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30(목)<레스피기 로마의소나무> 코리안심포니152회 정기연
http://to.goclassic.co.kr/news/3896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152회 정기연주회

* 일시
: : 2006년11월30일(목)오후8시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주최 : (재)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PROGRAM
림스키 코르사코프 - 스페인 카프리치오
Rimsky-Korsakov - Cappriccio Espagnole

랄로 - 스페인 교향곡
V.A.E.Lalo - Symphonie Espagnole in d minor Op.21

말레키 - 두 대의 하프를 위한 콘체르티노
M.Malecki - Concertino in an old style for Two Harps

레스피기 - 교향시 로마의 소나무
O.Respighi - Pini di Rome



* 출연자 프로필
지휘 박태영
박태영 지휘자는 이미 러시아 음악을 중심으로 한 동구권 음악에 정통함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는 그가 걸어온 음악 인생이 잘 대변해 주고 있으며, 제일교포 2세 출신으로 도쿄에서 태어나 작곡가를 꿈꿔 음악을 시작한 그는 도쿄음악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하였다. 이후 평양음악무용대학(1987-1990)과 러시아 모스크바음악원(1992-1996)에서 두루 지휘를 공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러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발탁된 그는 이후 수석객원지휘자로 러시아 주요 교향악단을 지휘하여 입지를 굳힌다. 특히 러시아필하모닉협회에서는 박태영 지휘자에 대한 두터운 신망으로 그를 차세대 러시아 지휘자로 일찍이 인정함으로써 러시아 정통 지휘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그의 탄탄한 음악적 실력의 근간에는 최고의 스승이 늘 함께 하였는데, 도쿄음대에서는 오자와 세이지에게 배웠으며, 북한의 오일룡 교수, 김병화 북한국립교향악단 음악감독, 모스크바음악원의 레오니드 니콜라예프 교수에게도 심도있는 음악적 사사를 한다.
체계적인 지휘법을 수학한 후, 한층 심화된 음악적 에너지로 점철된 그의 땀방울은 왜 그가 러시아 음악의 스페셜리스트인지를 어렵지 않게 확인시킨다. 1997년 박태영은 음악평론가인 잔나 도조르체바에게 발탁돼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러시아 국립교향악단에 동양인 최초로 수석객원지휘자가 되었으며, 이는 외국인에게 배타적인 러시아 음악계에서 이례적인 일이었다. 또한 모스크바 콘서버토리 볼쇼이홀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 모스크바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며 러시아에서의 입지를 넓혀간다. 특히 청소년 음악에 관심이 많은 그는 1997년 청소년교향악단을 이끌고 프랑스 순회연주를 성공리에 마치기도 하였고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러시아 음악의 탁월한 해석으로 많은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 1999년 한국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국제음악제에서 서울바로크합주단을 지휘하며 소개된 바 있는 박태영은 무대에서 윤이상 작품의 지휘로 세인의 주목을 받는다.
지휘자 박태영은 국내외 메이저 교향악단으로부터 초청연주와 객원지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Musica Viva, Samara국립교향악단, Gorgia국립교향악단, Kiev국립교향악단, 모스크바음악원교향악단, 러시아국립교향악단, (재)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바로크합주단, 전주시립교향악단, (재)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체코 방송교향악단, St,Petersberg Capella Symphony,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등 유수 교향악단의 다수 지휘를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오페라에 있어서도 탁월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오델로’, ‘카르멘’, ‘라보엠’ 등 다수의 유명 작품들과 국내 유수 음악인들의 현대 오페라 작품 초연 연주 등을 진행하였다. 한국, 러시아, 일본 등 국제 교류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젊고 깊은 소리의 마에스트로 박태영은 교향곡 암보(暗譜) 지휘를 고집한다. 암보할 수 있을 만큼 자기 것으로 만들어 놓지 못하면 자유로운 표현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며, 아마도 그가 배타적이고 자존심 강한 러시아 지휘계에 진입할 수 있었던 데는 이러한 음악적 완벽주의가 큰 몫을 했을 것임이 틀림없다. 무대에서 늘 당당한 그는 현재 (재)세종문화회관의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의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며 청소년 음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청소년교향악단을 이끌어 나가는 그는 단원들과의 깊은 교감을 중시하여 곡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지도로 연주에 대한 완벽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각각의 단원들에게 연주자로 갖어야 할 인성 교육도 놓치지 않고 있다. 단원들이 졸업 후, 유명 오케스트라 단원 및 솔리스트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그만이 지닌 아름다운 희망의 찬가이기도 하다.
