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들어본 베토벤 교향곡 연주 정리 2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608





1.한스슈미트 이제르슈테트 1900 1973

빈 필 데카

60년대 빈 필의 고풍사운드를 잘 담은 전집입니다.

저도 삼번만 엘피로 가지고 있습니다.6번이 유명합니다. 저분은 북독일 악단에 기여하신

초대지휘자 입니다.

2.조지셀 1897-1970

클리블랜드 악단을 세계적악단으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클리블랜드 와 사이클은 셀의 특징인 명확성과 정교함이 특징이고 필하모니아 베토벤 9는 광포하게 몰아치는 연주로 유명합니다. 빈 필과 오번은 셀의 거장성이 살아있는 인기 연주입니다.

3샤를 뮌슈 1891- 1968

보스톤과의 9번은 엄청난 스피드가 동반된 과격분자 뮌슈의 특징이 그대로 나타난 명연주입니다 이 분은 슈바이처 박사와도 친척으로 독일에서 프랑스로 귀화한 분입니다



4프리츠 라이너 1893-1963

시카고를 정상급 악단으로 만든 장본인으로 5 7 9번의 연주른 들어봤습니다.

시카고 악단의 초기 전성기 사운드가 담겨 있습니다.



5 ,솔티 1912 -1997



빈 필과의 오번 칠번은 젊은 솔티의 패기가 잘 담긴 명 연주입니다 말년 빈필과의 오번도 솔티 베토벤 의 금자탑



시카고의 두 번의 사이클은 성격이 다른 연주로 처음은 토스카니니 성향 두 번째는 푸르트벵글러 성향 입니다





6.므라빈스키 1903-1988

레닌그라드필

1 3 4 5 6 7녹음이 남아 있습니다. 2 번은사십년

대 음원이 유투브 에 돌아다닌 듯 합니다만 실물을



본적이 없어서 패스합니다.

토스카니니의 영향이 느껴지는 연주입니다.



가장 즐겨연주하던 사번이 시원시원합니다. 오번은 칠십년대 연주를 들어보면 굉장한 화력전입니다.



7 첼리비다케 1912-1996

뮌헨필과의 정식음반은 1번 제외 9번까지 나와 있습니다 템포가 굉장히 느린편으로 2번



3번 6번은 들어보실만 합니다 전원은 이 곡이 확실히 베를리오즈 에 영향을 준 것이 확실한 것을,알려주는 해석이고 3번은 변주 하나 하나를 살린 사악장이 발군입니다. 2번은 제 개인적인 추천하는 명연주

이태리시절 삼번 구번 스튜가르트시절



오번은 메니아아니면 안 찾아보셔도 스투가르트 오번은 확실히 푸르트벵글러 냄새가 나요



8 귄터반트 1912 2002

독일적인 건실함의 대명사 반트 입니다 도이취, 교향악단과의 삼번 북독일과의 육 번은 특히 좋습니다.

9 쿠벨릭 1914 1996

각 교향곡에, 어울리는 최고 악단을 찾는다고

9개의 악단을 기용한 사이클입니다

클리블랜드와 녹음한 팔번 필청



10 줄리니 1914 2005

로스엔젤레스 상임시절 3번과 오번을

녹음했고 구번 시리즈 마감하는 베를린 필과 구번이 있습니다 구번이 특히 명연주입니다 삼번은

, 느리고 유장한 줄리니 스타일이나 쳐지는 느낌이고 오번은 박진감 있게 몰아치는 연주 입니다.

나머지 곡들은 들어본적이 없어 저도 평을 못합니다.



11 번스타인 1918 1990



빈필 과 삼번 칠번 베를린 장벽 붕괴 콘서트

9번은 들어볼만합니다 오번은 바이에른과의 실황

을 추천합니다.



12 헤어버트 케겔 1920 1990

구동독의 명지휘자로 구십년 자살 했습니다. 죽기 일년전 일본에서 공연한 오번은 케겔의 장송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전적인 기품의 팔번은 최고의 명연주

​독일어 실제 발음에 가깝게 표기 했습니다 

슈베르트가 아니라 슈버트입니다  er에서  r은 발음을 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내서는  관행적으로 r 을 발음해 적습니다. 

13 길렌 1927 2019

이 시대 음악의 강자로 리게티 레퀴엠을, 초연한 분입니다. 길렌은 명확성이 특징인 지휘자입니다.,남서방송악단과 스튜디오 실황 두 사이클을 남겼습니다.

14 텐슈테트 1926 1998

강렬한 라이브형 지휘자로 광포한 실황의 매력이 넘치는 지휘자입니다 키엘 가극장 오번

9번  -1991년 런던필 실황은 이런 특징이 잘 발휘된 명연주

92 85년 구번도 매력 넘치는 연주

92년 연주는 고별 분위기 85년 연주는 암투병 이후 돌아온 시기 연주로 차분합니다.



15 카를로스 클라이버

1930 2004

말년에는 냉장고 가 비워져야 연주를 할정도로 게으름과 무대공포증으로 연주를 가끔하던 지휘자입니다 팔십년대 주 레파토리가 사 번과 칠번 입니다

82년 라이브로 나온 오르페오 사 칠은 클라이버 의 대표작입니다 오번은 빈 필과의 멕시코 실황이 나와야 합니다 시카고 실황 빈 필 정규녹음보다 멕시코가 낫습니다.



작성 '20/09/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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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



사탕님의 방대한 음반평을 보니
올해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09/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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