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에 봤을 때는 솔로 4명이 지휘자 바로 옆에 서서 불렀던 것 같은데 어젠 합창단 바로 앞, 관파트 바로 뒤에서 하더군요. 그것도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하면서. 마에스트로의 기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2층에서 들었던 저로서는 잘 안 들렸던 것 같네요. 솔리스트 들이 보통 어디서 노래를 부르는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cf. 리신차오 님은 앵콜곡을 잘 안 하시는 듯 해요 ㅠㅠ 이번엔 하나 싶었는데)
제가 몇년전에 봤을 때는 솔로 4명이 지휘자 바로 옆에 서서 불렀던 것 같은데
어젠 합창단 바로 앞, 관파트 바로 뒤에서 하더군요. 그것도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하면서.
마에스트로의 기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2층에서 들었던 저로서는 잘 안 들렸던 것 같네요.
솔리스트 들이 보통 어디서 노래를 부르는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cf. 리신차오 님은 앵콜곡을 잘 안 하시는 듯 해요 ㅠㅠ 이번엔 하나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