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얀이 연주회에 자주 올린 교향곡 25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047

시시껄렁한 자료이긴한데 밑에 순위 관련 게시물도 있고해서 심심한 참에 올려봤습니다.

 

카라얀이 연주회에 올린 교향곡 레퍼토리 순위

 

1. 베토벤 교향곡 5번 - 160회

2. 브람스 교향곡 1번 - 148회

3. 브람스 교향곡 2번 - 143회

4. 베토벤 교향곡 7번 - 137회

5. 베토벤 교향곡 6번 - 104회

6. 베토벤 교향곡 3번 - 96회

7.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 79회 

8. 베토벤 교향곡 4번 - 77회 

9. 베토벤 교향곡 9번 - 74회

10. 슈만 교향곡 4번 - 70회

11.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 64회

    브루크너 교향곡 8번 - 64회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 64회

14. 모차르트 교향곡 39번 - 63회

15. 모차르트 교향곡 35번 - 62회

    브람스 교향곡 4번 - 62회

17. 슈베르트 교향곡 <미완성> - 59회

18.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 57회

19. 하이든 교향곡 104번 - 55회

20. 브루크너 교향곡 7번 - 54회

    모차르트 교향곡 29번 - 54회

22.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 50회

    브람스 교향곡 3번 - 50회

24. 베토벤 교향곡 1번 - 48회

    드보르작 교향곡 9번 -48회

 

작성 '16/08/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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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모짜르트 40번보다 29번을 더 자주 연주했군요. 이채롭군요. 개인적 취향에 맞았나봅니다.

16/08/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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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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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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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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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말러는 유태인인걸로 알고 있는데 당시 분위기상 말러 연주를 많이 못하지 않았을까요?
푸르트 뱅글러 말러 연주를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요..

16/08/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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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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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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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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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

정명훈 지휘자가 내년 오월에 잘츠부르크에서 지휘를 하나요? 네, 그렇군요. 1yonjae님은 대체로 정명훈 지휘자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명훈 지휘자가 국제적인 무대에 자주 서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름 무슨 장점이나 능력이 있기는 한 건가요? 아시아 투어이긴 하지만 가을에 빈필 지휘도 하고 말이지요. 그 프로그램을 작년에는 1yonjae님이 높게 평가하는 에센바흐가 맡았었지요. 네...우리나라는 별론으로 하고 국제무대에서 정명훈 지휘자를 불러주는 이유...그건 과연 뭘까요?

16/08/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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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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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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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제발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 정명훈 지휘자는 오스트리아에 로컬 매니지먼트를 둔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스웨덴,이탈리아,프랑스 로컬은 따로 있습니다만..1y씨는 정명훈이 Dr. Raab & Dr. Böhm 매니지먼트에서 몇몇 악단과 유럽투어를 하는걸 거기 소속되어 있는걸로 착각한것 같군요. ㅋㅋ그쪽이 틀린 팩트 나열 해놓고 모른척 하는걸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전혀 놀랍진 않네요.ㅋㅋㅋ 2016-2017 시즌에도  Dr. Raab & Dr. Böhm 끼고 SKD,스칼라필과 유럽 투어 할 예정입니다. 잘츠부르크 무대도 5월이 아니라 부활절 페스티벌이라 4월에 하는겁니다.ㅋ 비시즌에 악단 미상이요? 잘츠 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설립을 누가 한지는 알고 있나요? 페스티벌 측이 SKD와 계약한건 알고 있구요? 1y님 제발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라도 있으세요. 부탁입니다.

16/08/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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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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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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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

그런데 최근 보도로는 유명 오케스트라 2곳에서 상임지휘자 제안이 있었지만 거절했다는 말도 있구요. 국내에서 제기된 문제를 가지고 정명훈 지휘자를 나쁘게 보는 해외 시각은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또 틸레만이 돕는지는 모르겠지만, 돕는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도 사람 보는 눈이 있는데 급이 안되는 지휘자를 세울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지휘자 소속사가 소속된 지휘자를 위해 자리를 알아보는 거야 지극히 당연한 업무 중 하나일 것이고 말이죠. 아무튼 중요한 것은 그가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건 단지 소속사나 틸레만의 지원 덕으로 볼 일은 아니고 결국 정명훈 지휘자에 대한 국제무대에서의 인정이 전제되지 않으면 불가할 일일텐데 그점을 어떻게 보시는가, 이겁니다. 뭐 개인적으로 틸레만이 정명훈 지휘자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입장이긴 합니다만...나는 빌필을 정명훈 지휘자가 지휘해서 베토벤 교향곡 전집을 녹음했다면 더 나은 음반을 만들어낼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내 말은 정명훈 지휘자의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이상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이점을 어떻게 보시는지 알고 싶네요. 뭐 굳이 답을 주실 의무는 없으신거고...^^

