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든 교향곡을 완주했습니다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079

 

 1년여에 걸쳐서,,,

 

 호그우드 지휘의 전집을 다 들었네요

 

 하이든은,,,,

 

 심오하거나 고뇌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경박하거나 가볍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 악장씩 들어서, 특별히 교향곡 몇번이 좋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전기 쪽이 제 취향에는 맞는거 같네요

 

 작년에는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을 레셀 데이비스가 지휘한 전집을 한바퀴 돌았는데,

 

 우선 녹음은 슈트트가르트가 좋았습니다.

 

 좀 더 어쿠스틱했었죠.

 

 

 느긋한 하이든의 교향곡들,,,,

 

들으면 중독되어서

 

 

아르농쿠르를 들을까, 아니면 브뤼헨 싸이클을 다시 시작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작성 '16/10/1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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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저는 도라티의 전집과 아담 피셔의 전집 2종을 <완주>했는데, 그 은밀한 만족감은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16/10/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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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기존악기로 연주하는 하이든의 교향곡은 좀 저음이 벙벙대는 경우가 있어 회피해왔는데, 도라티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16/10/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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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확인사살 = 2차완주를 권해봅니다.

16/10/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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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하긴 제가 들은 두 사이클 다 확인사살할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16/10/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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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아담 피셔는 1차 완주 후 그냥 비치한 상태로 있는데, 도라티의 경우는 3주는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하이든 교향곡은 도라티 전집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는 느끼고 있습니다.

16/10/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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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53번을 들어보니 게인이 좀 높게 녹음이 된것 같지만, 어 연주또한 어쿠스틱하네요,,홀의 공명도 잘 포착이 되어 있구요,, 이걸로 또 한바퀴 돌아봐야 겠습니다

16/10/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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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그 어려운 걸 해내셨군요.^^

16/10/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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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저도 한 번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그 후엔 바흐 칸타타도 한 번...

16/10/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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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같이 진행하셔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칸타타는 전에 헬무트 릴링으로 한바퀴 돌았는데,,벌써 10년전이네요,,요즘엔 칼리이터로 진도 쪼금씩 나가고 있습니다

16/10/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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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aydn The Symphonies 감상 완주라...
이런 것도 개인적으론 업적으로 봐야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저도 Antal Dorati의 연주를 좋아합니다만...
성문종합영어 1장 동사만 몇 번을 한 건지... ㅋㅋㅋ

개인적으로 Solti의 Wagner: Der Ring Des Nibelungen을 헤드폰으로 감상 완주한 것을 스스로 높히 평가합니다. ^^;;

16/10/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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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하이든교향곡 3번 3악장(미뉴엣)을 들으면, 불과 3분 남짓한 연주가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까 싶습니다. 94번 놀람 2악장, 101번 시계 2악장도 좋구요. 하이든이 있었기에 기념비적인 베토벤의 9개 교향곡이 탄생했고, 브람스와 말러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6/10/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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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정말 하이든 교향곡집은 그 곡이 그 곡 같아서 정말 몇 장 들으면 물립니다.
하이든 옹에게는 미안하고 무식한 소리지만... 저도 전곡 감상 몇 번 시도하다가 포기...
주로 파리 런던 교향곡집 위주로만 듣습니다. 그게 참 말은 쉬운데 어렵더군요.^^

16/10/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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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사실 그 곡이 그 곡같은게 아니라, 너무 곡이 많은게 전곡 감상의 가장 큰 난점입니다.
이걸 충실한 내지의 설명을 보고, 나름대로 분류를 해서 묶음으로 나누어서 도전하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완주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음원만을 연속해서 틀어놓는 방식으로는 완주가 좀 힘들 수 있겠지만...

16/10/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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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호그우드 전곡 녹음 했나요? 아니면 몇곡 빠져 있나요?

16/10/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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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전곡인거 같은데,,,인터넷에서 궁금하시면 찾아보셔도 될겁니다

16/10/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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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전곡은 아니고 부르헨등이 일부를 보충해서 전집이 완성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지휘자가 완성한 하이든 전집은 도라티와 아담 피셔(이반 피셔의 형)의 것입니다.

16/10/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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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전곡은 아니지만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유럽쳄버 오케스트라와 한 연주 전 자주 듣습니다.. nos93,96,98,100,101,102,103,105 인데 완전 다른곡처럼 들리지요, 각악기 소리가 다 입체적으로 살아서 다가옵니다...대단한 연주입니다. 강추~.

16/10/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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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하이든이 내용적으로 보다는 좀 오디오적인 쾌감이 있죠,,,아바도,,끌리는걸요?

16/10/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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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하이든 심포니는 의외로 초기곡들이 참 재미있죠..

2차 완주 기대합니다..^^

16/10/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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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3차로 도라티 시작했습니다~

16/10/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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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Brendel의 Beethoven Piano Sonatas 전곡 녹음 3회에 버금가는 도전입니다. 응원합니다~ 또 일년 후에 뵈어요~ ^^

16/10/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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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제목만 보고 '완주'라고 하셔서 "아니, 우리 나라에 이렇게 훌륭한 연주단체가 있다니, 왜 여태 몰랐을까" 했는데... ^^ '완청'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_<

16/11/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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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이건 대단하네요. 완주가 쉽지 않은데...
저 스코트 로스의 스카를리티 아직 듣고 있습니다.
이게 언제나 끝나려나...

16/11/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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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댓글들이 넘 잼나요 ㅋ
보고 저도 도라티의 하이든 교향곡 지를까란 유혹이 마구 드네요..

16/12/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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