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교향곡 1번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444

 

이 곡을   들으면 어울리는 시는   서정주의 국화옆에서가 떠오른 곡입니다

카라얀 푸르트벵글러 토스카니니   뮌슈 등은  패스하고  다른 연주들만 소개합니다

 

10 번스타인 뉴욕 필  레닌그라드

59년이면 번스타인 40대로 뉴욕필 상임에 입성한지 얼마 안 된 시절입니다

소련에 가서는 카라얀이나 번스타인이나  작열 모드로 변신입니다

9 스베틀라노프  스웨덴 방송

소련국립 교향악단도 있으나 브람스는 서구 악단이 더 낫겠죠

 

8 프리차이 스위스 로망드

49세로 요절한 헝가리 출신 프라차이의 무시무시한 실황입니다

7 이고르 마르케비치  -심포니 오브 에어

엔비시 교향악단에서  새롭게 탄생한 악단입니다

50년대 후반 마르케비치의 연주는  포스트 푸르트벵글러라 할 정도로 굉장히 파워풀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6 아사히나  뉴재판   1990년

5 오자와 사이토 키넨

 

 

4 줄리니 로스앤젤리스

 

빈 필도 있으나 저는 이 연주가  더 좋습니다

3.  파보 예르비  파리 오케스트라

 

에스토니아 출신의 파보는 이 시대의 잘 나가는 지휘자 중 한 분입니다

 

2 즈베덴  네달란드  필

즈베덴은 바이올린 연주자 출신으로   이 시대의 마초남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들어보면 관도 파워풀 합니다만

현의 소리도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1. 오이겐 요훔  - 런던심포니

 

 브루크너로 유명합니다만   슈베르트  브람스 등 독 오쪽 작곡가들은 잘했던  지휘자입니다

 

작성 '19/09/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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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가장 유명한 곡인만큼 영상도 많아서 좋습니다.

19/09/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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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전 오이겐 요훔 런던팔 75년 레코딩 좋아합니다.
이 양반, 최고의 브루크네리안 중 한 분답게 관악을 조율하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고 우직하나 투박하지 않은 비장미가 참 좋습니다. 전체적
으로 아주 묵직한 연주고요.

19/09/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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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실제 여기에 소개한 연주 중에서 저는 맨 마지막 요훔의 연주가 가장 좋군요.
그리고, 아사히나와 오자와의 연주를 비교해 보니, 제 귀에는 오자와의 연주가 더 좋습니다.
그러면서 언뜻 어느 글타래애서 아사히나의 연주에 대해서 "매너리즘"이란 표현을 쓴 분이 있었는데, 그 의미에 공감이 가기도 하네요.

19/09/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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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저는 아바도/베를린 필 연주 좋아합니다. 특히 4악장의 푸가토 부분은 카랴안 70년대를 능가했다는 의견입니다. 위 링크중에서는 파보 예르비를 점심시간에 즐겨보았습니다. 여러가지 교향곡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19/09/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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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위에 오이겐 요훔 이야기가 나왔군요. 정말 그대로의 설명입니다. 오이겐 요훔의 우직하고도 감미로움을 전해주는 비장미. 그러면서도 우직, 묵직하죠.

요훔의 다른 연주들도 비슷하게 아름답습니다.

너무나 공감해서 반복 감상 넣어봅니다..

19/09/0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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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명연주 멍음반의 진행자 정만섭 선생도 아마 그런 면 때문에 브루크너의 경우 수많은 연주를 섭렵해봐도 결국은 오이겐 요훔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한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19/09/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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