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도 반한 첼로거장 마리아 클리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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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클리겔의 연주는 항상 기대감에 부풀게 한다.

매 연주마다 완벽한 연주를 들려주는 마리아 클리겔에 대한 세계적인 첼리스트들의 찬사를 통해, 그녀가 우리 시대를 이끌어가는 첼로 거장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마리아 클리겔은 쟈크린 뒤 프레 이후 최고의 여성 첼리스트이다.”

 

-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마리아 클리겔은 비범한 재능을 지녔다. 그녀는, 최고의 찬사인 우리 시대 최고의 첼리스트라고 불릴 가치가 있다. 음악에 충실한 해석을 보여주는 그녀의 매혹적인 연주를 듣는 것은 대단한 특권이다. “

 

- 피에르 푸르니에

 

 

“마리아 클리겔은 위대한 가치를 지닌 아티스트이며, 나는 그녀가 첼로 비르투오소로서 뛰어난 자리를 차지할 것을 믿는다.”

 

– 야노스 슈타커

 

 

 

 1981년 파리에서 열린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콩쿨"에서 대상(그랑프리)를 차지하며 그녀의 국제적인 경력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녀는 예외적으로 광범위한 레파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과거의 대 작품들로부터 현대 작곡가들의 뛰어난 작품들까지 다양하다. 그녀의 다양성과 새로운 레파토리를 발굴하려는 그녀의 관심은 계속해서 현대 작곡가들을 자극해 그녀를 위해 음악을 작곡하게 했다.

 

예로, 마리아 클리겔은 빌헬름 카이저-린더만이 작곡한 넬슨 만델라에게 바치는 곡 “Hommage a Nelson”을 초연했다. 이 곡의 성공으로 마리아 클리겔은 개인독주회를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 대통령 만델라 넬슨으로부터 초대받았다.

 

 

 세계의 유수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고 싶어하는 첼리스트로 정평이 나 있는 마리아 클리겔은 또한 세계적으로 음반이 가장 잘 팔리는 첼리스트 중 한명이며, 그녀의 60장이 넘는 음반은 항상 열광적으로 환영받아왔다.

 

9월 29일 호암아트홀에서 있을 그녀의 한국 첫 독주회에서는 누가 들어도 첼로가 얼마나 매혹적인 악기인지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선율과 낭만 가득한 레파토리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이번 그녀와 함께 공연하게 된 피아니스트는 2002년 28살의 젊은 나이로 최연소 비엔나 국립음대 피아노 교수가 된 " 얀 고트립 이라첵"으로,  그는 이미 세계 최고의 권위있는 피아노 국제 콩쿨들인 마리아 카날스, 카사블랑카, 부조니 국제 콩쿨을 석권한 최고 피아니스트 중 한 명에 속한다.

 

 

이라첵은 뉴욕 카네기홀,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애틀랜타 Spivey , 시카고 라비니아 페스티발, 일본 무사시노홀, 프라하 루돌피늄, 생페테스부르크 필하모닉홀, 쮜리히 톤할레(Tonhalle), 베를린 필하모닉홀, 함부르크 뮤직할레, 뮌헨 헤르쿨레스홀 등 세계 주요 연주장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라보스 뮤직 페스티발, 루쩨른 페스트보헤, 키싱어 섬머 페스티발 등 주요 뮤직 페스티발에서 리사이틀을 열었고 베를린 심포니, 영국노던 심포니,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생페테스부르크 심포니, ROS 자브뤼켄과 협연하였다.

 

 

이라첵은 미국PBS, 독일 ZDF, ARD, 3Sat, RAI 와 영국 BBC 방송 등과 TV 녹화를 하였으며 베를린 도이취 라디오, 베를린 SFB. 함부르크 NDR, Hilversum 라디오, 라디오 프랑스에서 방송 녹음을 하였다.

 

또한 마리아 클리겔의 첫 독주회를 축하하며, 중견 첼리스트 송희송을 중심으로 최고의 기량을 갖춘 젊은 첼리스트들이 모여 결성된 "서울솔리스트 첼로 앙상블"이 빌라 로보스의 첼로 오케스트라 곡으로 피날레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게 된다.

첼로는 레파토리가 풍부해, 첼로 자체로 거의 모든 오케스트라의 사운드를 표현해 낼 수 있다. 솔로부터 듀오, 콰르텟, 혹은 수백먕이 모여서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앙상블이 가능한 악기인 첼로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 줄 근사한 무대가 될 것이다.

 

음악을 모르는 사람도 음악을 좋아할 수 있게끔 만드는 힘이 있는 첼로, 첼로라는 악기가 보여줄 수 있는 넓은 음역과 다양한 색깔, 깊은 울림 등 무궁무진한 음색과 캐릭터를 이번 마리아 클리겔의 연주회에서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작성 '06/08/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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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만약 낙소스가 아닌 다른 레이블에서 음반을 냈다면 지금보다 훨씬 대성하였을텐데...개인적인 사정으로 공연은 못가지만 참 아쉽습니다. 공연가실분들 참 부러워요

06/08/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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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훌륭한 교육자인 동시에 좋은 첼리스트라 봅니다.
같은 생각 이지만 다른 메이저급 녹음사에 소속
되었더라면 좀더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06/08/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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