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곡의 화려한 불꽃, 그 정점 마지막 영혼의 소리
http://to.goclassic.co.kr/news/2910

 

 

 

피터 슈라이어 대구공연

 

일 시 : 2005년 11월 7일 월요일  저녁 8시

장 소 : 대구오페라하우스

주 관 : A.M 예술기획

 

# 티켓예매 :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 전화예매 : 053-623-0684

 

# 티켓가격 : R  90,000원    A  70,000원    B  50,000원   C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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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곡의 대명사 피터 슈라이어, 헤르만-프라이, 피셔-디스카우

주옥 같은 명음반 들을 남긴 이름들........

세월의 흐름속에서 백발이 성성하고 어느새 모든것을 뒤로 하고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져 버린 사람들.....

이제 마지막 대가의 세월이 추억으로 묻어 나오는 공연을 앞에

두고자 합니다.

젊은 시절의 윤기있는 매력적인 목소리는 아니지만, 온 몸과 마음,

정신세계에서 풍겨나오는 예술가곡의 매력에 취해 볼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음악의 시인, 20세기가 낳은 독일 리트 최후의 거장
                        세기의 테너 페터 슈라이어 고별 독창회
                             Peter Schreier Farewell Recital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리트의 거장 페터 슈라이어가
한국 청중들과의 마지막 만남이 될 고별 독창회를 갖습니다.
1993년에 <겨울 나그네>로 첫 내한 무대를 가진 이후, 그는 독일 가곡이 가진
특별한 아름다움을 우리 마음에 깊이 물들였던 테너였습니다.
죽기 직전 한 번 큰 울음을 운다는 백조처럼, 우리는 이 세기의 거장이 마지막으로 부르는 진정한 백조의 노래를 듣게 될 것입니다!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는
20세기 후반, 독일 리트가 가장 화려하게 꽃핀 융성의 시대를 만들었다.
그리고,  페터 슈라이어는 리트 융성기의 최후를 장식한 성악가이다. 
이제 그가 한국에서의 마지막 독창회 무대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영원한 이별을 고한다.
페터 슈라이어가 이룩해온 노래의 ‘전설’이 완성되는 때다.

 


                         테너 페터 슈라이어  Peter Schreier, Tenor

 

20세기가 낳은 위대한 테너 중의 한 사람. 8세 때에 드레스덴의 명문 성십자가 합창단에 들어가서 본격적인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했고, 1959년에 베토벤의 오페라 ‘피델리오’의 죄수 역으로 오페라 데뷔를 했다. 1961년에는 드레스덴 국립 오페라 극장의 단원이 되었고,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피’에서 벨몬테 역으로 일약 각광을 받게 된다. 베를린 국립 오페라 극장, 빈 국립 오페라 극장,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극장,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밀라노 스칼라 극장,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의 유명 성악 무대에 차례로 등장, 당대의 대지휘자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얻었고,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라는 명성도 얻으며 세계적인 테너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매력은 오페라에서 그치지 않았다. 슈라이어는 독일 가곡의 위대함을 진정으로 전해준 최후의 가수로 불린다. 슈베르트의 3대 가곡집인 <겨울 나그네> <아름다운 물방앗간 소녀> <백조의 노래>는 그가 가장 눈부신 성가를 올렸던 분야다. 게다가 바흐의 종교곡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특히 ‘마태 수난곡’이나 ‘요한 수난곡’의 에반젤리스트(복음사가) 역에서는 지금도 슈라이어를 능가하는 사람이 없다고 일컬어진다. 


오스트리아, 구 동독, 독일, 바이에른 주가 페터 슈라이어에게 궁정가수의 칭호를 하사했고,빈 악우협회 명예회원, 베를린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번스타인, 아바도, 자발리쉬 등 지휘 거장들이 받았던 ‘에른스트 폰 지멘스’상을 성악가로서는 유일하게 수상하기도 했다. 


페터 슈라이어는 1993년 10월에 <겨울 나그네> 전곡으로 우리나라에 첫 내한해서 성악 애호가들을 흥분과 환희에 들뜨게 했고, 꼭 2년 뒤인 95년에 역시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전곡 무대를 통해 독일 가곡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지난 2003년엔 첫 내한 후 꼭 10년 만에 다시 <겨울 나그네> 전곡을 들고 우리나라를 찾아, 서늘한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압도적인 가창으로 위대한 테너의 역량을 강하게 인상지었다. 근년에는 지휘자로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독창회는 이 불세출의 테너가 한국에서 갖는 마지막 고별 무대가 된다. 

 


                 알렉산더 슈말츠, 피아노 (Alexander Schmalcz, Piano)

 

독일 바이마르 출신으로 1996년에 제랄드 무어 상을 수상했다. 또한 피아노 트리오로 네덜란드의 콩쿠르에서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유럽과 미주 각지에서 콘서트를 행하고 있는 슈말츠는 페터 슈라이어나 마티아스 괴르네와 같은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함께 여러 차례 공연을 해왔다. 페터젠 현악사중주단 등과의 실내악 활동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P R O G R A M

 

                                             Franz Schubert (1797-1828)
                                              

                                                   겨울나그네

 

 

 1. 안녕히 Gute Nacht
 2. 풍신기 Die Wetterfahne
 3. 얼어붙은 눈물 Gefrorne Tranen
 4. 동결 Erstarrung
 5. 보리수 Der Lindenbaum
 6. 홍수 Wasserflut
 7. 냇물 위에서 Auf dem Flusse
 8. 회상 Ruckblick
 9. 도깨비불 Irrlicht
10. 휴식 Rast
11. 봄의 꿈 Fruhlingstaum
12. 고독 Einsamkeit
13. 우편마차 Die Post
14. 백발 Der greise Kopf
15. 까마귀 Die Krahe
16. 최후의 희망 Letzte Hoffnung
17. 동네에서 Im Dorfe
18. 아침의 번개 Der sturmische Morgen
19. 환상 Tanschung
20. 도표 Der Wegweiser
21. 숙소 Das Wirthshau
22. 용기 Mut
23. 그림의 태양 Die Nebensannen
24. 길가의 악사 Der Leiermann

 

작성 '05/10/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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