16/08/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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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oin님은 왜 저런 분한테 매번 의견을 물으시나요?ㅋㅋㅋ

16/08/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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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

네...1yonjae님이 워낙 독일어에도 능한듯 하고, 음악분야도 전공을 해서 그 분야에서는 저보다 지식도 많고 정보도 풍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사실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정보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의 문제 아니겠습니까? 다만 jomh74님이 반론을 통해 제기한 내용을 보니, 당초 그분이 기술한 내용들이 일부 팩트와는 거리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글을 쓸때 정보를 정확히 기술하는 것이 기본이지요. 1yonjae님의 추가적인 설명이 있지않겠나 생각합니다. 네...

16/08/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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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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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

글쎄요...상임직을 제의한 악단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분히 추측 수준인 것 같습니다. ( )안에 나열한 국가의 오케스트라인지는 더욱이나 알 수 없는 것이구요. 그렇지요. 뮌헨필 상임을 담당하고 빈 신년음악회도 지휘하고 그러면 더욱 좋기는 할테지요. 아직도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지휘자의 60대는 전성기지요. 아무튼 Fact에 대한 확인은 필요할 것 같은데... jomh74님이 지적한 부분, 즉 (1) 정명훈 지휘자의 소속사 (2) 오스트리아 로컬 메니지먼트 (3) 잘츠부르크에서의 부활절 연주...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옳을까요? 두분이 견해가 좀 다르니 설명은 좀 필요한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만...네...

16/08/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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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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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기본 팩트조차 틀려 놓고 견해 타령을 하시네요.ㅋㅋ 늘 대단하세요. 그나저나 리플 언제 지우실거죠?

16/08/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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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콩고, 짐바브웨..>에서 뿜었습니다.
아, 커피 마시던 중 노트북 자판에 커피 스며들었네요.

16/08/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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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적어도 제가 보기엔 oinoin님이 훨씬 음악을 더 진지하게 사랑하시고 견해 또한 훌륭하고 균형잡혀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과 연주들에 대해 oinoin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 역시 많은 분들께 참고와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한편 1y님은.. 미세먼지나 오존 수준이죠. 나타날수록 민폐입니다.

16/08/1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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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푸르트벵글러는 나치 집권전에는 1-3번까지 다룬 기록이 있고
전후에 피셔디스카우와 방황하는 젊은이를 녹음했습니다

16/08/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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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4번도 몇 차례 연주했던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16/08/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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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브람스1번보다 베토벤5번이 더 많은 것이 예상 밖이군요

16/08/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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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카라얀의 말러 지휘의 경우 공개/비공개 레코딩과 콘서트 모두 제법 있습니다. 다만 전곡을 올린 경우는 없었고 '대지의 노래'와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그리고 교향곡 4,5,6,9번이 전부죠.

http://www.karajan.co.uk/mahler.html 여기 들어가서 보시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16/08/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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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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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카라얀의 말러 연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4번 11회 / 5번 9회 / 6번 13회 / 9번 9회 / 대지의 노래 13회 /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2회


참고로 동시대 작곡가인 R. 슈트라우스의 연주기록(오페라 제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웅의 생애 72회 / 돈 후안 97회 / 돈 키호테 43회 / 틸 오일렌슈피겔 79회 /
죽음과 정화 30회 / 차라투스투라 45회 / 메타모르포젠 16회 /
알프스교향곡 20회 / 가정교향곡 8회 / 4개의 마지막 노래 10회

16/08/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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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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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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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슈트라우스를 말하면 먼저 왈츠의 제왕 슈트라우스를 떠올리는 것은 당연하죠. R. 슈트라우스라고 말하지 않은 사람이 잘못이지 무슨... 별 트집을 다 잡는군요. 평소 사이가 안 좋기로서니...

16/08/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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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J. 슈트라우스는 익숙해지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R. 슈트라우스는 바로 익숙해지기 힘든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익숙한 것에 먼저 반응하는 건 당연합니다.

