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를 별로라고 봤던 말도 안되는 이유
http://to.goclassic.co.kr/opera/348375

푸치니의 토스카를 조금 전에 완전히 다 들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말씀하신데로 훌륭하더군요

회원님들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모짜르트의 오페라가 좀 '유아적인 국면'이 간간히 보이는 약점이 있음에도

모짜르트의 손을 들어 주게 되는 이유는

 

1. 일단 모짜르트는 35살 이전에 모든 작품들을 완성했기 때문에 습작기풍이 간간히 남아 있다고 봐야 합니다

모든 작곡가는 30살 이전은 습작시대이며,

많은 작곡가들이 나이 40살 넘어서 20대 시절에 작곡했던 작품들을 폐기처분합니다.

Mahler도 젊은 시절에 작곡했던 거 쓰레기통에 다 버렸다고 하네요

Beethoven도 30살 이전에는 엄연히 습작시대였습니다. Beethoven도 나이 40살 넘어서 어릴때 작곡한거

다시 고쳐서 쓰고 그랬다고 책에서 읽었습니다

모짜르트는 불리한 조건이죠. 40살 이상 살아서 어린 시절 작품을 고칠 기회가 없었으니까요

모짜르트의 습작풍?의 분위기가 가끔 나오는건 나이의 한계로 봐야 합니다

 

2, 그리고 모짜르트의 오페라가 마음에 드는 이유는

모짜르트의 주요 오페라가 3시간 분량이기 때문입니다. 규모가 크고 정말 마음에 들고 자랑스럽습니다

 

푸치니의 주요작들을 들어보니 2시간이더군요.....오페라 치고는 좀 짧습니다

푸치니가 평생 약 10편의 오페라를 남겼던데 작품수도 많지도 않네요

그리고 작품당 2시간에 불과한 것을 보니

 

역시 모짜르트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되네요.

최소 3시간 넘는 오페라가 진짜 오페라 아닐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요....;;;;;

지금까지 여러 오페라들을 두루 들었습니다만, 피가로의 결혼만한 오페라가 없는 거 같습니다(히트곡 쥬크박스 같습니다)

작성 '20/08/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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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3시간넘는 오페라가 왜 진짜 오페라인지...그거야 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말도 안되는 생각 맞다고 보고요.

그리고 모짜르트 3시간 넘는 오페라와 푸치니 2시간짜리 오페라 총보 페이지가 비슷하다면 어느 것이 곡이 더 낫다 할 수 있을까요? 같은 시간이 흘러간다 해도 그 들인 노력이 더 많습니다.


모짜르트는 다방면 다작인데

푸치니는 소작입니다. 오페라에 집중했는데도 모짜르트보다 더 작품수가 적지요.
작곡가 스타일이 있습니다.
푸치니는 오페라 작품이 몇개 되지 않지만 연주되는 것은
푸치니 보다 숱한 작품을 남긴 수많은 다작 작곡가 보다 연주가 더 많이 됩니다.
그래서 대단하다고 보고요.

대중음악에도 수많은 앨범을 남긴 다작 스타일이 있고 앨범을 많이 남기지 않았지만 앨범마다 알찬 사람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후자를 선호합니다.
양을 중시하면 뭐 좋지만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0/08/0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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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보시면 피가로의 결혼 악보가 427페이지인데요. 원곡악보인지 옛날 필사 스캔 악보는 물론 페이지가 많지만...그건 악보를 그렇게 기보해서 페이지가 많은 것이고요.

https://imslp.org/wiki/Le_nozze_di_Figaro,_K.492_(Mozart,_Wolfgang_Amadeus)


토스카가 436페이지입니다.
https://imslp.org/wiki/Tosca%2C_SC_69_(Puccini%2C_Giacomo)
(링크가 잘 안되는데 복사하면 들어가짐)


길이로는 한시간 차이가 나는데 악보는 더 많은 것입니다. 악보로 모짜르트가 3시간 쓴 것보다 푸치니는 2시간에 내용물은 더 많습니다. 더 편곡에 시간을 들여서 그런데요.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하이든 100여개 모짜르트 41개 베토벤 9개 교향곡이 있는데
저는 수가 더 적을 수록 더 좋습니다.

다작에, 길이가 그리 중요하다 생각 안하고

얼마나 알찬가?가 비교할 수 없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모짜르트가 알차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고전시대상 한계도 고려해야 되고요)

20/08/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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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모짜르트 오페라가 규모가 크다고 하신 말씀은 맞지 않다 생각합니다.