러시아국립교향악단 수석객원지휘자로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박태영은 2006년에는 국내 민간교향악단의 제일 선두주자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전임지휘자로 발탁되었다. 음악적 색채감을 풍부하고 유려하게 그려내는 능력이 탁월한 젊고 열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인 박태영 지휘자, 그가 만들어내는 앙상블을 청중들은 오늘도 진지하게 기대해본다.
바이올린 로버트 프랑크(Robert Franck)
1955년 독일에서 출생한 바이올리니스트 로버트 프랑크는 Saarland 국립음대, 미국의 명문 커티스에서 이반 갈라미안, 아놀드 슈타인하트 등 세계적인 명 교수들에게 사사를 받았다.
독일의 Saafbrucken Phil, Mannheim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에서 악장으로 재직하면서 만하임 국립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지도 교수를 역임하였다.
독일의 유명한 실내악단 코렐리 앙상블(Corelli Ensemble)과 만하임 아카데미 사중주단과 수맣은 연주회를 거졌으며, 1985년부터 독일의 세계적인 음악제인 바이로이트 Festival Orchestra악장으로도 현재까지 활동하며 독일은 물론 전 세계에서 수 많은 독주회,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을 하고 있으며 음반도 여러 장 발매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모차르트 협주곡 녹음(지휘:Cramer)이 평론가들과 음악팬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한국 연주는 처음이고 정통 독일 연주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연주회가 될 것이다.
하프 박라나
하피스트 박라나는 11세에 이교숙 교수로부터 하프를 사사받기 시작하여 예원, 예고를 거쳐 서울대에 진학한후, 곧 뉴욕으로 건너가 Juilliard에서 학사, 석사, 그리고 국내 하피스트로는 유일하게 그곳에서 박사학위(D.M.A.)까지 취득하였다.
타 악기들에 비해 희귀악기로 취급받는 하프가 국내에서 다른 악기들과 동등하게 인정받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박라나는, 부피가 상당한 하프라는 악기를 전국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Juilliard 재학 중 박라나는, Elizabeth Herbert Hobin Harp Competition과 Ruth Lorraine Close Fellowship Audition에서 1위 입상했고, Artists International audition에도 합격하여 부상으로 Carnegie Recital Hall에서 New York Debut 독주회를 가져 놀라운 실력의 하피스트라는 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KBS 교향악단, 서울 시향, 바로크 합주단, 서울음대 교수 실내악단, Sankt Petersburg 국립 실내악단, 그리고 여러 지방 교향악단과 협연했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원, 서울 예고, 선화 예중, 고 등을 출강하며, 1년에 50여회의 독주회와 협연, 실내악 연주에 초청되고 있다.
하프 조민정
-서울대 음대 졸업, 맨하탄 음대 석사, 뉴욕사립대학(NYU)음대 박사 학위 취득.
-카네기홀 데뷔 콩쿨 1위, 뉴욕 카네기홀 독주회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예술제 개막식 초청연주
-플루트의 거장 막상스 라뤼, 앙드라스 아도리앙과 듀오연주
-바로크 합주단, 코리안 심포니, 모스크바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뉴욕 라디오 코리 안 오케스트라, NYU오케스트라,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이화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협연.
-현재 서울대,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고 출강


작성 '06/11/27 11:59
fa***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1
 


뉴스란에 등록하신 공연정보는 공연에도 링크될 수 있습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3015mi*** '06/11/30130941
3012ch*** '06/11/2913092 
3011ju*** '06/11/29130882
3010eu*** '06/11/2813094 
3009gr*** '06/11/28130891
3008db*** '06/11/2813090 
3007sa*** '06/11/2813088 
3006pu*** '06/11/28130871
3005mu*** '06/11/2713094 
3004ar*** '06/11/2713089 
3002mu*** '06/11/2713094 
3001mu*** '06/11/2713090 
3000fa*** '06/11/27130901
2999ar*** '06/11/2713090 
2998ho*** '06/11/2713091 
2997re*** '06/11/2713087 
2996hy*** '06/11/25130871
2995ye*** '06/11/24130881
2994re*** '06/11/2313086 
2993jh*** '06/11/22130942
2992jh*** '06/11/22130861
2991ho*** '06/11/2213088 
2990re*** '06/11/2213089 
2989ag*** '06/11/21130902
2988ha*** '06/11/2113087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6176 (919/1048)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