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 엠마누엘 액스 피아노 독주회 -
http://to.goclassic.co.kr/news/2288
다양한 색채, 정확한 해석,
풍부한 표현을 모두 갖춘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 !!!
엠마누엘 액스 피아노 독주회
Emanuel Ax Piano Recital

- 10월 29일(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PROGRAM

L. v. Beethoven
Sonata No.2 in A major op.2
Sonata No.3 in C major op.2

Intermission

F. Chopin
Ballade No.1 in g minor op.23
Ballade No.2 in F major op.38
Ballade No.3 in Ab major op.47
Ballade No.4 in f minor op.52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1세기 음악사에서'거장'의 칭호가 무색하지 않은 피아니스트 엠마누엘 액스가 오는 10월 29일(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독주회를 갖습니다.
아이작 스턴, 요요 마와 함께 소니 클래식의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부문에서 대표적 아티스트 자리를 나누어 가졌던 액스는 지난 2001년 LG아트센터에서 열렸던 독주회 이후 3년 만에 우리나라 무대를 찾게 됩니다.

2001년 내한 독주회에서 그는 드뷔시와 바흐, 슈베르트 작품을 프로그램으로 정밀한 해석과 시적 감수성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당시 그가 슈베르트의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D.960을 연주하는 동안 객석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청중들이 간간이 보였을 정도로, 피아노 예술이 갖는 의미와 극한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제3집, 2004년 2월 그래미상 수상!
액스는 매년 전세계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해오고 있으며, 중요 공연장에서 리사이틀 및 다양한 실내악 활동으로 새로운 레퍼토리를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또한 1987년에 소니 클래식과 전속 녹음 계약을 맺은 이후 왕성한 레코딩 작업을 하면서 가장 권위 있는 음반상을 수 차례 수상했습니다.
1991년에 아이작 스턴, 요요 마, 제이미 라레도와 함께 한 브람스 쿼르텟 음반으로 그 해의 그라모폰상과 그래미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92년엔 브람스의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푸가’ 음반이 빌보드 차트 최우수 기악 솔로 부문에 오르고, <그라모폰>의 ‘Critics Choice’에 선정되었으며 ‘에디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93년에는 요요 마와 브람스 첼로 소나타를 녹음, 그래미상 최우수 실내악 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1995년엔 독주와 실내악 양쪽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음반상을 독식하다시피 하면서 그 탁월한 예술성을 인정 받았는데,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만을 모은 독주 음반이 그 해의 그래미상(95년, 최우수 기악 솔로 부문)과 <디아파종>의 최고 평점, <르 몽드 드 라 뮈지크>가 수여하는 쇼크(CHOC)상을 받았고, 요요 마․리처드 스톨츠만과 함께 했던 베토벤 클라리넷 트리오 음반이 같은 해 그래미상(95년, 최우수 실내악 부문)과 디아파종상을 휩쓸면서 독주와 실내악 분야 공히 최고의 아티스트로 평가 받았습니다. 슈베르트의 피아노 오중주 ‘송어’ 음반 역시 96년 디아파종상과 <르 몽드 드 라 뮈지크>의 쇼크(CHOC)상을 동시 수상한 바 있습니다.

90년대 중반부터 지속적으로 작업해온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전곡 사이클이 최근 제3집 발매의 결실을 맺었고, 이 음반은 비평가와 청중 양쪽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2003년 10월호 <그라모폰>의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된 후, 2004년 2월에 그래미상(최우수 기악 솔로 부문) 수상의 영예를 다시 한 번 안는 등 화려하고도 견실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악은 사람의 정신과 마음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
-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음악가!
엠마누엘 액스는 ‘실내악을 하지 않는 연주자는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때문에 독주 못지 않게 실내악에도 많은 애정을 쏟고 있는데,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전문 연주자들은 그를 “음악가 중의 음악가, 너그러운 동료, 음악적 자극을 주는 동반자, 그리고 매우 열정적인 청중”이라고 평합니다. 집에 있을 때는 오페라와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를 즐겨 들으며 ‘음악가가 흡수하는 모든 것은 자신의 고유한 영혼을 통해 걸러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유머와 조크를 좋아하는 낙천적 기질 때문에 동료들은 그를 ‘함께 있으면 매우 즐거운 사람’이라 이야기합니다.
아이작 스턴, 요요 마, 리처드 스톨츠만, 제이미 라레도, 피터 제르킨, 초량 린, 예핌 브론프만, 김영욱, 파멜라 프랑크, 에드가 마이어, 레베카 영 등을 실내악 파트너로 해서 다양한 시도들을 해왔고 김영욱, 요요 마와 함께 ‘액스-김-마 트리오’ 활동도 했던 일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액스-김-마 트리오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던 지난 1988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왔으며 당시 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하는 국제음악제에 김영욱과 요요마와 함께 공연하였습니다. 생전의 아이작 스턴과는 가장 빈번하게 연주를 함께 하는 파트너였습니다. 또한 1973년 말보로 페스티벌에서 당시 17세 소년이던 요요 마를 처음 만난 이후 서로의 음악에 깊은 매력을 느끼고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실내악 파트너로 함께해 왔습니다. 액스와 요요 마가 같이 녹음한 음반이 그래미상을 세 차례나 수상했던 값진 음악적 성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엠마누엘 액스는 이번 내한 독주회에서 베토벤의 초기 소나타 두 곡(No.2 & 3)과 쇼팽 발라드 전곡(No.1~4)을 연주합니다. 특히 액스는 근년에 와서 음반과 독주, 협연 무대를 통해 쇼팽의 작품에 애착을 갖고 깊이 탐구했던 만큼 이번 무대는 원숙하게 무르익은 그의 음악세계를 들여다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공연개요
일시 및 장소 : 2004년 10월 29일 (금)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 ㈜영예술기획
입장권 : R석 9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C석 2만원
문 의 : 영예술기획 02) 720-6633
작성 '04/10/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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