16/08/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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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아래 bbc선정 위대한 교향곡20에 말러가 3곡이나 들어가 있는데 정말로 90%이상이 슈트라우스를 선택한다는 건가요? 90%면 100명중에 90명이라는 말인데 그게 가능한 일인지..그런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1yonjae님이 직접 설문조사한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입문용,초심자용이라고 했는데 그 근거는 뭔지 알고 싶네요. 보통 하이든이나모차르트,베토벤,브람스,슈베르트,드보르작,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을 초심자나 입문용으로 추천하는 경우는 많이 봤지만 말러를 추천하는 경우는 많이 못 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클래식계몽용교향곡으로 입지를 굳혔다고 했는데 어느 매체에서 이런 말을 썼는지요? 1yonjae님 개인생각인가요?

16/08/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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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짤츠부르크는 카라얀 덕에 아주 좋네요. 음악애호가들 저절로 찾아오고 음악대가들은 자신들의 뛰어난 음악을 연주하고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표 구하기는 쉽나요? 뭔...정명훈은 자기 갈길 잘 개척할 것이고 정명훈 이후로 지휘계에도 한국사람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정명훈은 한국계이지만 교육은 미국에서 받았고 각종 지휘 경력 등은 미국, 유럽에서 쌓았으니 엄밀히 따지자면 우리나라가 배출한 음악인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16/08/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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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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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아...뭔가 카라얀에 대한 회고나, 관련된 유익한 댓글이 있을 줄 알았는데...의외로 댓글 수가 많길래 봤더니 역시나 그 소설가분이 또 뭔가 분란을 만들어놨군요...이제는 타 클래식 사이트에서도 그분 아이디가 유명하던데...참고로 저도 독일 거주 중이고, 주변에 슈타츠오퍼 등에서 일하시는, 독일에서 공부하시고 오랫동안 음악계에서 일하시는 지인들이 있습니다만, 소설가께서 '독일'을 운운하면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클래식 게시판 특성 상, 감상 등을 올릴 수는 있지만, 본인의 소설을 사실인양 올리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16/08/2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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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글을 쓰거나 말을 할때 제일 중요한 것은 (1)객관적 사실과 (2)주관적 생각을 명확히 구분해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사실을 정확하게 전하지 않거나, 주관적 생각을 마치 사실처럼 표현하는 것은 문제지요. 가령 내가 정명훈 선생을 틸레만보다 낫게 평가한다고 해서, 유럽에서의 평가도 정명훈 선생이 대체로 낫다고 한다면 그쪽 사정에 전혀 무지한 사람들은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믿을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글에는 대체로 사실과 생각이 혼재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뭐가 객관적 사실이고, 어디가 주관적 생각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기술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이야 뭐 어차피 주관적인 영역이니 나의 기준도 다르더라도 그러려니 할 수 있다지만, 사실을 다르게 기술하는 것은 금기사항이긴 하지요.

16/08/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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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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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위에 말러 vs R. 슈트라우스, 부르크너, 바그너 비교는 음악 전공자의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요? 아무리 본인이 브루크너를 전공했다해도 말입니다. 본인 명성에 스스로 먹칠하지 마시고, 자중하셔요.
예전에 폴리니님을 보는 것 같군요. 뭐 그 분은 말러랑 브루크너 둘 다 열심히 듣긴했지만.

16/08/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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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여러 이야기가 섞여서 나중에 끼어들기가 좀 그렇긴 한데,
말러가 일종의 열풍을 일으키는 성향(대중성?)이 있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는 슈트라우스가 선풍을 일으킨다는 말은 들어본 바 없습니다.
그에 비해 말러의 경우는 시간차이는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그 기세가 대단한것은 사실이죠
언제부터인가,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작곡가별 교향곡 코너를 보면 모짜르트 보다 말러가 훨씬 더 그 내용이 충실하고 그 점은 다른 그 어떤 작곡가보다 두드러진것도 사실입니다.
그에 비해서 슈트라우스의 음반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또 연주회에서 그 자체로 주된 연주곡목으로 선택되는 경우도 드믈죠.
음악 자체로서도 또 음악을 둘러싼 주변 이야기거리로도 말러가 슈트라우스보다 더 대중친화적인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부터도 슈트라우스의 곡은 별로 들을게 없습니다. 사실 슈트라우스 음악의 핵심은 오페라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의 오페라는 기본적으로 유럽의 인문주의적인 소양을 배경으로 한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이 많습니다. 물론 <장미의 기사>같이 대중적인 작품도 있기는 하지만....
그에 비하면 말러는 흡사 영화음악같은 휘황찬란하고 감정 굴곡이 심하면서 음향적 다양성이 풍부한 아주 통속성이 넘치는 음악적 요소가 다분한게 사실입니다.
단지 연주시간이 길고 짭은것은 대중적 친화력의 구분 기준은 아니죠.
,

