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레퀴엠들
http://to.goclassic.co.kr/opera/348195

 

  올해도 늘 그러하듯이 11월에 레퀴엠을 들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분주해서인지, 음악을 여유롭게 더 많이 듣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1. 드보르작

 

 

드볼작의 레퀴엠을 들으면서,,,삶의 이별에 대한 인간적이고 소박한 슬픔을 느꼈습니다,,,,,

 

 

 

 

 

 

라고 얘기하면 거짓말이구요,,

 

 

그냥 케르테츠의 연주가 깔끔하고 녹음의 게인이 참 높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마이크를 어떻게 설치했는지 무대가 좀 앞으로 튀어나온 녹음이였구요

 

 

 

2. 베를리오즈 

 

 

이때까지 들어왔던 인발이나 뮌시보다는 참 온화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게인이 낮아 다이내믹을 만끽하는데도 도움이 되었구요

 

음질은 좀 건조했지만 나름 입체적이었습니다 

 

 

 

3. 베르디

 

 

 

한참 동안 안들었던 연주인데,,오랜만에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삶과 죽음에 대해서도 처연한 가운데 강고한 대처를 하는 토스카니니의 접근이 베르디도 무척 만족했을것이란 추측입니다

 

 

4. 브람스 

 

래틀의 연주는 듣다보면 딴생각을 하게 끔 합니다. 집중해서 듣지 못했습니다

 

지루해서요

 

 

 

5. 슈만

 

 

미뇽의 레퀴엠에 이어 올해 처음 듣습니다

 

역시나 슈만답게 낭만적인  제례음악이네요

 

 

6. 빅토리아 

 

 

 

이곡도 첨 듣지만, SACD리고 해서 홀의 잔향을 더 많이 포착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깔끔한 녹음이었습니다 

 

 

 

내일 11월의 마지막 날에는,,이곳 고클에서 요훔의 브루크너 9번 24비트나 다운받아 들어볼랍니다 

 

작성 '17/11/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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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올해 레퀴엠의 달에 저는 오랫만에 아주 모랫만에 모차르트 레퀴엠을 들었습니다. 크리스티(erato)하고 줄리니(sony)를 들었습니다.

17/11/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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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날씨가 추워지니 갑자기 모짜르트의 레퀴엠이 생각났습니다.햐..저도 이젠 나이가 많이 들었나봅니다.
왜그렇게 역시나 상투스 베네티투스에 집착하는지 쥐스마이어 판본에ㅋㅋ...
쥐스마이어의 미래세대에 대한 필살기..원더풀입니다.

17/12/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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