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임철민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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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임철민 독창회

Bass Reem Cheol Min Recital


피아노 / 배민수

 

오는 2007년 63일(일) 오후 7시30분 금호아트홀에서 베이스 임철민 독창회가 개최된다.


“풍부한 저음과 화려한 울림, 영혼을 울리는 음성을 지닌 베이스 임철민”


열정을 담은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베이스 임철민!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로 최고의 베이스로 자리 잡은 그가 선사하는 또 다른 매력의 무대가 찾아온다.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이번 독창회를 통하여 오페라 가수 뿐 아니라 섬세하고 학구적인 음악을 구사하는 연주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베이스 임철민은 최근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2005. 예술의 전당) 과 베르디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서울 시립오페라단) 등 이태리 정통오페라에서 화려하면서도 힘 있는 소리로 그만의 색깔을 완벽하게 보여 주었으며, 같은 해  모짜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와 '코지 판 투테' 또한 훌륭하게 소화해 냄으로써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  오페라 '마술피리' (성남 아트센터, 대전 예술의 전당) 의 자라스트로 역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유감없이 역량을 발휘해 독일 오페라에서도 최고의 베이스임을 확인시켰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사사: 김관동 교수) 재학 중에 중앙 콩쿨에서 우승한 그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 음악원을 거쳐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이태리 Budrio 국제 콩쿨에서 우승하였다. 이후 오페라, 오라토리오,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특히 오페라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던 그가 독일 예술가곡을 중심으로 낭만시대 가곡의 거장들인 브람스와 볼프의 마지막 작품인 '네 개의 엄숙한 노래'와 '미켈란젤로 연가곡' 그리고 바로크시대  바흐의 불멸의 교회음악 '마태 수난곡' 등  주옥같은 곡들로 구성된 이번 독창회에서 베이스의 풍부한 저음과 화려한 울림으로 늘 우리를 감동시킨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된다.

 


■ P/r/o/g/r/a/m


J. Brahms                 Vier ernsta Gesӓnge 네 개의 엄숙한 노래

                                Ⅰ. Denn es gehet dem Menschen wie dem Vieh

                                     인간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Ⅱ. Ich wandte mich und sahe an alle

                                     내가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Ⅲ. O Tod, O Tod, wie bitter bist du 오, 죽음이여

                                Ⅳ. Wenn ich mit Menschen und mit Engelszungen 

                                      내가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J.S. Bach                  Mache dich mein Herze rein 나의 마음을 깨끗이 하여

                                     - Oratorio 'Matthaeus Passion' 中      



H. Wolf                    Michelangelo lieder 미켈란젤로의 3개의 시에 붙인 노래

                                Ⅰ. Wohl denk' ich oft an mein vergangnes Leben

                                      종종 지나간 과거를 생각한다

                               Ⅱ. Alles endet, was entstehet

                                     모든 창조물의 끝이 있게 마련

                               Ⅲ. Fühlt meine Seele das ersehnte Licht

                                     내 영혼이 그리워하던 신의 빛을 느꼈네

                     


F. Halevy                  Si la rigueur                       

                                    - Opera 'La Juive' 中



G. Verdi                   Il lacerato spirito

                                   - Opera 'Simon Boccanegra' 中



G. Verdi                   Infelice! e tuo credevi

                                     - Opera 'Ernani' 中





P/r/o/f/i/l/e


# 베이스 / 임 철 민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예술대학 Gesang (성악석사수료)

-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Diploma di Canto (성악석사)

- 제 15회 중앙음악콩쿠르 1위

- 제 1회 KBS 신인음악제 우수상

- Leon D`oro Budrio 국제콩쿨 1위

- 오페라 라 보엠, 일 트로바토레, 마술피리, 리골렛토, 아이다, 루치아, 꼬지 판 뚜테,

  시집가는 날, 잃어버린 생명의 나무를 찾아서 등 수십여회 주역 출연

- 베토벤 Symphony No.9, Requiem di Verdi, Handel's Messiah 등 다수 오라토리오 연주

- 가톨릭대, 국민대, 연세대 강사 역임

-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 피아노 / 배 민 수

- 예원, 서울예고 졸업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수석졸업

- 독일 Karlsruhe 음악대학 반주과 Liedbegleitung 졸업

- Karlsruhe 음악대학 성악과 코치 강사 역임

- Berlin ‘Hanns Eisler’ 음악대학 성악과 성악 코치 강사역임

- 현재 목원대학교 강의전담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신여대 대학원 및 사회교육원 출강

작성 '07/05/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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