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안내] 충남필의 '베토벤과 브람스와의 대화' 9월 3일
http://to.goclassic.co.kr/news/2177
충남교향악단 특별 연주회
베토벤과 브람스와의 대화
Chungnam Philharmonic Orchestra

지 휘 | 김 종 덕
협 연 | 바이올린: 양 고 운, 첼로 : 비토리오 체칸티, 피아노 : 박종훈

일 시 : 2004년 9월 3일 (금) 오후 8시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 충 청 남 도, 공 주 시
주 관 : ㈜ 파라다이스 미디어 아트
입 장 권 :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A석 10,000원, 학생석 5,000원
공연문의 : 파라다이스 미디어 아트 02-2263-3620
티켓예매 : 조이클래식 02-2263-3620 www.joyclassic.com
: 인터파크 1544-1555 www.ticketpark.com
: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탁월한 해석력과 안정감 있는 음악적 진행으로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지휘자 김종덕과 새롭게 태어난 충남오케스트라가 2004년 9월 3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특별 연주회를 가집니다. 본 연주에서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3중 협주곡’, 브람스의 ‘교향곡 제4번’ 이 연주되며,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 첼리스트 비토리오 체칸티(Vittorio Ceccanti),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청중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날의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오니
클래식 애호가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Biography

충 남 교 향 악 단 | Chungnam Philharmonic Orchestra

충남교향악단은 지역 문화 발전과 충남 지역 주민의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1990년에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도립 교향악단이다. 1991년 첫 연주를 시작으로 수 회의 정기 연주회와 지역 순회 연주회, 특별 연주회 등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킴은 물론 국내 음악 애호가의 저변 확대를 통한 클래식 문화 예술 창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초대 지휘자 박종혁을 선두로 시작해 이화여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종덕을 상임지휘자로 맞아 그간 음악계에서 보기 힘든 참신하고 진취적인 기획력과 단원들의 탄탄한 음악적 기량을 바탕으로 예술적 도약을 도모하고 있다.

충남교향악단은 예술적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하여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의 대열에 머물러 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국내 공연 문화를 선도하는 진취적인 단체로서 앞장서고 있다.



김 종 덕 | C o n d u c t o r

지휘자 김종덕은 동아 음악콩쿠르 오보에 부문에서 1위로 입상함으로써 일찍부터 그의 재능을 인정 받았다. 서울대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서울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 주자로 전격 발탁된 그는 10여년간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는 한편 수 많은 실내악 연주회와 독주회 등을 통해 목관악기의 연주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1984년 Temple대학과 Rotterdam 음악원에서 오보에와 실내악 Diploma를 취득하여 귀국하여 끊임없는 연주 활동과 후학 양성에 열성을 다하여 우리나라 목관분야 대표급 연주자와 교육자로 인정 받으면서 관현악 지휘에도 활동을 넓혀갔다. 서울시향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광주시향, 전주시향,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발한 지휘 활동을 펼쳐왔다.

1993년 서울특별시로부터 서울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위촉 받아 음악회에 영상을 도입하는 등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하여 청소년층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불러 일으켰다. 기획의 참신성와 수준 높은 연주력이 인정 받아 일본 시즈오까에서 개최된 국제 청소년 음악제에 초빙되어 성공적으로 연주함으로써 연주력을 크게 향상시키며 그 위상을 한껏 높여 놓았다.

연주자로, 교육자로, 지휘자로서 이룬 공로가 높이 평가되어 1998년 한국 음악 협회에서 수여하는 한국 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한 김종덕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충남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충남교향악단을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성장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 고 운 | V i o l i n

베를린 막스 로스탈 국제 콩쿠르 1위, 파가니니, 루돌프 리피쳐, 티보바르가 등의 국제 콩쿠르 입상으로 세계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은 일가케띠노 신문과 자유 벨기에 신문에서 성숙된 연주로 우아함과 경이로움을 표현하며, 기교의 독창성과 함께 악보의 아름다움을 능가하는 탁월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인이라는 격찬을 받은 연주자 이다.

이미 5세에 한국일보 소년소녀 콩쿠르에서 입상한 이래, 국내 중앙, 이화 경향, 한국, 조선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1,2위에 입상하며 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인천시향 등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영국 더비 필하모닉, Chetenham Symphony Orchestra, 르비르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등 각국의 저명한 교향악단과 협연한 바 있으며, 1991년에는 한국, 중국간 최초의 문화교류로 중국 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북경중앙오케스트라 (북경음악청)과 상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상해인민대회당) 등 과의 협연을 통하여 한중수교에 기여한 바 있다.

