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의 소문난 음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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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니니의 연주를 들어봤는데, 말씀하신대로 박력이 넘치고 그의 여느 연주처럼 간결하면서 빠른 템포를 취합니다. 저는 약간 엉뚱하게도 앙세르메의 연주로 이 곡에 입문했습니다. LP시절에 들은 것인데, 이후 뜸하다가 토스카니니/BBC심포니(1937, 실황)의 연주를 듣고 비로소 시벨리우스 2번에 애착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정통적인 시벨리우스의 정서를 느끼게 하는 연주는 아닙니다만, 분명 가치있는 연주입니다. 감정적으로 도취되지 않으면서도 뜨거운 연주를 합니다. 이 음반은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염가 세트물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밖에 사카리 오라모/버밍엄시립(에라토)의 연주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라이센스로 나온 것이었는데 지금도 시중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음반을 듣고 오라모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들을만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체적으로 질서정연하고 별 과장없는 객관적인 연주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제가 가장 듣고 싶은 음반은 잔델링크의 것과 몽퇴의 것입니다. 몽퇴의 경우 구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은데, 오래전부터 좋은 평을 받았던 음반이라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 몽퇴가 프랑스인이기는 하지만 그의 <수수께끼 변주곡> 연주를 들어보면서 카멜레온같이 변신하는 지휘자의 역량이 느껴졌습니다. 즉 템포를 늘어뜨리지 않고 최대한 간결하게, 게다가 굉장한 박력이 있습니다. 때문에 시벨리우스에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잔델링크는 세트이긴 하지만 꼭 들어보고 싶구요.

근래에 들어본 시벨리우스 녹음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쿠세비츠키/보스턴이었습니다. 낙소스에서 나온 2, 5번 녹음인데 시종일관 유유자적하는 템포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런 넉넉한 호흡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 것 같더군요. 1950년 연주는 님의 소개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역시 관심이 갑니다.


>흔히 핀란드인 시벨리우스의 전원 교향곡으로도 많이 평가되는 이 곡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겠지만, 제가 매우 좋아하는 교향곡 중의 하나로서, 시벨리우스가 37세 때인 1902년 3월 8일 시벨리우스 자신의 지휘로 헬싱키에서 초연되었다고 합니다.
>
>1악장 시작 부분의 차분하게 상승하는 멜로디가 안개 낀 핀란드의 호수를 연상하게 하는 분위기로 시작되는데(그래서 안개가 많은 나라 영국에서 인기가 높은지 모르지만) 북유럽의 정서가 담뿍 담긴 멜로디와 비극적인 고독과 우수도 잘 나타나 있지만 아무래도 이 작품의 매력은 절정 부분에서의 폭발하는 뜨거운 정열과 감정의 기복 때문일 것입니다. 종악장으로 치닫을수록 부풀어오르는 현과 트럼펫을 비롯한 관악기의 포효, 타악기군의 강타! 고독한 남성의 깊고 깊은 마음의 밑바닥으로부터 두텁고 은근하게 울려나오는 북유럽 특유의 안개성으로 가득한 심오한 맛의 극치이면서도, 대체적으로 흥분하지 않고 정밀하며, 들뜨지 않고 차분하며, 외향적이지 않고 내향적인…이러한 복합적인 특징을 가지면서도 듣기에 결코 어려운 곡이 아닌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곡일 것입니다.
>
>이 곡의 음반은 브람스의 교향곡 만큼이나 좋은 연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 지휘자 별로 경청하고픈 개성이 다양한 음반들이 많은데 제가 소장했거나 들어본 음반과 들어보지 못했지만 명반으로 소개된-물론 여기서 명반이라 함은 널리 알려진 음반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거부감이 없겠죠?- 음반들 중에 자신에게 와 닿았던 연주들에 대한 고클 회원님들의 견해를 듣기를 원합니다. 여기 언급한 음반과 그 외에도 소개하고픈 음반 소개도 기대하겠습니다. 들어보신 것 중에 하나나 몇 개씩 만이라도 좋으니 많은 분들의 다양한 견해를 알고 싶군요.
