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의 제목은 왜 긴가요?
http://to.goclassic.co.kr/qanda/348586

제목 그대로입니다.

 

클래식 음악의 제목은 왜이렇게 긴가요? 

 

사후 출판사가 작품번호를 매기고 단순화 하기 위해 그냥 작곡가와 곡의 조성등을 적은것인가요?

 

정확한 역사와 이유가 궁금합니다.

작성 '19/05/28 23:07
글쓴이에 의해 삭제됐습니다.
sh***:

과거 클래식의 제목은 음악 구성 자체를 쓰는것이 일반적이라 들었습니다. 음식을 예로들면 케이크, 닭도리탕 등이 아니라 재료를 나열해서 설탕 밀가루 물 버터 요리. 닭 고추 감자 당근 토막요리 처럼 재료와 조리법으로만 이름을 짓는 식이죠. 가끔 음악가들 혹은 평론가가 따로 이름을 붙이기도 했지만 고전 이전의 음악가들은 이러한 형식을 따랐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따로 이름을 붙이는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19/05/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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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클래식 아닌 장르의 음악은, 예를 들어 비틀즈의 "Yesterday"처럼 짧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클래식도 가곡이나 오페라는 슈베르트의 "마왕"이나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처럼 짧은 곡도 있습니다.

클래식의 경우, 가수의 가창이 없이 기악곡으로 된 곡들이 많고 그런 곡에 표제까지 없다보면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장르와 조성 그리고 해당 장르의 번호나 작품번호 뿐이기 때문이 이를 모두 표기하면 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op. 92처럼 길어지는 것입니다.

19/05/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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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한국어가 아니라서 그렇고 여러개의 악장으로 되어있으며 정해진 박자등이 아니라 한 악장에서도 여러 번 변하기도 하기 때문이며 작곡자 연주자의 지시와 의도등이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길다면 앞부분만 보시면 됩니다. 그 뒤에 알아나가는 것은 자신의 몫.

19/07/0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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