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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6년 전 | 조회 | 7363 | 추천 | 0 |
바그너: "탄호이저" Sir Georg Sol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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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6년 전 | 조회 | 7363 | 추천 | 0 |
바그너: "탄호이저" Sir Georg Solti |
"[피아노 협주곡 1번]은 1927년 7월 1일 바르톡의 피아노 연주와 푸르트뱅글러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바르톡은 이 악보의 초판을 초연날짜에 겨우 맞추어 완성할 수 있었는데 여기에는 많은 오류가 있었다. 그런 까닭에 그는 재판본을 편집했지만 이 역시 일관되지 못한 면들과 여러 잘못 인쇄된 부분들로 완벽하지 못했고, 결국 또 다시 수정하여 새로운 판본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그런 까닭에 이 작품을 연주하는 데에는 상당한 주의와 신중한 준비가 필요하다."
출처: navercast.naver.com/contents.nhn
그렇다면 모든 녹음이나 연주는 최종판으로 연주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최종판은 오류가 없었나요?
괜히 저 내용때문에 들을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5번은 초판과 개정판 둘 다 연주가 되지만
이 경우는 오류때문에 개정판이 나온 것이기때문에 초기 판본들이 연주되는 일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