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향] 말러와 프로코피예프
http://to.goclassic.co.kr/news/3335
 

대전시립교향악단

말러와 프로코피예프

Memorable Mahler and Prokofiev



탁월한 해석과 수준 높은 연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말러시리즈가 올해로 다섯 번째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천상의 삶을 노래한 말러의 교향곡 4번과

반 클라이번 콩쿨 우승 피아니스트 야콥 카스만이 들려주는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이 함신익의 지휘로 연주됩니다.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해줄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말러와 프로코피에프로

5월의 따뜻함과 푸르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일시&장소   : 2006년 5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출  연  자   : 지휘 함신익 / 피아노 야콥 카스만 / 소프라노 문혜원

   티      켓   :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 A석 10,000원 / B석 5,000원

   예      매   : www.dpo.or.kr / www.arsnova.co.kr / www.ticketlink.co.kr


Highlight of This Concert

1.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말러시리즈 연속 5년 공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었던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말러시리즈가 2006년으로 5년째를 맞이하였다. 2002년 제 1번 '거인', 2003년 제 5번, 2004년 제 2번 '부활', 2005년 제 3번에 이어, 이번 무대에서는 천상의 노래로 알려진 말러교향곡 제 4번이 연주된다. 오는 10월에는 제 6번 ‘비극적’이 연주될 예정이다.


2. 천상을 노래하다, 말러교향곡 제 4번

말러 교향곡 중 가장 밝고 간결한 곡으로 알려진 제 4번 교향곡은 어머니가 음식을 구하러 나간 사이 굶주림으로 죽어간 소년이 가난, 질병, 굶주림이 없는 천상의 세계에서 보고 느끼는 절대적 평온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천상의 삶’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 3악장에 4악장에 삽입된 가곡의 아름다움이 특징이다. 말러 자신의 가곡집 '어린이의 마술의 뿔피리'에서 가져온 것인데 내용 역시 천상의 즐거움에 관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행복하고 즐거움이 충만한 악곡으로 현재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문혜원이 함께한다.


3. 반클라이번 콩쿨 우승 피아니스트 야콥 카스만

국제 피아노 콩쿨인 반 클라이번 콩쿨 우승 피아니스트이며,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중 하나인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야콥 카스만이 또 한번 대전을 찾는다. 2004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으로 대전관객의 기립박수와 함께 대전시향과 함께한 잊지 못할 연주자 중 하나로 지목받은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프로코피예프 피아노협주곡 2번을 들려준다.



PROGRAM


Sergei Prokofiev (1891-1953) / Piano concerto No. 2 in g minor, Op. 16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사단조, 작품 16


Gustav Mahler (1860-1911) / Symphony No. 4 in G Major

구스타프 말러 / 교향곡 제 4번, 사장조




About the Artists



지휘 함신익 / Shinik Hahm, Conductor


  지휘자 함신익은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의 Rice University, 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지휘를 공부한 후, 1991년에 열린 제4회 Gregor Fitelberg 국제 지휘콩쿠르에 입상함으로써 다음 세대를 이끌 지휘자로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후「Millbrook Orchestra」, 「Abilene Symphony Orchestra」, 「Green Bay Symphony Orchestra」, 「Tuscaloosa Symphony Orchestra」등의 음악감독을 거치면서 모두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로 변모시켜 창조적인 프로그램과 기업가적 재능을 가진 오케스트라의 운영자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그는 미국「Yale University」교수로 재직하면서 「Yale Philharmonia Orchestra」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기도 하다. 그는 오페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폴란드의「Silesian National Opera」의 지휘자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Polish National Radio Orchestra」와 전속 계약되어 레코딩 작업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함신익의 이러한 활동에 대한 평가는 「난파음악상」(1994), 「Walter Hager상」(1991), 「Shepherd Society 상」(1986),「대한민국 광복50주년 기념 문화훈장(1995)등의 수상으로 나타났으며, 1997년에는 「미국 오케스트라 리그」(American symphony orchestra League's National Conductor Preview) 에 초청되어 지휘하기도 하였다.

2001년 1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 이후 다양하고 창조적인 프로그램과 뛰어난 음악 해석력,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향상을 통해 대전시립교향악단을 국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키우는 야심에 찬 계획을 실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4미주순회’와 '2005 일본연주'를 통하여 탁월한 곡 해석과 격정적인 지휘, 섬세함과 유연함 넘치는 칸타빌레는 청중들과 평론가들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탄탄한 음악성에 오케스트라 운영의 탁월한 능력,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카리스마까지 갖춘 완벽한 지휘자로 각인되고 있다.


피아노 야콥 카스만 / Yakov Kasman, Piano


  

 카스만은 1997년 반클라이번 국제 콩쿨 은메달리스트로 미국무대에 데뷔 이후 로마의 발렌티노 부치 콩쿨, 런던 국제 콩쿨, 아더 루빈슈타인 콩쿨, 프로코피에프 콩쿨 등에서 입상하며 연주의 절정을 달렸다. 미국 데뷔 이후, 미국, 남미, 유럽, 러시아, 아시아 등지에서 연주회를 가졌으며, 미국의 뉴욕, 필라델피아, 보스톤, 로스앤젤레스, 클리브랜드, 프랑스의 오케스트라 드 릴리, 몽페이유 오케스트라 필하모니크 외에 스페인, 러시아, 대만, 한국 등 50여 개의 세계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전세계적으로 마스터 클래스와 콩쿨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칼리오페 레이블과 12개가 넘는 스튜디오 레코딩을 가지고 있다. 그의 프로코피에프 전곡 소나타 앨범은 그랜드 디스크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모스크바 음악원 출신으로 같은 학교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 버밍험의 알라바마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프라노 문혜원 / Haewon Moon, Soprano

   

소프라노 문혜원은 선화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도미하여 신시내티 음악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신시내티 음악원에서 오페라과를 수료한 그는 메네스 음대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며 정상급 성악가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국내에서 동아콩쿨에 입상하며 주목을 받은 그는 미국 Opera Index 콩쿨 및 Opera Columbus 콩쿨 입상, Samuel Adamas Award, 미국 NATS(성악협회)콩쿨 1등, 메트로 폴리탄 성악 콩쿨 동부지역, 오하이오, 뉴저지주 지역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리마돈나로서의 역량을 미국 무대에 펼쳐 보였다. 문혜원은 New York City Opera의 '피가로의 결혼', Cleveland Opera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마술피리', '후궁으로부터의 도주'의 주역과 '슈베르트 G장조 미사'의 카네기홀 공연과, Frankfurt Alte Oper의 '춘 향전' 공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 강화자, 유병무, 미국에서 Babara Honn, Ruth Falcon을 사사한 문혜원은 현재, 연세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 042-610-2266

작성 '06/05/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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