>
>먼저 본인이 전문성은 없는 관계로 제가 들어본 음반들에 대한 제 자신의 간략한 소감과 제가 들어보지 못하였지만 음반 평에 근거해 기대 되는 점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 점에 대한 선입견은 배제되어야 하겠지만…
>여기 매긴 번호는 절대적인 명연 순번이라기 보다는(사실 그러한 짓은 우스운 일이죠.) 제가 애착과 호감을 가지는 혹은 안 들어본 음반에서는 기대치가 높은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
>
>들어본 음반들
>-본인의 간략한 소감과 회원님들의 다양한 견해를 듣고 싶은 음반들
>
>1.바비롤리/할레(EMI) 1966년
>
>
>몇 안되는 음반만 들었지만 그 중에서도 저에게는 시벨리우스의 가장 정통한 맛을 보여주는 지휘자는 바비롤리로 받아들여집니다. 최근 1장짜리 음반이 다시 나왔으나 저는 5장 짜리 시벨리우스 교향곡과 관현악곡 전집을 소량 나오자 마자 덥석 사버렸죠. 바비롤리와 할레 오케스트라와의 시벨리우스 전집은 기념비적인 녹음이라 할 수 있는 전설적인 음반들입니다. 다소 녹음과 오케스트라가 건조한 맛이 있는 게 아쉬우나 관악의 짱짱하게 뻗어가는 맛이 일품으로 상당히 심오한 남성적인 매력을 잘 뿜어내는 연주입니다. 로열필반과 비교해 사람들마다 기호도가 다를 수 있겠지만 저로서는 가장 아끼며 좋아하는 음반입니다.
>
>2.바비롤리/로열필(체스키) 1962년
>
>
>할레반이 다소 녹음상으로도 건조한 맛이 있고 좀 더 외향적인 연주인데 비해 로열필반은 첫 부분부터 뉘앙스가 부드럽고도 표정이 다정다감하면서도 뜨거운 정열이 품격있는 바비롤리의 통제력 안에 녹아 있는 훌륭한 연주이고 녹음도 좋았다고 봅니다. 따뜻한 피가 흐르는 열정적인 이 연주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찌보면 할레반보다 이쪽이 더 뜨거운 연주로 이 곡이 토해내고 싶은 진면목을 잘 표현해 주었다고 봅니다.
>
>3.번스타인/빈필(DG) 1986년
>
>
>평소 기대하다가 라디오를 통해 3,4악장을 먼저 듣게 되었는데, 어디 나갈 참이었는데도 이 연주에 온통 도취되다시피 하여 끝까지 듣게 만드는 연주더군요. 시간도 길게 연주한데다. 번스타인 특유의 넘실거리며 뜨겁고도 집요한 연출력에 매료되었습니다. 그 후로 고클에서 전곡을 다 듣게 되었는데, 듣는 이에 따라 극단적인 견해를 가진 연주이랄 수 있으나 추운 북구 지방의 연주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불덩이 같은 정열을 연소시키는 연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텁텁하고 묵직한 질감을 잘 살리며, 표지 그림처럼 이글거리는 북구의 노을을 묘사하듯 다소 주관적인 연주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저에게는 인상적인 연주였습니다.
>
>4.C.데이비스/보스턴(필립스) 1976년
>
>
>한때 이 음반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물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지만, 금관과 현의 합주력에 있어 절묘한 앙상블을 들려주면서 북구적인 정서를 표출하는데 성공을 거둔 연주로 듀오 음반으로 경제적 잇점도 있는 좋은 음반이었습니다. 보스턴 교향악단은 과거 모노 시절 쿠세비츠키 시절에도 이 곡의 좋은 연주를 들려준 역사를 가진 바 있는 훌륭한 앙상블을 들려줍니다. 녹음도 좋았구요.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모범적인 연주입니다.
>
>5.오먼디/필라델피아(RCA) 1972년
>
>
>시벨리우스 본인 자신이 생전에 오먼디의 연주를 듣고 가장 흡족해 했다는 말도 있는데, 이 것은 과거 CBS시절 녹음과는 달리 후년의 RCA에서 녹음한 것으로 나비 시리즈 표지 음반으로 들었는데, 처음 들을 때는 그리 자극적이지는 않고 차분하면서도 유연성 있는 그리고 필라델피아 사운드 특유의 두리둥실하면서도 풍요로운 음색으로, 그렇지만 흡사 브람스의 교향곡을 듣는 듯, 두터운 화성과 따뜻한 음색이 특징이었습니다. 추운 핀란드 음악이라기 보다는 그보다는 좀 덜 추운 곳인 함부르크제의 브람스적인 시벨리우스였습니다. 하지만 꽤 괜찮은 연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
>6..예르비/예테보리(고텐부르그)(BIS) 1983년
>
>
>음반 표지에 보면 다이나믹 레인지 때문에 볼륨을 높이면 스피커가 손상될 수도 있다는 경고문(WARNING)이 빨갛게 새겨져 있길래 어느 정도나 다이나믹한 연주와 녹음이길래 하며, 또한 흔히 BIS 음반 표지 비닐 겉봉에 붙은 딱지에서 한글로 광고하는 소개글에 혹해서 샀었는데 그 소개글은 이러합니다.