16/08/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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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제 말의 요지는
말러와 R.슈트라우스에 관한 이야기 부분은
1yonjae님의 생각에 제가 충분히 공감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그외의 아야기는 꼭 이분만이 아니라, 애초에 원글에서 인용한 자료 조차도 그 충실성을 담보할 근거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그렇다는 구나... 정도의 참고사항일 뿐이겠죠.
다만, 제가 카라얀에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왜 좀 더 일찍 말러에 깊이 몰입하지 않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전 카라얀은 말러에 아주 잘 맞는 지휘자였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도 그가 베를린과 남긴 5번,6번, 그리고 9번 음반은 동곡의 최고자리를 다툴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16/08/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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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카라얀에 관심있는 분들은 대부분 아는 자료라 본문에 굳이 인용출처를 밝히진 않았습니다.
본문 자료는 카라얀 공식 홈페이지(www.karajan.org)와 일본의 유명한 카라얀 매니아분이 운영하는 '카라얀 아카이브'(www.karajan.info)에서 인용했습니다.

알려져있다시피 일부 자잘한 오류가 있는 공식홈페이지보다는 카라얀과 관련된 광범위한 자료(관련서적, 신문기사, 연주회 팜플렛, 인터넷 자료, TV뉴스, 영상매체, 음반 및 음원 등등)를 집대성해 완성한 일본쪽 자료가 좀 더 충실합니다.

혹시 약간의 오차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본문에 소개한 내용은 거의 정확하다고 봐도 별 무리없을 겁니다.

16/08/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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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동호회 약관을 위반하여 덧글이 관리자에 의해 숨겨졌습니다.
16/08/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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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어차피 증거 내놓지도 못할거니깐 지금 바로 올리도록 하죠. 한국땅에서 미세먼지의 멸종을 바라듯, 고클에서 저 거짓말장이의 멸종을 기원합니다.

16/08/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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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저 자료가 모두 엉터리다고 말하기도 어렵지만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브람스 1번과 2번이 148과 143이다? 언제부터의 연주를 말하는가, 전쟁 중의 연주기록은 모두 일실되지 않고 전곡에 걸쳐서 공정하게 유지되었는가를 누가 확인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앞에 순서를 매겼는데, 그 순서를 가른 연주회수가 1회인경우 순서는 위아래로 차이가 나지만 오류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근거는 제시되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냥 대체적인 흐름으로는 공감할 수 있지만, 그 공감도의 정밀성이 숫자라고 해서 자동으로 보장되긴 힘들다는... 그런 정도의 이야기입니다.
적어도 위와 같은 수량화된 자료를 제시할 때는 그 근거로 어떤 사이트를 제시하기보다는 그 데이터의 작성기준을 분명하게 제시해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령 베르린 필의 1960년 부터 1980년까지 연주기록 분석....등의 자료 추출 근거와 자료 추출의 기준(가령 방송연주회 및 자선연주회 제외 등)
전, 저 자료가 없어도 카라얀이 비교적 베토벤 브람스는 많이 연주하고 또 음반도 많이남긴것 같다, 그러나 말러는 연주와 녹음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어떤 흐름의 판단에있어 수자로 제시된 데이터가 더 정확성을 담보할 수 없다면 수치자료는 그냥 수자의 놀음에 불과할 수도 있는데, 저 자료도 그런 수치의 과장효과를 유발할 한계는 있다는 말은 하고 싶습니다.

16/08/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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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본문 첫머리에 이미 심심한참에 올린 시시껄렁한 자료라고 언급했는데 의미의 여부를 얘기하시고, 모종의 섬세한 데이터 작성기준을 지적해 주시고, "수치의 과장효과를 유발할 한계'까지 우려해 주시고 하니 좀 당황스럽고요(말씀하신대로 그냥 "수자의 놀음" 맞습니다), 이리 장문의 댓글까지 올리실 정도로 데이타의 정확성에 대해 지적하고 싶으시면 먼저 위 댓글에 언급한 사이트를 체크해보시는건 어떨까합니다.
말씀드린 자료에 연주일시와 장소, 연주회 구분(정기 연주회인지, 자선 연주회인지, 연주여행인지, 전곡 중 한 악장만 연주한 경우인지...), 연주회 관련 신문기사 등이 나름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더불어 '완벽한' 수준은 아니겠지만 교차 검증할 자료들도 있긴 합니다. 베를린필 아카이브라든지, 빈필 아카이브 등등인데 방문해보시면 "가령 베르린 필의 1960년 부터 1980년까지 연주기록 분석...." 등에 비견할 만한 내용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어쩌면 kaenari 님의 기준엔 못 미칠지 모르지만요...

