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운명의 칸타타 BWV72
http://to.goclassic.co.kr/opera/348176

 

 제목 부터가 의미 심장합니다

 

  "Alles nur nach Gottes Willen"

 

 

 모든 것은 오로지 신의 뜻에 따라,,,,

 

 

 종교를 믿는 분께는 신의 의지에 순명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은 분께는 숙명을 받아드리는 <숙명주의> 로

 

 둘다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음악적 메시지는 참 잔인할 정도로 처절합니다.

 

 숙명과 운명의 실타래를 붙잡고 있는 인간한테는 말이지요

 

 

 

 전 바흐의 칸타타를 들을 때 전례력, 뭐 이런건 따지고 듣지는 않구요

 

 

 일단 추천반은 

 

 헬무트 릴링이 제일 중용적이고, 

 

 귄터 라민은 듣다보면 가슴이 너무 미어 집니다

 

 칼리히터는 이곡을 녹음 한것 같지는 않네요

 

 

 지금 링크하는 가디너의 해석은 개인적으로는 그닥 맘에는 안들지만 들어줄만은 합니다

 

 

 

 

 

 

 

 

작성 '17/06/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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