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F앙상블의 다름슈타트 프로젝트
http://to.goclassic.co.kr/news/2161
TIMF앙상블의 다름슈타트 프로젝트

“2004년 다름슈타트국제현대음악제가 초청한
지휘자 뤼디거 본과 TIMF앙상블이 펼치는 현대음악세계
- 금호아트홀에서 먼저 선보입니다.”

2004. 7.30 (금) 저녁 8시 금호아트홀

연주 프로그램
Cond. Rüdiger Bohn

Karlheinz Stockhausen : ADIEU(1966)
Isang Yun: Musik für 7 Instrumente(1959)
Chaya Czernowin: Afatsim(1996)
Toshio Hosokawa: Memory - In Memory of Isang Yun(1996)
Hans Thomalla: Momentsmusicaux(2004) 세계초연

통영국제음악제(TIMF) 상주연주단체인 TIMF앙상블이 다름슈타트국제현대음악제(독일)에 초청 받아 8월 10일과 11일, 다름슈타트 현지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앞서 국내 현대음악 팬들에게 다름슈타트국제현대음악제를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을 7월 30일(금) 저녁 8시, 금호아트홀에서 미리 선보입니다.

독일 쾰른과 뒤셀도르프 음악대학에서 지휘와 피아노를 전공하고 1997년부터 베를린 현대오페라단의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있는 뤼디거 본의 지휘로 연주하게 될 이번 공연에는, 다름슈타트 위촉 작곡가인 한스 토말라의 신작 ‘음악의 순간, Momentsmusicaux’(2004)이 세계 초연되고, 토시오 호소카와의 ‘메모리 – 윤이상을 기억하며, MEMORY- In Memory of Isang Yun’(1996), 윤이상의 ‘7개의 악기를 위한 음악, Musik für 7 Instrumente’(1959)등이 연주됩니다. 특히, 쇤베르크의 12음 기법에 한국의 정악(正樂) 색채를 담은 윤이상의 ‘7개의 악기를 위한 음악, Musik für 7 Instrumente’은 그가 유럽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게 된 곡이며, 1959년 다름슈타트국제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된 이후 45년 만에 한국의 TIMF앙상블에 의해 다시 그곳에서 연주됩니다.

국내 현대음악 공연 역사에 큰 걸음이 될 이번 공연은,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참신한 레퍼토리로 현대음악 팬 여러분과 현대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새롭고 뜻 깊은 감동의 현장이 될 것입니다. 직접 오셔서, 현대음악계에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TIMF앙상블이 발전해 가는 모습을 함께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TIMF앙상블 : 2001년 창단 이래 매년 통영국제음악제를 비롯한 여러 국내 무대에서 연주하고, 2003년 루마니아 바카우현대음악제에 초청 받아 연주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음악 앙상블이다. 작곡가 최우정(서울대 교수)이 음악감독을 맞아 국내 작곡가와 해외 작곡가의 최근 작품들을 소개해 왔다.

다름슈타트국제현대음악제 : 1946년 시작된 현대음악의 메카로 존 케이지, 슈톡하우젠, 불레즈, 노노,베리오등 현대음악의 거장들이 참가하였으며, 윤이상이 세계적 작곡가로 떠오른 것도 이 음악제를 통해서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몇몇 작곡가와 연주자가 다름슈타트국제현대음악제와 교류를 해왔으나, 현대음악앙상블이 초청받기는 TIMF앙상블이 처음이다.


작성 '04/07/15 16:23
dd***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1
 


뉴스란에 등록하신 공연정보는 공연에도 링크될 수 있습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1314mi*** '04/07/174501 
1313ji*** '04/07/1648862
1312dd*** '04/07/1544141
1311re*** '04/07/154472 
1309sh*** '04/07/13546810
1308li*** '04/07/1349144
 zo*** '04/07/134509 
 id***
      질문이요...
'04/08/014496 
 id***
      질문이요...
'04/08/013943 
1307po*** '04/07/124076 
1306ha*** '04/07/124750 
1304zh*** '04/07/0846791
1303cl*** '04/07/0849381
 da*** '04/07/0847681
1302ce*** '04/07/0653332
1300go*** '04/07/034404 
1298di*** '04/06/2467719
1297qj*** '04/06/244630 
1295cr*** '04/06/2343261
1294cr*** '04/06/2152531
1293gr*** '04/06/176299 
1291ba*** '04/06/1642921
1290ni*** '04/06/164147 
1289co*** '04/06/1639652
1288vr*** '04/06/154836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6011 (972/1041)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