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come voi piccina io fossi - "Le Villi"
작성 '20/07/12 21:24
글쓴이에 의해 삭제됐습니다.

푸치니가 아무래도 후세 작곡가니 더 세련된 맛이 있겠죠. 저도 푸치니가 훨씬 더 귀에 잘 들어오긴 합니다.

20/07/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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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년대생 베르디와 1860년대생 푸치니는 시대가 다르므로 비교하기 곤란합니다. 베르디는 구시대의 유물인 아질리타 등 콜로라투라의 흔적을 중기이후 모두 없앴습니다. 그러니 굳이 비교하시려면 대략 '운명의힘' 이후의 작품들과 대조하셔야 합니다. '팔스타프'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베르디보다 푸치니를 더 선호합니다. 바그너 애호자들이 베르디보다 푸치니를 더 좋아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베르디 초기~중기 작품들에서 상투적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군가풍의 요란하고 선동적인 아리아들이 제겐 영 별로인데, 베르디 광팬들은 그것조차 베르디 특유의 마초적 매력이라고 좋아하더군요. 제눈에 안경인가 봅니다. ^^

20/07/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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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포럼에서 푸치니에 대해 바그네리안이란 의견이 있는데 이게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져와 봅니다. 이태리 아리아+바그너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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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very Wagnerian. More colorful. Quite lapidary. Diamonds and rubies.

Hesoos Hesoos is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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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Finland and Catalonia
Puccini is really a wagnerian, but his arias are totally italian (a bit of verdi or maybe Bellini, the arias and duettos of the Bellini's I Puritani remember me a lot of Puccini)
Bellini perhaps tried to conserve the great arias from the italian operas and link the arias with a modern orchestration like Wagner's orchestration. The result of the fusion italian great arias + Wagner's orchestration = Original Puccini
Anyway, Puccini has a great personal style!

20/07/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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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ccini와 wagnerian을 검색하니 꽤 글이 나오는데 그중에 푸치니가 직접 그에 대해 한 말도 있네요. 관현악법에서 영향은 받았지만, 음악적영향은 이탈리아에 뿌리가 있고 바그네리안은 아니라 부정했습니다.

Like most composers of his era, Giacomo Puccini was swept up in the Wagnerian revolution. That said, he proudly claimed his own heritage. When at Bayreuth to attend Parsifal, a journalist asked him if he was a Wagnerian. His response was:

I am not a Wagnerian, my musical education was in the Italian school. Even though, like every modern musician, I have been influenced by Wagner in the way I use the orchestra for illustration and in the thematic characterization of persons and situation, as a composer I have already remained, and still remain, Italian. My music is rooted in the peculiarity of my native country.

20/07/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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