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쿨의 내음반목록을 사용합니다. 목록화 후에 장식장의 음반을 분류합니다

고클에 있는 디스코그래피를 통해 음반 검색후 ‘내음반’으로 등록하면 ‘내음반목록’ 이 생성됩니다.
엑셀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도 있고,
CD 구매시 온라인 상으로 검색가능해서, 중복 구매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수고로 왠만한 레퍼토리는 대부분 목록화되어 있습니다.
옴니버스 형태의 성악곡 들은 등록안된 경우도 있지만, 직접 새음반을 입력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검색하여 보시면 나오겠습니다만, 우선 작곡가 A ~ Z 순서 그리고 같은 작곡가여도 장르 순서(교향곡 - 관현악곡 - 협주곡 - 실내악 - 독주곡 - 성악곡 - 오페라 등), 같은 장르 내에서도 지휘자, 협연자, 독주자 등등의 단계도 A ~ Z 순서로 하시면 대체로 정리가 됩니다. 큰 오프라인 음반점의 음반 진열 형태를 살펴 보셔도 대체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음반을 파일로 리핑해서 스트리밍에 업 로드 한 다음 재생목록을 따로 만들어서 듣습니다. 원본 시디를 최대한 보존하려다보니 이렇게 듣네요.

CDPedia를 추천합니다.
BookPedia와 함께 CD와 책을 정리해주는 앱인데 맥용입니다.
노트북의 카메라로 바코드를 스캔하면 아마존이나 기타 사이트의 DB를 가져와서 정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