16/08/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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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예, 언급하신 해당 사이트에 방문해서 db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데이터가 정밀하지는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누락연도까지 있더군요.
뭐, 제가 위 자료가 엉터리다... 이런 주장을 하고자 한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이런 자료는 그 큰 줄기를 보자는 것이니까요.
단지, 이런 제 말에 대해서 특정사이트를 제시하시면서, 자료의 정확성을 거듭 강조하시기에 수치자료의 사용한계와 받아들이는쪽의 수용한계를 한 번 짚어보고 싶었습니다.
가령 맨 위의 자료(연주빈도 높음)와 맨 아래 자료는 그 자체로 뚜렷한 의미가 있지만, 중위권의 연주회수 1회 차이로 순위가 위 아래 놓인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사실 저도 심각하게 이야기한 것은 아니고, 요즘 범람하는 수치자료에 대한 어떤 환상과 과신을 떠올리면서 지나는 말로 한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분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6/08/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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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누락연도가 있었나요? 제가 꼼꼼하지 못해서 그런지 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카라얀 공식 홈페이지의 경우엔 곡목마다, 이를테면 "1984-01-29" 이런 식으로 연주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있고요(이미 언급했다시피 공식 홈피는 저같은 비전문가도 알아볼 오류가 간혹 있긴 합니다).
일본 자료의 경우엔 혹 홈피 대문만 보셔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만(그 홈피가 워낙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고 체계가 좀 복잡하기도 해서요) 그렇다고 그렇게 허술한 자료도 아닙니다. 예컨대 홈피 대문에서 바로 찾긴 쉽지 않지만, http://www.karajan.info/concolor/1957/Composers.html 로 보시면 분문에 제시한 연주 곡목마다 연주일시와 장소 등이 모두 제시되어 있고 의심스러운 내용(원래 예정곡이었는데 취소되었다거나 하는)에 대한 보충설명까지 담겨 있는데 말이죠. 이 부분은 심심하시거나 시간 나실 때 다시 둘러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나열한 순위는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무슨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마 이 글 읽으신 분들 역시 "중위권의 연주회수 1회 차이로 순위가 위 아래 놓인 것" 따위에 주목할 분(댓글로 봐선 기껏해야 한 분 정도 있으려나요)도 없을 듯 한데, 너무 진지하시다 싶기도 합니다...

16/08/2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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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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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끄적거리고 보니 저 역시 별거 아닌일에 필요이상으로 진지하게 반응하나 싶기도 하네요. kaenari 님 역시 젊은 친구의 치기라 생각하고 기분 상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6/08/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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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 혹시 카라얀 연주기록에 대해 관심있는 분 계실까해서 참고자료 소개해드립니다.

1. 공식홈피(www.karajan.org) 데이터베이스 중 연주회항목
http://karajan.org/jart/prj3/karajan/main.jart?rel=en&content-id=1263562339542&reserve-mode=active

여긴 카라얀이 9세 때인 1917년부터 사망년도인 1989년까지의 연주기록을 연도별로 검색할수 있고, 상세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곡목별, 오케스트라별, 협연자별, 도시별 등으로도 검색 가능합니다.
다만 간혹 오류가 있고, 또 사이트 자체가 불안정한지 자잘한 에러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위에 누락된 연도가 있다는 언급도 어쩌면 에러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요연주에 대해선 관련기사도 링크돼있으니 독일어 가능하신 분은 더 유용하실 겁니다.

2. 카라얀 아카이브(www.karajan.info) 중 작곡가별 연주기록

제가 알기론 아마 이곳이 카라얀 관련 인터넷자료 중에선 제일 상세한듯 합니다. 온갖 내용이 다 있긴한데 검색체계가 좀 난잡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작곡가별 연주기록 같은 경우엔 홈피 대문에서 접근하기보단 다음 경로로 접근하는게 편리합니다.
http://www.karajan.info/concolor/1957/Composers.html

16/08/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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