>“막강한 힘의 불덩이 같은 연주…이 교향곡은 좋은 연주들이 무수하지만, 그 중에서도 예르비의 해석은 최고의 명연주다. 알레그레토 개시부의 활기가 넘치며 웅혼한 기개는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예르비가 남긴 시벨리우스 사이클 전체를 통틀어 가장 힘차고 불 같은 명연으로, 지휘자의 집중력과 이에 주목하는 오케스트라의 반응이 완벽에 가깝다. 정말이지 감정을 모으는 면이나 확신에 찬 표현 등에서 다른 라이벌 연주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펭귄가이드 추천 명반”
>뭐 이러니 한번 기대가 안갈 수 없게 적어놓은 거 아닙니까?
>그런데 막상 들어보니 템포가 몹시 빠르게 연주되면서, 스피커가 찢어질만하게 우려되거나 기대되는 곳은 없었고, 오케스트라도 녹음도 좀 소박하다 못해 다소 촌티 나는 합주력에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이 첫 인상이었지만 자주 들을수록 그런대로 개성 있는 연주였습니다.
>이 음반을 들어보신 다른 분들은 어떤 견해인지요? 저로서는 너무 빠른 템포가 거슬리던데...
>
>7.테미르카노프/상트 페테스부르크 필(RCA) 1992년
>
>
>이 콤비가 2003년 9월 30일과 10월1일에 서울에 내한 연주를 갖는다죠? 예전에도 내한공연을 한 적이 있죠. 과거의 이 연주단체명이 그 유명한 므라빈스키의 레닌그라드필인데, 이 음반도 음반 가게의 주인이 좋은 연주로 추천하길래 스피바코프와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도 결합되어 있어 한번 믿어보는 셈 치고 사 들어봤는데, 너무 소심하고 여성적인 연주였습니다. 물론 마지막 악장에서 과거 레닌그라드필의 매력을 다시 떠올리게하는 금관의 아름다운 울림은 여전히 좋았지만 뻗어나가는 맛은… 좀 더 억셀 땐 과거 므라빈스키 시절 같은 박력이 아쉽더군요. 맥이 많이 빠진 상당히 여린 연주라 실망했습니다. 그렇다고 테미르카노프의 다른 연주도 다 좋지 않다는 말은 아닌데 적어도 이 음반에서는 이 곡의 남성적인 매력 표출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
>
>
>들어보지는 못했으나 기대되는 음반들
>-실제로 들어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은 음반들
>
>1.몽퇴/런던(데카) 1959년
> LP
>
>몽퇴 특유의 부드럽고 소박한 시정과 깊은 정신성을 기대하게 하는, 소문으로는 많이 들었으나 접해보지 못한, 그러나 제일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연주입니다. CD로는 아직 안보이고 LP로 원판을 소장하신 분을 뵌 적이 있었는데 그만 들을 기회를 놓쳤죠. 다음에 그분 집에 가면 꼭 한 번 들어보고 싶은데 이 음반을 들어보신 분들의 소감을 묻고 싶습니다.
>
>2.콜린즈/런던(Beulah/데카) 1953년
> LP
>
>모노 녹음이지만 안동림 교수가 칭찬해마지 않는 음반으로 그분 표현에 의하면 “다소 딱딱하고 직선적이지만 특유의 북구적 감촉과 일종의 풍토감을 느끼게 한다”고 소감을 피력한 적이 있는데 예전에 CD가 국내에 수입되어서 본인도 살까말까 망설였었죠. 이 곡은 다소 딱딱하더라도 직선적인 연주가 이 곡의 남성적인 매력을 더 잘 살릴 것으로 생각되기에 모노임에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음반입니다
>
>3.사전트/필하모니아(세라핌) 1958년
>
>
>제가 이 음반에 기대가 큰 것은 사전트/빈필(세라핌)의 핀란디아 등 관현악곡 음반을 가지고 있어 무척 이 사람의 연주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콜린스,비첨, 바비롤리, 데이비스와 같은 영국 계통의 지휘자들이 좋은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데, (사실 이 곡의 영국에서의 인기는 대단한 반면, 프랑스나 남부 유럽 라틴계에서는 그리 잘 연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날씨나 풍토의 정서에 서로 잘 안맞나 봅니다. 물론 지휘자로서 프랑스인인 몽퇴는 예외이지만) 영국 신사의 기품이 있으면서도 예리하면서도 시원한 박력을 갖춘 연주로 그의 핀란디아는 바비롤리/할레반과 더불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주입니다. 그래서 역시 교향곡 2번에서도 기대가 크지요.