‘Bregenzer Festival –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 ‘시즈오카 국제 청소년 음악회’ , ‘교향악 축제’ 등에 초청되었으며, 바이올린 3대 협주곡인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수원시향과 KBS교향악단과 함께 한달 동안 연속적으로 연주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지난 2001년에 이강호, 박종화와 함께 결성한 ‘Tonus Trio’를 통해 실내악 중흥에도 힘쓰고 있는 양고운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학,석사과정과 뮌헨 국립 음악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여 국내와 런던, 뮌헨, 비엔나를 중심으로 유럽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과 더불어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음악대학에 출강하여 자신의 뛰어난 기량과 다양한 경험들을 후진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비토리오 체칸티 | C E L L O

1972년 출생. 5세부터 첼로를 배워 7세에 첫 콘서트를 가졌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케루비니 국립음악원 (Cherubini Conservatory)에서 Andrea Nannoni를 사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요요마, 미샤 마이스키, 다비드 게링가스, 발렌틴 베를린스키등의 유명한 음악가들과 함께 공부하였다. 1996년 이후에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세계적인 러시아 교수 나탈리아 구트만 (Natalia Gutman)의 사사를 받고 최고연주자과정(Solistenklasse)을 마쳤다.

비토리오 체칸티는 1989년 비토리오 베네토 시 주최 경연대회 (Città di Vittorio Veneto)와 1990년 비엔나 유로비전 경연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하였고, 1992년 유럽 야마하 음악 재단상을 받았다. 1996년 트리오 디 트리에스테 국제 경연대회 (Trio di trieste international competition)와 1997년 암스테르담 "Karel Hilsum Prjice"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피아니스트 브루노 카니노 (Bruno Canino)와 협연하며, Trio Artes의 창단멤버이자, 현재는 그가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컨템포아트앙상블 (Contempoartensemble)에서도 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년 동안 RAI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의 수석 첼리스트로 활동하였고, 최근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우르과이 등 남미지역을 Trio Artes 투어 연주를 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5개의 음반을 녹음하였으며 2001년 칸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출품됐던 에르만노 올미 감독의 “직업군인(Il Mestiere delle Armi)”의 사운드트랙에의 녹음작업에도 첼리스트로 참여하였다.

비토리오는 1996년 이후로 프라토에 있는 비발디뮤직스쿨(G. Verdi Music School )과 이탈리아 시엔나의 치기아나 음악원 (Accademia Chigiana in Siena), 피렌체 음악학교(Accademia Musicale in Florence )와 여러 학교등지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 종 훈 | P i a n o

이태리 산레모 클래식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현재 이태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15세 때 서울시향과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하면서 국내 음악계에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5세 때 처음 피아노를 시작하여 서울예고와 연세대학교 음대를 졸업하면서 국내외 연주활동이 시작되었다.

1990년 인천시향의 유럽 투어 협연자로 내정되어 로마, 벨그레이드, 소피아에서 연주를 하였으며, 이듬해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과 함께 초청되어 뉴욕 카네기 홀에서 생상 피아노 협주곡 2번 연주를 계기로 미국 무대에 데뷔하게 되었다.
중앙, 동아 콩쿠르와 일본 다카히로 소노다 콩쿠르, 이태리 산레모 클래식 시타 디 세니갈리아 콩쿠르, 슬로바키아 훔멜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같은 국내외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함으로 그의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서울시향, 수원시향,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성 페테르부르그 심포니, 슬로바키안 필하모닉,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케스트라 등과 같은 국내외 유명 연주단체와 협연하였으며 아시아, 유럽, 미국 등지에서 수 차례 독주회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PROGRAM

베토벤 서곡 “에그몬트” f단조 op. 84
L. van Beethoven Overture to “Egmont”. f minor, op. 84

베토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3중협주곡
L. van Beethoven Concerto for piano, violin, cello and orchestra In C Major, op. 56 ”Triple Concerto”

INTERMISSION

브람스 교향곡 제4번 e단조 op. 28
J. Brahms Symphony No.4 in e minor, op. 28
작성 '04/07/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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