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조와 미아 정이 드뎌 한국에 도착했어요~
http://to.goclassic.co.kr/news/1709
캐서린과 미아가 드디어 어제 인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우선 캐서린 조의 모습에는 많은 변화가 있더군요. 늘 긴 생머리를 유지하던 그녀가 짧은 단발의 머리 스타일로 공항 출구에 나오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고등학생 소녀를 보는 듯한 착각을 주더군요....게다가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마치 "섹스 앤 더 시티"에 나오는 캐리의 스탈과 비슷했답니다. 어울릴것 같지 않은 악세서리와 옷들을 너무나 어울리게 매치한 그녀의 센스에...감탄을 했답니다.

미아 정은 낮은 톤의 목소리로 정겨운 이모같은 느낌이랄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편안한 분이더군요.

인천에서 서울에 있는 호텔에 오는 동안 여자들 세명이 모여 이런저런 수다를 얼마나 많이 떨었던지...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너무 정답게 얘기하던 그녀들이 막상 오늘 리허설 때의 모습은 사뭇 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우선 미아 정은 5시간넘는 리허설을 일분도 쉬지 않고 연습을 하고, 캐서린의 날카로운 눈빛 등...정말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들이 저를 또 놀라게 했죠.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 10곡을 3일안에 연주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도, 밝고 즐거운 모습과, 그 가운데서도 진지함과 열정을 잃지 않는 그녀들의 모습, 그러다가도 소녀들처럼 수다를 떠는 모습 등 정말 여러가지로 많이 느꼈답니다.

이번 주는 베토벤 위크로 삼고 한번 베토벤의 음악에 대한 삶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캐서린 조와 미아 정을 통해서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성 '03/09/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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