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hoven Symphonies / S. Ozawa, Mito CO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049

 

 

 

올해 81세의 오자와 세이지가 미토 쳄버 오케스트라와

2014년부터 진행 중인 베토벤 교향곡 실황 녹음 시리즈입니다.


오자와 세이지의 베토벤 교향곡 전곡 녹음은

사이토 키넨 오케스트라와 1997년부터 2002년까지 녹음한 것이 처음이고

이 시리즈가 완성되면 두번째 전곡 녹음이 됩니다.


이번에 발매된 교향곡 제5번은 2016년 녹음으로
1968년 시카고 심포니, 1981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2000년 사이토 키넨 오케스트라에 이은 넷째 음반입니다.


첫 음반으로부터 48년, 마지막 음반으로부터는 16년만입니다.


기존에 녹음한 오케스타라들과 달리
미토 쳄버 오케스트라는 40 여 명 규모로
상대적으로 묵직한 울림은 부족하지만
날렵하고 일사불란한 음향에서 가장 큰 차이를 들려줍니다.


해석에서는 개성과 새로움을 추구하기 보다는
악보에서 음표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려주려는
또박또박한 기존의 오자와 세이지의 스타일과 대동소이합니다.


이어질 남은 제1, 3, 6, 9번도
미토 쳄버 오케스트라와 들려줄 음향이 기대가 됩니다.

작성 '16/08/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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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소박한 마무리를 기대해봅니다. 지갑이 또 얇아지겠네요...

16/08/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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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오자와의 음악인생 마무리 작업같은 느낌이 드네요.

16/08/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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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저는 그보다 함께 커플링된 필라델피아 수석인 리카르도 모랄레스의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이 너무나 기대 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의 클라리넷은 소리가 정말 이쁘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동시대 클라리넷 주자들중 테크닉이나 소리의 아름다움에서 거의 최고라 생각합니다. 스탠리 드루커 은퇴 이후 공석였던 뉴욕필로 자리를 옮기는가 했더니 필라델피아에 남기로 했지요. 그 이후 Met의 수석이었던 Anthony McGill 이 뉴욕필의 수석자리를 차지하고요..

16/08/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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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

클라리넷 협주곡은 지휘자 없이 3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의 반주로 연주했다고 합니다. Morales는 오자와 세이지의 사이토 키넨 오케스트라에도 참여했습니다.

16/08/1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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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베토벤 시절 교향곡 연주를 위한 오케스트라 편성은 2관 편성과 함께 현의 숫자도 현재 처럼 많지 않아 40-50 명를 넘지 않았습니다. 그런 편성을 념두에 두고 작곡을 했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음반을 많이 팔아야 하므로 음악 해석 보다는 소리를 멋있게 낼려고 고전음악도 대편성에 오케스트라 피치를 올려 연주를 하지요. 그래서 저는 경음악단 연주 같아 1970년대 이후 연주는 별로 듣지 않는 편 입니다.
오자와도 무슨 생각이 있겠지요...

16/08/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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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대편성이나 (지역마다 차이가 있긴 했지만) 높은 피치는 1970년대 이전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베토벤 당시에 가까운 피치나 편성을 추구하는 것은 1980년대 이후에 본격화 되었는데 70년대 이후 연주는 꺼리신다니 특이한 접근이시네요.

16/08/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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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

그러게요. 참신한 인식입니다. 참신하네요. 독특하신 분입니다.

16/08/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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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아마 오타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90년대 이후가...

16/08/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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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70년대 이전의 오타이실지도...

16/08/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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