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 제263회 인천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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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회 인천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 가을 음악회 』



클래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는
정기연주회 『가을 음악회』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순수 교향악곡 외에도
인천시립합창단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합창단들로 구성된 대규모 연합합창단의

웅장한 하모니와 오케스트라 선율의 조화로움이 느껴지는 대곡 -
칼 오르프(Carl Orff) 의 까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가 연주됩니다.

색다른 감동이 가득한 이번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에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공연 개요
○ 일 시 : 2005년 9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 장 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R석-10000원, S석-7000원, A석-5000원
○ 예 매 처 : 엔티켓 (www.enticket.com) 1588-2341
○ 공연 문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 출 연 ◈

* 지휘  / 번디트 운그랑시 (Bundit Ungrangsee)
* 곡중 독창 / 소프라노 박미자, 테너 최상호, 바리톤 박흥우
* 연합 합창 / 대전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성산소년소녀합창단

◈ 프 로 그 램 ◈

⊙ 류트를 위한 고풍의 무곡과 아리아 제3모음곡 ---------------- 레스피기
Antiche danze ed arie per liuto Suite Ⅲ ----------------- O.Respighi

연합합창 / 인천시립합창단·수원시립합창단·대전시립합창단·성산소년소녀합창단
⊙ 까르미나 부라나 ------------------------------------- 칼 오르프
Carmina Burana --------------------------------------- Carl Orff


◈ 작품 해설 ◈

*레스피기 / 류트를 위한 고풍의 무곡과 아리아 제3모음곡


레스피기는「류트를 위한 고풍의 무곡과 아리아」라는 모음곡을 3개 썼다. 그것은 류트로 연주되는 작품은 아니고, 15~6세기경의 현악기인 류트로 일찍이 연주되었던 곡을 여러 가지 편성의 관현악용으로 편곡한 것이다. 이의 원곡은 상식적인 의미로의 고대는 아니며, 아리아도 원래는 고풍의 곡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레스피기는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의 교수가 된 후, 그 도서관에서 옛 작곡가의 작품을 조사하는 것을 재미로 삼아 그 속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자기 관현악법으로 편곡하는 일을 자주 해왔다. 이 모음곡도 그런것에 속한 것으로 류트 음악가의 작품을 가지고 근대적 혹은 오히려 신고전주의풍의 관현악용으로 편곡한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옛 작품은 특수한 기보법으로 씌어 있어 레스피기가 참조한 것은 이탈리아의 음악학자 오스카르 킬레솟티(Oscar Chilesotti 1848~1916)가 1890년경에 해설한 류트곡집이었다.
레스피기는 이「고풍의 무곡과 아리아」에서 원곡이 가진 기품과 향기를 잃지 않고, 원곡의 시대와 성격에 적합한 화성을 배치하고, 관현악의 옷을 입혔던 것이다. 그 때문에 제1모음곡과 제2모음곡 중의 각 곡은 각각 다른 악기 편성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의해 각 모음곡의 내부에서 색채의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각 모음곡은 모두 4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다. 그 각 악장 사이에는 물론 주제적인 관련은 없으나, 레스피기는 부자연한 대비를 일으키지 않는 것을 원곡에서 골랐다.


* 칼 오르프 / 카르미나 부라나


1930년경부터 오르프는 R.스트라우스, 드뷔시 등 여러 작곡가의 영향을 받은 자신의 초기 작품에 불만을 느끼고 많은 낭만파적 수법을 파기하고 독자적인 작곡 양식의 확립을 정진하고 있었는데, 그 결과 1936년에 이르러 그의 독자적인 수법에 의거한「카르미나 부라나」를 내놓게 되었다. 그것은 주제가 되는 소재를 전개함이 없이 반복하고 형식이나 화성은 극히 명징(明澄), 간결하여 일관된 리듬이 두드러진 음악이며 또 대위법적 수법을 완전히 배제하고 단선율적 취급에 의한 투철한 구성상의 단순성을 끝까지 관철시킨 음악이었다.
「카르미나 부라나」에 의해 확립된 이들 오르프의 독자적인 양식은 이후의 그의 전작품을 규정하는 것으로 되었는데 동시에 그것은 새로운 무대 음악으로서 모색을 계속하는 현대 음악의 한 분야를 개척하는 것이 되었다. 오르프는 이후 주로 극음악에 전념하게 되어 달(Der Mond), 현명한 여자(Der Kluge), 안티고네(Antigonae), 등 수많은 극작품을 작곡하고 “오르프의 극작품”이라는 연결을 굳게 했던 것이다.
대본은 13세기부터 14세기에 걸친 익명의 떠돌이 승이나 음유 시인에 의한 방랑의 가집(歌集), 베네딕트의 보이론 사본(寫本), 「카르미나 부라나」에서 오르프가 24곡을 고른 것으로 대개는 비속한 라티어로 씌어진 중세 보히미안의 술, 여자, 사랑의 노래, 몇 개의 독일러 가사로 된 것은 오르프 자신의 작시(作詩)에 의한 것이다.

 
작성 '05/09/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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