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번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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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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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11년 전 | 조회 | 7347 | 추천 | 1 |
바흐: 음악의 헌정 BWV 1079 Jean-François Paill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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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11년 전 | 조회 | 7347 | 추천 | 1 |
바흐: 음악의 헌정 BWV 1079 Jean-François Paillard |
'런던(LONDON)' 마크는 원래 데카 LP의 미국 판매시 미국레코드 공업표준협회의 RIAA Curve에 맞춰 재녹음하여 발매하였던 레이블로서, 데카의 방계 레이블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이후 1980년대에 들어와서는 RIAA 기준에 대한 제한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EMI의 미국 발매 음반 레이블이던 엔젤이 영국에서도 EMI-ANGEL로 발매되고 런던 레이블도 영국에 역상륙하여 DECCA를 상징하는 이중 색띠(빨강-파랑) 위에 런던 마크가 들어간 음반들이 나오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계에 있던 레이블을 조금 알아두시면 혼란이 없겠네요...^^
* EMI(영국) - PATHE-MARCONI(프랑스/이탈리아) - ELECTROLA(독일) - ODEON(아프리카/미주) - ANGEL(미국 ;SERAPHIM은 염가판 시리즈) ; CAPITOL - EMI(미국;1960년대 잠시 생산됨)
* DECCA(영국) - LONDON ffrr(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