길이는 길죠.길이로만 하면 슈만 어린이정경이 그럼 리스트 교향시 전주곡보다 규모가 큰게 되는 겁니까?

규모는 푸치니가 모짜르트보다 큰 오페라를 썼다 할 수 있습니다. 이 두작품외에도 주요작품들을 봤을 때 말이죠.

20/08/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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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모짜르트 오페라의 규모는 큰 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단순히 연주시간이나 악보의 페이지수가 문제가 아니라, 밀도 높고 수준 높은 아리아들의 향연만으로도 모짜르트의 주요 오페라들은 난공불락의 영역 같은데요.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두 작품의 아리아들은 독보적인 아름다움이 풍부한 것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

제가 아래의 글에 쓴 댓글에 소개해 드린 피가로의 결혼의 후반부의 3개의 아리아는 푸치니나 다른 작곡가들에게서는 보기 힘든 아주 훌륭한 아리아들입니다
http://www.goclassic.co.kr/club/board/viewbody.html?code=opera&page=1&group=11228&number=348374&keyfield=&key=&
(제가 callman님에게도 쪽지로 말씀 드렸었지요)

푸치니는 제가 계속 더 들을 계획입니다만 2시간 길이는 좀 아쉽더군요..그러나 길이가 짧아서 아쉽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사견입니다. 아무튼 모짜르트의 주요 오페라가 3시간이라는 것은 저로서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20/08/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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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님은 규모랑 예술성, 작품성을 혼동하고 계신데 규모가 작다고 작품성이 못한게 아닙니다.

규모가 큰 졸작도 있는 것이고, 규모가 작은 명작도 있죠.

님 말은 모짜르트는 작품이 뛰어나니 규모가 크다는 건데 그건 상관없는 별개를 엮는 것입니다.

규모는 작품성과 별개로 절대적으로 측량을 할 수 있는 것이고요. 모짜르트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은 맞습니다.

길이가 길다라고 하면 맞지요.

20/08/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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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모짜르트의 아리아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푸치니에서 보기 어렵고, 반대로 푸치니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모짜르트에서 볼 수가 없습니다. 각각의 개성인데 각각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것이지, 그렇다고 더 훌륭하다는 근거는 전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님이 길이를 긴 걸 좋아하시는 건 영화도 3시간 이상이 진짜 영화다 말씀하시는 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저는 1시간 40분도 상관없고요.
님이 긴 길이를 좋아하는데, 저는 푸치니의 그 밀도로 규모가 오히려 더 큰 것을 더 좋아합니다. 관현악의 대가로서 선율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반주 편곡도 푸치니의 큰 매력입니다.

시간이 길지 않아도, 알찬 편곡으로 규모가 더 큰 것을 더 좋아할 수도 있는 것이죠. 저는 오페라를 굳이 스토리나 전체적인 면을 중시하기 보단 모음곡으로 보기 때문에, 길이가 긴것이 더 좋다고 생각 하질 않네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치관인데 Prima la musica e poi le parole (First the music and then the words) 뭐 스토리를 중시하시면 길이를 중요하게 여길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중음악에서 음반 더블 시디내면 더 좋습니까? 길이가 뭐가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명반 선정 사유에 더블 시디라서 명반이다 하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 건 생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밀도 있는 편곡, 큰 규모가 더 좋습니다.

20/08/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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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규모를 떠나 단순히 길이를 중시하는 님의 관점과,
오페라의 실질적 규모를 중시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뭐 관점은 여럿 있을 수 있으나 둘중에서면 저는 후자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규모가 크다고 꼭 좋은 것도 아니죠. 편성이 크고 악기가 많다고 잘 활용해야 좋지...
하지만 길이 늘리기 보다는 편곡능력이 비할 수 없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여기서 곡이 훌륭하고 못하고는 다른 문제고요.

20/08/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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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글 쓰신 분의 의도가 무엇인지?

푸치니와 모차르트가 서로 다른 시대에 활동한 작곡가인데 어떻게 같은 선 상에 놓고 비교를 할 수가 있는지 발상 자체가 저에게는 의문입니다.

모차르트가 천재인 것은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사실이고, 모차르트가 나이에 비하여 다작일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1756년 합스부르크가의 잘츠부르크에는 아직 공공 교육시스템이 도입되기 이전 시대였고, 산업 혁명의 일상 생활의 혜택이 시작되기 이전 시대의 작곡가이고, 푸치니는 배를 타고 미국을 왔다가다하던 근대 시대의 작곡가인데 같은 선 상이 놓고 비교하기는 어려움.

