨 1위 입상 등 화려한 경력을 갖춘 다이신은 20대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리스 얀손스와 함께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와, 블라디미르 페도세에프와 함께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것을 비롯,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필하모닉 라디오 프랑스,잉글리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천부적인 예술적 자질을 인정받고 있다.


고 봉 인 (Bong-Ihn Koh, Cello)

1994 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전공의 길로 들어섰다. 첼로에 입문한지 1년 반 만에 서울시향의 오디션과 이화경향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던 고봉인은 12세 때인 1997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청소년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세계의 음악계에 주목을 받게 되었다. 최근 하버드대학 생물학과에 재학중인 동시에 NEC에서 음악과정을 공부하면서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한 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 도쿄필아시아투어 등에 협연자로 참여, 매스컴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작성 '06/08/17 14:33
ma***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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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저도 서울의 앵콜 공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향처럼...) 평일의 인천이라면... 불가능하죠.

06/08/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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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기획사의 프로그램이 아닌 인천시가 주최하는 [인천&아츠]의 기획프로그램으로 서울 및 타도시 투어는 불가능합니다. ^^

06/08/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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