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가님들 고민이있습니다. 제 상태를 봐주세요
http://to.goclassic.co.kr/qanda/348535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 우선저는 올해 23살인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 고민은 클래식이 너무너무 좋다는건데요.

제 주위에는 클래식애호가가 한명도 없으므로 저의 상태가 객관적 판단이 되지않아 이곳에 조언을 구합니다.

 

클래식을 들으면 집중해서 듣지 않더라도 갑자기 몸이 떨리고 힘이 빠지고 숨이 가빠지고 흥분이 되고 눈물이 납니다.

괴로울정도로 좋고 흥분되며 짜릿해집니다. 단지 유투브를 통해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고1부터 이랬습니다. 예전에는 모차르트랑 같은 무덤에 묻히고 싶다는 생각도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요

 

20이 되고 제가 사춘기를 겪었는데, 그기간에는 클래식을 들어도 아무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때 어린마음에 그랬던건줄 아랐습니다. 그런데 올해 다시 이 감정이 살아났습니다. 제 사춘기가 마무리되어서 그런것 같가도 합니다

 

 

 

전에 외국여행 갔을때는 빈국립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패라를 하더라구요.

다른나라에 있었음애도 굳이 가차를 타고 빈으로 갔습니다.

첫날에는 아슬아슬하게 표를받지못해서 비오는와중에 밖에앉아 전광판으로 감상을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아침9시부터 8시간정도 가다려서 울면서 관람을했구요

 

클래식쪽 종사하고싶으나 연주도 할줄모르고 지거국 경영학과에 재학중인상태입니다

현재로서는 관련직업이 무엇인지도 잘 몰라서ㅜㅜ 제가 알아본바로는 클래식잡지사나 음악방송pd, 그 외에는 저와같이 비연주자가 할수잇는게 무엇인지도 잘 모르겟습니다

 

여튼 현실적인 계획은, 따로 연주를 배워가다가 여유가 생기면 음대유학을 하는것이 제 소원입니다

 

 

저의 반응이 일반적인 애호가의 반응인가요? 아니면 제가 좀 더 민감한 것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작성 '18/12/3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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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

애호가에서 전문가로 되는거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건 행복한거죠.
열심히 찾으면 좋은 길이 보일겁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길 찾길 바랍니다.

19/01/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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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일반적인 애호가의 반응입니다. 이상없습니다.

19/01/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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