>
>4..셀/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필립스) 1964년 , 5.셀/클리블랜드(소니) 1970년
>
>
>베토벤 교향곡 5번과 함께 결합된 이 음반의 표지에도 평론가의 평에서 “내가 이때까지 들어 본 연주 중 최고의 연주”로 광고되어 있던데 셀의 이 연주는 예전부터 명반으로 소개되었고 또 셀의 연주는 언제나 기대를 일으킵니다. 그가 말년에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일본 도쿄 실황 연주도 어떤지도 궁금하군요.
>
>6.카라얀/베를린필(EMI) 1980년
>
>
>DG의 카라얀/베를린필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5번을 과거 LP로 들어보신 분들은 아마도 모두 좋아하시는 연주일 겁니다. 그래서 그의 2번도 기대가 되는데, 특히 카라얀은 DG보다 EMI와 녹음할 때 더 심혈을 기울여 녹음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연출력이 뛰어난 카라얀의 솜씨를 기대하게 하는 음반입니다. 1980년반 표지를 구할 수 없어 1960년 EMI 음반 표지를 실었습니다.
>
>7.토스카니니/NBC(NAXOS) 1940년
>
>
>낙소스 음반사에서 나온, 모노 녹음이지만 토스카니니 특유의 무시무시한 팀파니와 금관의 포효를 기대하게 합니다. 그의 핀란디아나 전람회의 그림, 로마의 소나무 등의 무시무시한 박력을 느끼게 하는 연주를 들어본 바로는 역시 기대가 됩니다.
>
>8.C.데이비스/런던(RCA) 1994년
>
>
>과거 보스턴 심포니와의 성공적인 명연 이후 이 곡의 명연을 여러 지휘자와 자주 했던 런던 교향악단과의 최근 녹음이라 기대가 되는 음반이죠..
>
>9.마젤/빈필(데카) 1964년
>
>
>긴박감 있는 강인함으로 밀어부치는 연주로 소문나 있습니다.
>
>10.쿠세비츠키/보스턴(RCA) 1950년
>
>
>여기 실린 표지는 1935년 연주이지만, 보스톤 교향악단을 “명기” “현의 보스턴”으로 연마시켰던 쿠세비츠키가 뮌쉬에게 보스턴을 넘기고 난 뒤에 1950년에 지휘했던 연주가 과거 그가 조련시켰던 보스턴의 격조 높은 앙상블과 특히 마지막 악장의 장대함이 일품으로 알려진 연주입니다.
>
>11.아슈케나지/필하모니아(데카) 1979년
>
>
>아슈케나지는 지휘자로서도 특히 북구의 음악을 성공적으로 연주한 것이 제법 있습니다. 차이코프스키 4번이나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전집 등. 웅대한 스케일과 섬세한 시정으로 연주하고 있다고 평이 나 있습니다.
>
>12.얀손스/오슬로필(EMI) 1992년
>
>
>얀손스는 다른 연주를 들어 본 바로는 지나친 다이나믹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소박하면서도 정갈한 연주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13.카무/베를린필(DG) 1970년
>
>
>제1회 카라얀 지휘상을 수상한 오코 카무의 본격적인 데뷔 음반인데 시벨리우스와 같은 핀란드 출생 지휘자로서 과거 LP로 역시 그가 지휘하는 밤베르그 심포니와의 협연으로 김영욱의 멘델스존,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을 인상 깊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상 깊었다는말은 두드러진다는 뜻이 아니라 신인답게 성실한 자세로 임하는 소박한 맛이 있는 연주였는데 다소 시원스러운 맛이 결여된 소심한 연주였다는 것도 감안해서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에서의 연주도 어떨지 궁금하군요. 그런대로 잘 된 연주로 소개되었었는데…
>
>14.베르글룬드/헬싱키 필(EMI) 1986년
>
>
>카무와 같이 핀란드 본토박이 출신 지휘자로 그 동안 시벨리우스 전집을 3번이나 녹음한 관록을 엿볼 수 있는 연주입니다.
>
>그 외에도 블롬슈테트나 잔데를링, 비첨, 사라스테 그리고 과거 LP시절의 앙세르메 등 여러 연주가 있겠으나 여러분의 다양한 소감(몇자라도 조금 논리적인 특징 설명)과 음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작성 '03/09/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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