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재민을 위한 자선 음악회_블라디미르 펠츠만, 지안왕,
http://to.goclassic.co.kr/news/3583

 

일시: 8월 8일(화) 오후 8시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티켓: R석 5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티켓 예매: www.ticketlink.co.kr

**프로그램**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C 장조, op. 48 중 ‘엘레지’
(세종솔로이스츠)

골리호프: 마지막 라운드
(세종솔로이스츠)

하이든: 첼로 협주곡 C장조, Hob. VIIb/1
(지안 왕, 세종솔로이스츠)


강석희: 평창의 사계 (대관령국제음악제 위촉곡)
(스테판 밀렌코비치, 세종솔로이스츠)

바하: 협주곡 1번, D 단조, BWV 1052
(브라디미르 펠츠만, 세종솔로이스츠)

 

**프로필**

지안 왕, 첼로
지안 왕은 네 살 때 아버지에게서 처음으로 첼로를 배웠다. 그는 상하이 음악원 재학시절  유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마오쩌둥에서 모차르트까지: 중국에 간 아이작 스턴’에 출연해 비중 있게 다루어졌다. 지안 왕은 스턴의 격려와 지원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으며 1985년부터 예일 대학교에서 알도 파리소를 사사했다. 시카고 심포니, 베를린 필하모닉, 로열 콘체르트헤보, BBC 심포니, NHK 심포니와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취리히톤할레,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말러체임버, 프랑스 내셔널 오케스트라 등 세계 굴지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아바도, 자발리슈, 샤이, 뒤투아, 에셴바흐, 정명훈, 하딩 등의 지휘자와 함께 연주했다. 도이치 그라모폰 전속 아티스트로서 가장 최근에 잘츠부르크 카메라타와의 협연으로 녹음한 바로크 음악 앨범외에도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하는 베를린 필의 반주로 길 샤함과 함께 연주한 브람스의 〈이중 협주곡〉, 하이든 첼로 협주곡집, 메시앙의 〈시간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를 비롯하여 브람스와 모차르트, 슈만의 실내악곡들도 녹음 했다. 지안 왕은 현재 고(故) 사우윙 람의 가족이 대여해 준 악기를 사용하고 있다.

 

스테판 밀렌코비치, 바이올린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도 태생인 스테판 밀렌코비치는 매혹적이며 날카롭고 색채가 풍부한 연주 스타일로 국제적인 명성을 확립했다. 2002년에는 유고슬라비아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음악가로 평가받았다. 로널드 레이건, 미하일 고르바초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 국제적인 명사들앞에서도 다수 연주했고 인디애나폴리스, 아스펜 체임버, 베를린, 멜버른, 퀸즐랜드 심포니와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베오그라드 필하모닉, 프랑스 국립 방송 교향악단, 멕시코 국립 교향악단, 브라질의 상파울루 주립 교향악단 등과 협연했다. 밀렌코비치는 퀸 엘라자베스, 로돌포 리피처, 루트비히 슈포어, 인디애나폴리스, 파가니니, 티보 바가, 예후디 메뉴인 등 세계 주요 바이올린 콩쿨에서 입상했다. 펄먼 음악 프로그램에서 5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세종솔로이스츠의 단원임과 동시에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어시스턴트직을, 뉴욕 대학교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다. 

 

블라디미르 펠츠만, 피아노
폭넓은 시각과 통찰력의 소유자인 블라디미르 펠츠만은 우리 시대에 가장 상상력이 풍부하며 끊임없이 흥미를 일으키는 음악가 중 하나이다. 미국의 모든 주요 오케스트라와 정기적으로 협연하는 펠츠만은 세계 각국에서 열린 대부분의 연주회 시리즈와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펠츠만의 가장 최근 프로젝트는 2003년 1월 링컨 센터 실내악회(Lincoln Center Chamber Music Society)의 ‘러시아 반체제 작곡가들의 걸작들’ 이다. 1952년에 모스크바에서 출생한 펠츠만은 열한 살 때 모스크바 필하모닉과 협연하며 데뷔했다. 1969년에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 음악원에 입학해 야콥 플리에르 교수를 사사했고, 1971년에는 파리에서 열린 마게리트 롱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소련에서 연주의 자유를 얻기 위해 투쟁함으로써 8년간 정부로부터 연주 금지를 당했던 펠츠만은 마침내 1987년에 소련을 떠날 수 있는 허가를 얻고 미국으로 망명했다. 펠츠만은 백악관에서 열린 성공적인 첫 북미 연주회 이후 같은 해 카네기 홀에서 공연하며 미국 음악계에 피아니스트로서 그의 명성을 확립했다.

 

세종솔로이스츠
〈워싱턴 포스트〉와 <런던 타임즈> 가 각각 ‘최고의 현악 앙상블’, ‘놀랄만큼 뛰어난 앙상블••빛나는 명연주’ 라고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세종솔로이스츠는 1995년 창단 이래 카네기 홀, 링컨 센터, 케네디 센터, 92번가 Y홀, 서울 예술의 전당, 동경 산토리 홀, 대만 국립음악당, 라비니아의 Rising Stars Series등에서 25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쳐 왔다. 한국을 주축으로 8개국에서 모인 최정상급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완벽한 앙상블, 경이로운 음색, 참신한 스타일로 현 오케스트라 작품, 독주곡과 실내악 등 다양하고 개성 있는 레퍼토리로 세계 곳곳의 청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아스펜 음악제의 상임 실내악단으로 활약해 왔으며, 2002년 월드컵에서 204개국 위원들이 모인 FIFA총회 특별 연주를 통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또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성화 봉송 뉴욕 행사에서 UN 초청으로 UN에서 공연하는 연주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종솔로이스츠 연주는 미국 공영 라디오의 ‘오늘의 연주’라는 프로그램에서 정기적으로 방송되고 있으며, 특히 2003년 그 프로그램11월에는 ‘젊은 상임예술가’라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또한 CNN의 간판 앵커우먼인 폴라 잔의 초청으로 2002년 크리스마스와 2003년 추수감사절에는 이들의 특별 공연이 CNN을 통해 미 전역으로 방영되었다. 명기로 알려진1708년작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 ‘엑스 스트라우스’, 크레모나1725년작 과르네리 델 제수 바이올린 ‘엑스 몰러’, 브레시아 1590년작 가스파로 다 살로 비올라, 베니스 1715년작 마테오 고프릴러 첼로, 1810년작 루이지 만토바니 베이스 등을 삼성문화재단에서 대여받아 사용 중이고, 또한 크레모나 1758년작 J.B. 과다니니를 벽산 엔지니어링의 김희근 회장으로부터 대여받아 연주하고 있다. 2003년 KBS 해외동포상 예술부문을 수상한 세종솔로이스츠의 2006년 공식 스폰서는 미주 삼성전자와 대한 항공이다.

 

 

 

작성 '06/08/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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