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클라이버 모차르트 교향곡 36번 '린츠' 실황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609

며칠전 중고음반점에서 보기 힘든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실황음반을 구해서 들어보고 연주가 좋아 공유해보고자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빈 필하모닉과 함께한 1988년 빈의 무지크페어라인잘 실황입니다.

모차르트는 거의 시대악기 위주로 듣다가 이렇게 현대악기의 큰 스케일로 들으니 풍성하고 힘 있는 소리가 정말 듣기 좋습니다.

 

작성 '20/09/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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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빈 필의 모짜르트는 다른곡에 비해 유난히 지휘자에 따른 특색이 크게 드러나니 않는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휘자의 개성을 악단의 특징이 지배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20/09/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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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모차르트 연주에 있어 빈 필의 연주능력을 인정해 어느 정도 자율성을 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9/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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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과거 빈 필과 지휘자의 불화에 관한 가십이 적지 않게 들렸던 것을 보면 빈 필은 상업적인 이유로 지휘자를 유명세에 따라 초청해서 연주회나 녹음를 하지만 자기들이 해석의 주도권을 상당하게 주장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카라얀과의 갈등도 적지 않았고 아바도 조차도 빈 필과는 그리 좋은 작별을 하지는 못했다고 하더군요. 뭐 상임지휘자 자체를 두지 않는 연주단체인 만큼 그들이 마주하는 지휘자들은 어쩌면 거쳐가는 손님으로 취급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휘자의 입장에서도 빈 필의 명성에 자신의 커리어를 슬쩍 얹을 심산으로 크게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하지는 않는것 같구요.

20/09/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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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워낙 대단한 지휘자들이 빈 필과 많이 연주해서 그런가 봅니다.
요즘은 빈필도 예전 정도까지는 아니니 이제 그런 모습은 덜하겠죠.

20/09/3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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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푸르트벵글러 빈 100주년 기념사보면 진실로 지휘자가 음악적인 이유로 설득하면
지휘자들 요구에 반응한다고 한거보면 설득하는것도 능력인듯 합니다
게르기에프 빈필 차이콥스키 오번 들어보면 충분히 능력자들은 자기 소리를 내죠

20/09/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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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맞습니다. 거장으로 카리스마 있거나 폭군의 명성이 있는 지휘자가 지휘를 하면 그 의도대로도 많이 따른 거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요즘은 주목할 만한 빈필의 음반이 별로 띄지를 않네요.

20/09/3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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