이는 전쟁 영웅으로서 이미 10대의 나이에 세계 정복에 나서서 30대의 나이로 죽은 알렉산더 대왕과 낙동강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올린 백선엽 장군과 전쟁 업적을 비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20/08/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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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원글의 논리비약에 못지 않은 전쟁영웅의 비교도 좀 의아합니다.
이유불문하고 알렉산더와 백선엽은 비교대상이 될 수 없지 않은가요?
그리고, 원글에 대해서 말한다면, 이 분의 다른 글에서도 몇 번 느낀 점이지만, 모짜르트를 좋아한다고해서 다른 음악가들의 가치를 폄하하는것은 속으로 혼자만 할 일이라고봅니다. 다른 사람이 모짜르트를 싫어하고 다른 음악가를 더 좋아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걸 주구장창 대깨모 타령을 하면 되겠습니까?
정말 모짜르트를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도 원글 쓴 분의 모짜르트 찬양은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20/08/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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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동의합니다.

20/08/0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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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모차르트의 위대함을 "음악의 시스템적 개선"의 측면에서 본다면, 모차르트가 호른 협주곡을 작곡할 당시 호른은 오늘날같은 반음계를 자유 자재로 연주할 수 있던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호른 협주곡에서 연주자가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칠까요? 소나타 형식이면 전개부의 장 단조 테마의 변조 즉 모듈레이션에서 당연히 기술적 어려움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다를 앞두고 독주 악기 카덴차에서도 관중들을 놀라게 할 말한 테크닉을 과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클라리넷의 명인 슈타들러를 위하여 작고된 클라리넷 작품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모차르트의 피아노는 또한 어떠했습니까? 모차르트가 죽고 나서 25년 후에야 비로서 함머크라비어 라는 오늘날 피아노의 전신의 악기가 나타납니다. 대부분 조악한 음악적 표현력을 가진 철사줄 달린 당시의 피아노 전신의 악기로 주옥 같은 명곡을 만들어 낸 것 입니다. 당구로 예를 든다면 돌로 만들어진 당구공으로 300년 전에 마세이, 예술구, 식기, 오씨, 가락구, 쓰리 쿠션, 황오씨 등등을 이미 다 구현했던 것 입니다.

20/08/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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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글쓴 분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차르트의 곡에 유아적 국면이 있다거나... 습작기풍이 있다거나... 모차르트는 정말 천재이고, 어릴 때 완성한 작품들도 습작으로 볼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바스티앙과 바스티엔 같은 습작 오페라도 미완성일 뿐이지 충분히 발전시킬 여지가 있던 작품입니다. 그리고 모차르트와 베토벤, 말러, 푸치니를 같은 선상에 둘 수는 없겠습니다. 아예 시대도 다르고 악기의 기술적 문제도 다르고, 오페라의 성격도 다릅니다. 오페라에 등장하는 스토리적 주제와 그에 상응하는 음악 전개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모차르트의 시대에 오페라가 아직 신화적 비극이나 코미디 희극에 치중했다면 푸치니 시대에는 당대의 이야기에 더 초점을 맞추면서 그에 필요한 음악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규모에 대해 말하자면 3시간이 넘는다고 규모가 큰 것도 아니고 3시간 안으로 들어간다고 규모가 작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피아노 곡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이 사티의 벡스시옹이겠지요. 피가로의 결혼처럼 인물 사이 관계를 세밀하게 다루면서 서정적 부분이 나타나는 오페라와 토스카처럼 긴박하게 흘러가는 오페라의 음악적 성격이 다르니까요.

20/08/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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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본인이 스스로 "말도 안 되는 이유"라고 쓰셨으니 너무 진지하게 말도 안 된다고 어필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 ㅎㅎㅎ
모두 모두 훌륭하신 작곡가들 !
모짜르트가 일찍 죽은 것은 "과로사"로 보는 것이 옳다라는 이야기에 저는 깊이 공감합니다.
그 많은 일을 했으니 어찌 사람이 오래 살 수가 있습니까 !

20/08/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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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

일기는 일기장에~!!!!!

