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교향곡 1번 좋아하시는 분 계신지요?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051

낮은 폭염이라지만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도 불어서 가을 분위기가 납니다. 

 

요즘 베토벤 1번이 참 좋습니다. 피아노 소나타, 실내악에서도 베토벤의 초중기작들을 좋아하는데

교향곡 1번은 왜 이제야 귀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안타까울 정도로 좋습니다. 카라얀 80년대 연주로 듣는데

중후하면서도 아주 세련된 연주입니다. 요즘같은 밤에 혼자 듣기 아까워 추천해 봅니다...^^ 

검색해보니 베토벤 1번은 글도 많지 않더군요. 혹시 1번에서 더 추천되는 연주가 있는지요?

 

 

작성 '16/08/22 20:14
ju***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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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라이보비츠, 아르농쿠르, 아바도 괜찮죠 ㅇㅇ

16/08/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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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리카르도샤이/라이프치히게반트하우스 추천합니다

16/08/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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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아니, 베토벤 1번 교향곡은 베토벤이 생전에 토스카니니한테 헌정하지 않았었나요?

16/08/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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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음,,제가 한말이지만 아주 썰렁한 농담이네요,,,그만큼 토스카니니가 잘한다는,,,,,

16/08/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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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그렇잖아도 많지않은 자료이지만 토스카니니 연주에는 호평이 있었습니다. 한번 찾아들어봐야겠어요^^

16/08/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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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발터/콜롬비아 (1959) 즐겨 듣습니다.

16/08/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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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1번과 2번은 뵘과 발터가 가장 인상 깊이 남더군요.

16/08/2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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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왜인지 요즘은 베토벤의 청년기 작품이 더 좋은거 같아요.
1번..아름답고 씩씩하고...너무너무 좋죠^^

16/08/2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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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아름답고 씩씩하다는 표현 정말 동의합니다! ^^

16/08/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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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

 제 생각에도 Toscanini의 연주가 최고 입니다.

16/08/2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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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크게 연주의 차이를 가늠해가면서 분석적으로 들었던 기억은 없지만 전뵘의 연주가 가장 좋았습니다.

16/08/2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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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작성자가 직접 삭제하였습니다

16/08/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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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예전에 99년이던가 다른 동호회에서 베교인기투표(비공식)를 했을때 9번이 1등했고 꼴찌는 1번 아닌 2번이었습니다만, 저는 갠적으로 1번보다 2번이 더 좋더군요. 느린악장도 2번이 더 아름답습니다. 이상 삼만포로 빠진 덧글이었습니다.^^

16/08/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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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무척 좋아하는 곡입니다. 전악장이 좋지만 특히나 3악장 트리오 부분에서 관과 현이 어우러지는 장면은 들을 때마다 기분 좋아집니다.^^
전 프란츠 브뤼헨과 18세기 오케스트라의 구반(필립스)을 가장 즐겨 듣습니다.

16/08/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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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들을수록 원전연주에 잘 어울릴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뤼헨의 음반도 기회가 되면 구해봐야겠어요ㅎㅎ

16/08/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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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

저도 프란츠 브뤼헨을 즐겨 듣습니다. 특히 4악장이 경쾌하죠.

16/08/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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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저요~~ 정말 베토벤 1번 좋아합니다. 전 샤이의 연주가 참 좋더라구요. 다이내믹도 잘 살리고 1번 교향곡의 재미를 잘 살린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발터, 아르농쿠르의 연주도 좋아했습니다만 요즘은 샤이만 듣게 됩니다.

16/08/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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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로저 노링턴(EMI)와 로이 굿맨(NIMBUS)도 무척 좋았습니다!

16/08/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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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토스카니니, 아르농쿠르

16/08/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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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전 1번도 좋고 2번도 좋아합니다.
아직까지는 두 곡 모두 발터와 뵘의 연주를 즐겨 듣습니다^^

16/08/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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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저도 1번2번 둘다 좋아하는데 1번은 모노이지만 프리차이연주가 상쾌한 스피드가 인상적인 연주이고, 2번은 카라얀 70년대 연주, 아르농쿠르의 유럽챔버와의 연주를 추천합니다.

16/08/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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