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달 12일 세종문화회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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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정명훈, 일본 최고의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그리고 한ㆍ일 두 나라의 대표적 차세대 연주자가 모였다.
11월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이다. 한ㆍ일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도쿄 필은 정명훈이 2001년 첫 지휘봉을 잡으면서 한국과 더 가까워졌다. 2003 년 부산ㆍ대구ㆍ서울에서 잇단 공연으로 한국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혁명', 브람스의 첼로와 바이올린 을 위한 이중 협주곡 등을 선보인다.

정명훈은 필라델피아 필하모닉과 쇼스타코비치 4번을 녹음한 일이 있는데 그 때 화려함과 명쾌함으로 쇼스타코비치 해석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런 맥락에서 이번 쇼스타코비치 연주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기획사 CMI측은 설명했다.

올해가 쇼스타코비치 타계 30년이면서 내년이 그의 탄생 100주년이라고도 한다 . 그래서 정명훈 외에도 많은 세계적 지휘자들이 쇼스타코비치 연주를 준비하 고 있고 이번 연주도 그 중 하나의 음악회로 기록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브람스 곡 연주 때 한ㆍ일의 차세대 연주자들이 협연한다.

첼리스트 고봉인과 바이올리니스트 사야카 쇼지다. 사야카 쇼지는 16세 때 이 탈리아에서 열린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경연대회에서 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 았다.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이었고 대회 역사상 최연소 수상이었다고 한다.

고봉인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3회 차이코프스키 청소년 국제 콩 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일본 작곡가 도시오 호소가와의 작품 '먼 풍경Ⅲ'도 연주된다. 작곡가가 일본 의 후쿠야마를 방문했을 때 받은 인상을 떠올리며 작곡한 곡이라고 한다.

조용한 바다와 섬들 사이로 끊임없이 안개가 솟아오르고 바람과 파도가 조용한 움직임을 반복하고 있었다고 한다. 대개 그런 느낌이 담긴 섬세하고도 명상적 인 음악이란 설명이다.

정명훈과 도쿄 필하모닉은 서울 공연에 앞서 이달 말과 11월 초 도쿄와 상하이 에서 각각 같은 레퍼토리로 연주한다.

또 서울 공연을 전후로 부산 제주 과천 인천 등에서도 공연을 할 예정이다.

(02)518-7343

[이지형 기자]
작성 '05/10/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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