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란 피아노 독주회 "사티와 드뷔시 영화로 만나다"
http://to.goclassic.co.kr/news/3844

 

 

김석란 피아노 독주회
Kim Seok Ran Piano Recital


프랑스 음악이 어려우세요? IV



사티와 드뷔시, 영화로 만나다
청소년과 프랑스음악 애호가를 위한 해설음악회


 

◈공연일시 및 장소 : 2006년 11월 19일(일) P.M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    최 : 네오클래식 매니지먼트
◈후    원 : 명지전문대학,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주한 프랑스대사관, 어린이 청소년 포럼
◈협    찬 : 여성신문사
◈티켓가격 : 전석 초대 (무료) -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 가능
◈공연문의 및 예매: 02)587-5961, 티켓링크 1588-7890

 


PROFILE


김석란

피아니스트 김석란은 서울예고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 음대 기악과를 수석 입학하고, 서울대 음대 대학원에서 공부를 마친다. 
이어 그는 미국 Lowell 메사추세츠 주립대학에서 수학하고, Lowell 대학 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오스트리아 Mozarteum 여름학기 수학, 서울아카데미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으로 경험을 쌓기 시작한다. 
이후 그는 더욱 본격적인 자기연마를 위하여 파리로 향하는데, 파리에서 김석란은 파리 에콜 노르말 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 파리 스콜라 칸토룸 Schola Cantorum de Paris, 파리 국제 콘서바토리 Conservatoire International de Paris, 이 세 학교 모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과, 동시에 전문연주자 과정을 ‘수석과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Summa Cum Laude / Unanimite′ du jury) 졸업하여 화제를 모은다. 
그는 파리주재 한국문화원 초청 연주, Salle Cortot de Paris 독주회, Schola Cantorum에서 독주회, Ecole Polytechnique 독주회, 그 외 다수의 해외 연주로 경력을 쌓았으며, 1999년 3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김석란 귀국 독주회」를, 그리고 2000년 7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김석란 피아노 리사이틀」을 연데 이어, 국내와 해외에서 솔로이스트로, 그리고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흔치 않은 프랑스음악 전문연주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하고 있는 그는, 2001년 11월 29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 뉴욕 한국문화원과 중앙일보 후원으로 열린 뉴욕‘카네기홀 초청 독주회’『프랑스 음악의 밤』에서, 드뷔시, 라벨, 쇼팽, 포레의 명편들로써 청중을 매료시킨다. 그의 이날의 연주는 “정신의 위대한 자유로써 작곡가의 의도를 최대한 기리는 능력을 보여주었다”라는 평을 얻은 바 있다. 
쉬지 않고 2002년 3월 다시 예술의전당에서 「김석란 피아노 리사이틀」을 열어 호평을 받았던 그는, 2002년 11월 29일에는 한일 교류 피아노 리사이틀 실행위원회 주최, <일본해신문사> 등의 후원과 일본 기업인들의 모금으로 열린『일본 돗토리현 초청 피아노 리사이틀』에서, 표현력, 집중력, 감성과 자신감이 넘치는 드뷔시 연주로 큰 주목을 받는다. 이날의 연주는 ‘풍부한 질감으로 연주되는 드뷔시’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김석란은 독주회 개런티 전액을 한일 문화교류재단에 기부하여 양국의 문화교류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하였다. 
2003년 9월 19일에는 『프랑스 음악이 어려우세요?』라는 제목의 아주 특별한 음악회를 열어 화제를 모은다(주한 프랑스대사관 후원). 여기서 그는 난해한 드뷔시의 음악을 시와 그림, 그리고 해설을 곁들여 소개함으로써, 청중이 쉽게 연주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다채로운 시도를 선보였던 이 새로운 lecture concert는 관객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던 공연이었다. 
이어서 2004년 11월 27일에는 『청소년과 프랑스 음악 애호가를 위한 해설 음악회-‘프랑스 음악이 어려우세요? II』를 연다. 이 ‘청소년과 프랑스 음악 애호가를 위한 해설 음악회’는 ‘듣고 보는 음악회’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석란은 거기서 음악은 ‘귀’로만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도 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이처럼 그의 도전적인 정신은 매년 2,3 차례 이상 꾸준히 열리는 국내 연주회와 더불어, 미국, 일본, 프랑스 등지에서의 여러 해외 초청 독주회, 다양한 리사이틀과 협연 등, 끊임없고 다채로운 시도들로 이어지고 있다. 
독주회뿐 아니라 실내악 부문에서도 상당히 다양하고 활기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프랑스음악 전문연주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그는, 드뷔시에서부터 쇼팽, 라벨, 베토벤, 슈만, 포레에까지 걸치는 폭 넓은 레퍼토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특히 “드뷔시와 라벨에서 김석란의 독특한 어법이 더 강하게 발산되고 있다”는 평을 들은 바 있다. 
예술의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음악회를 기획하여 음악의 이해와 확산에 기여하였고, 또 새로운 문화적 자극을 주기 위해 펼쳐졌던 그의 꾸준한 노력은, 2005년 여성신문사에서 마련한 제3회 ‘미지상’(미래지도자 상)을 수상하게도 하였다. 
청중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음악회들을 연이어 기획함으로써 클래식 음악 연주회의 새로운 장을 쉬지 않고 개척하였던 그의 열정과 노력은, 2005년 11월 금호 아트홀에서 가졌던 독주회, 『프랑스 음악이 어려우세요? III-시와 그림, 그리고 드뷔시와 라벨』로 이어진다. “경쾌한 리듬감과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표현으로... 몽환성과 명징성의 조화를 얻는데 성공하였다”는 평을 얻었던 이날의 연주회에서, 그는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또 다른 음악회에 대해 이미 예고를 한 바 있다. 
김석란은 서울예고, 선화예고, 국민대, 파리 에콜 폴리테크닉 등에 강사로 초빙된데 이어, 상하이 국제 음악캠프 교수로 초청되었고, 현재 명지전문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앙대학에서도 강의를 하는 등, 후진들을 양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PROGRAM


Claude DEBUSSSY

   2 Arabesques
      Anadante con moto
      Allegretto scherzando

 

   Clair de lune (from Suite Bergamasque)


 

Erik SATIE

   Sonatine bureaucratique 관료적인 소나타
      Allegro - Andante - Vivace

   Gnossienne N°5
   Gnossienne N°1
    Gnossienne N°3
    Gnossienne N°4
    Gnossienne N°2
    Gnossienne N°6

 

   Embryons desseches 바싹 마른 태아
      d'Holothurie
      d'Edriophthalma
      de Podophthalma

 

   3 Gymnopedies
      1. Lent et douloureux
      2. Lent et triste
      3. Lent et grave

작성 '06/11/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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