20/08/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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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

정말 좋은 말씀 이시네요

20/08/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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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말씀하신 쭉 걸 읽어보니, 푸치니 오페라들도 이번에 첨 들어보신 거 같고 다른 오페라도 기본적인 것조차 많이 안 들어보신 거 같은데, 피가로의 그 아리아 세 개 같은 것이 다른 데서는 찾을 수 없다는 판단은 어떻게 가능하신 건지 궁금하네요(물론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피가로도 에리히 클라이버가 최고라고 하신 것 같은데, 몇 종의 피가로를 들어보시고 그렇게 판단하신 건지도 궁금해지네요. 다른 것 안 들어봐도 딱 그거만 들어보면 최고라는 판단이 바로 나오시나보죠? 피가로 들어보니 참 좋더라, 이 정도로 말하면 뭐 문제가 되나요? 꼭 세계 최고다, 이런 식으로 말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20/08/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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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진지하게 댓글을 달고 나서 여타의 댓글들을 차분하게 읽어보면,
모든 댓들들이 당연하게 예상가능한 내용들이라서, 뭔가 낚인것 같은 찜찜한 느낌이 드는 글인것 같습니다.
즉 글을 올린 동기의 순수성이 다소 의심되는데, 제가 너무 과도하게 느끼는 것인지.....
어쩌면 그냥 장난스럽게 쓴 글에 저를 비롯해서 너무들 진지하고 심각하게 댓글을 단것은 아닌가 싶네요.

20/08/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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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음악초보면 그냥 열심히 듣기나 하지 ㅉㅉ
맨날 3대 명곡 이런 붕딱 같은 소리나 하고

20/08/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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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http://to.goclassic.co.kr/study/3448

제가 선정한 4대 명곡에 대해서 해외에 계신 분들이 저에게 공감을 보냈습니다
(아래는 Ashes are Burning Live at Carnegie Hall 에 대한 찬사입니다)

Totally agreed _______. You are a person of great perception, unlike over 90% out there in the world ! thank-you for posting it

Truly amazing song and perfomance. It means the world to me. Thanks for uploading it in full length and with great sound quality

"솔까 이거 하나만 인정이고 나머지 세개는 레젭이 나음"

20/08/08 00:05
덧글에 댓글 달기    

덧글을 작성자가 직접 삭제하였습니다

20/08/07 23:49
덧글에 댓글 달기    
   

덧글을 작성자가 직접 삭제하였습니다

20/08/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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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본문쓰신 gre***ig님께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런 것은 아무곡이나 올려도 훌륭하다 동조하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이박사를 올리면 이박사 팬들이 훌륭하다 할 것이고요.
고속도로 메들리를 올려도 그거 좋아하는 분은 인정할 것입니다.

님은 음악적으로 무슨 대단한 식견이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님을 봤지만 님한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말하자면 지극히 '범인(凡人)'입니다. 음악을 취미로 많이 듣는 사람 수많은 사람중
연극으로 친다면 행인 15정도일 뿐입니다.

위의 글 쓰신 것봐도 말도 안되는 생각도 많고, 님이 음악적으로 뭔 대단한 식견이 없다는 것을 저는 합리적, 음악적으로 증명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님이 반박을 하면 제가 또 재반박을 하겠죠. 그렇게 증명이 저는 가능하다 생각이 듭니다.

4대명곡이고 뭐고 그냥 취향이 독특한 거지, 특이한 것 좋아하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나만의 명곡 리스트 10하면 정말 각양 각색이더군요.
님 꼽은 신거야 락 장르 떠나면 더 훌륭한 것 많다고 생각됩니다.

20/08/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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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그런데 님께서 추천해 준 곡들을 주욱 들어 봤는데
님의 취향에 대해서도 저는 전혀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한마디로 별로입니다
님께서 모차르트 등 저에게 한 말들도 저는 별로 공감 못합니다


그리고 제가 선정한 4대 명곡은 특이한 사람들만 좋아하는 곡들이 아닙니다
Rock 좀 들어본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유명하고 이미 인정 받는 곡들입니다
결코 저 혼자 떠드는 소리가 아닙니다

위의 4대 명곡 글을 보시면
http://to.goclassic.co.kr/study/3448

맨 밑에 한 분이 댓글을 다셨는데요

아래와 같이
저의 취향에 대해 공감을 보내 주셨습니다

"뒤늦게 이 불로그에 가입해 실려진 각종 음악과 기사를 접하니 배우는 바가 많습니다.
나는 이 기사를 분의 말처럼 4대명곡이다 10대명곡이다 라는 말을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그렇게 선정하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난에 실린 락이나 클래식곡의 아름다움은 저도 인정하고 감탄할 뿐입니다.
greatgig 님은 본인의 말처럼 참으로 음악적 감수성이 높은 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rateyourmusic.com, 유튜브 등 많은 사이트에서
4대 명곡을 소개했지만
대부분 댓글이 저의 취향에 대해 높은 공감을 보냈습니다

20/08/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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