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교향곡 전집 고민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456

베토벤 전집 명반을 탐색해보니 수많은 추천들이 난무하더군요

곡이 곡이다보니 많은 지휘자들이 한번쯤 꼭 해보는 레퍼토리로써 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원래는 교향곡 전집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선이 많지만 일단 제가 학생인지라 금전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전집이 좋기도 하고 베토벤같은 경우에는 전집들도 후회안할 선택으로 보이더군요.

 

수많은 선택지 중 몇 가지를 추려보았는데, 베토벤 교향곡의 첫 감상으로 어떤 음반이 가장 괜찮을지 저 혼자서는 도저히 결정을 못 내리겠어서 이렇게 다시 한번 선지자분들의 고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다만 너무 옛날 음반의 모노는 아무래도 익숙해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 아르농쿠르 전집 (EMI -> Warner)

2) 아바도 신전집 (베를린필, DG. 구성이 탄탄하더군요)

3) 카라얀 60년대 (추천 중에서 가장 많이 보였는데, 음질이 살짝 걱정되서 섣불리 못 정하겠더라구요)

4) 귄터 반트 (SONY)

5) 클렘페러 (필하모니아, Membran. 이거는 브람스 교향곡 전곡까지 함께인데도 가격이 가장 낮던데 무언가 이유가 있을까요?)

6) 리카르도 샤이 (게반트하우스, decca)

 

 이외에도 정말 강력추천하시는 것 있으시면 추가로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작성 '19/09/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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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아바도 심포니 에디션(41CD 박스셋, DG)을 추천드립니다.
베토벤 뿐만 아니라 슈베르트,브람스,멘델스존,말러 교향곡 전곡이 포함되어 있고 모차르트,하이든,브루크너 교향곡들도 들어볼 수 있기에 가장 경제적이면서 가장 효과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09/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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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헉 찾아보니 정말 구성이 어마무시한데도 경제적으로 어마어마한 이득을 볼 수 있는 음반이네요...! 님이 아니셨다면 몰랐을 음반이었을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우선 고려사항에 둬야겠네요!

19/09/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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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처음 시작이시라면 가장 무난한 카라얀(60년대&70년대)으로 시작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아르농쿠르와 아바도는 시대악기 스타일 연주이고 반트는 처음 듣기에는 고지식한 느낌이 있으며 클렘페러는 대하풍의 무거운 연주이고 샤이는 일반 연주에 비해 템포가 빠릅니다.

19/09/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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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지휘자별 간략한 특징을 담은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윗분대로 아바도 교향곡 전집도 사보겠지만 베토벤 만큼은 카라얀 지휘도 전부 구해봐야겠네요!

19/09/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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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일반적으로는 칼 뵘이 카라얀과 함께 가장 보편적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19/09/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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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고견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19/09/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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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연주의 완성도, 음질, 가격을 모두 고려했을때도 아바도 심포니에디션 이상의 박스반이 없는것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하나만 꼽으라면 1순위는 가디너이지만요.

19/09/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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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가디너의 음반도 종종 화자되더군요! 익숙지 않은 지휘자라 고려대상으로 두지를 않았네요. 차차 넓혀가는것이 제일이겠지요! 고견감사드립니다!

19/09/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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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저도 초보자인데 베토벤 교향곡 전집(칼뵘의 빈필)추천받아서 잘 듣고 있습니다.

19/09/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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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초보자라고 하시는데 음반까지 꾀고 있는걸 보면 절대 초보수준이 아닌것 같네요.ㄷㄷㄷ

19/09/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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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칼 뵘의 지휘는 모차르트의 레퀴엠만 들어보았는데 그 스타일을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합니다. 특히 6번은 진지하게 고민이 되네요! 추천감사드립니다!

19/09/1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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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제 선택은
1) 가디너, 혁명과 낭만 오케스트라, 아르히브 (시대악기, 힘이 넘치는 속도감, 애청반)
2) 바렌보임, 베를리 슈타트카펠, 텔덱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묵직하고 설득력있는 템포와 강약이 좋습니다. 이 음반이 상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
3) 카라얀 60년대, 너무 많이 회자되어서 설명 생략.

19/09/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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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바렌보임...! 고클에서는 잘 화자가 안 되길래 몰랐네요.. 그의 베르디 진혼곡과 생상스 오르간 교향곡의 지휘를 듣고 한동안 빠져있었던지라 베토벤의 지휘도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고견감사드립니다!

19/09/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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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지금 제 dap(휴대용 디지털음원 재생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베토벤 교향곡 전곡은 아래와 같습니다.

- 푸르트벵글러 (빈필, 52-54, EMI)
- 오토 클렘페러 (필하모니아, 57-60, EMI)
- 프란스 브뤼헨 (18세기 오케스트라, 83, 필립스)-시대악기
-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유럽 체임버, 90, 텔덱)
- 엠마누엘 크리빈 (라 샹브르 필하모니크, 2011)-시대악기
- 토마스 다우스고르 (스웨덴 체임버, 시맥스/ BIS)-시대악기보다 더 시대악기 같은 절충주의 연주스타일

19/09/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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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클래식 입문인지라 '시대악기' 라는 것이 시대연주 랑 비슷한 맥락의 단어인지 잘 모르겠네요...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많은 고수분들의 선택을 보면 고전주의 시대의 작곡가들은 확실히 음질을 떠나서 50-60년대의 중후한 녹음들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19/09/1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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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카라얀 60년대는 고클 다운로드에 고음질 파일 올라와있어요.
저는 고클 다운로드에 올라온 음반은 안 삽니다.^^ 나름의 원칙~

19/09/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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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소소한 팁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19/09/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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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1) 유장하고 웅장한 멋을 보고 싶으시면 클렘페러도 좋죠. 그런데 Membran에서 나온 클렘페러 전집은 EMI 전집과 다른 녹음입니다. 주로 쾰른 방송교향악단 녹음과 1960년 빈 실황인데 모노 녹음에 음질도 좋지는 않습니다.
(2) 무난하고 표준적인 연주는 카라얀 60년대, 70년대, 아바도 전집도 괜찮을 듯 합니다.
(3) 시대악기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브뤼헨, 가디너, 절충 연주인 아르농쿠르 연주도 좋은 선택입니다.

19/09/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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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레이블에 따라서 다르군요.. 왠지 너무 싸더라구요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추천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19/09/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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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하하하... 어차피 여기 언급된 음반들은 시차를 두고 후회하면서도^^ 대강 다 장만하게 됩니다. 가성비로 따져 먼저 아바도 세트로 시작하시고(그것도 심포니 에디션, 오리지널 커버 세트 두 종류나 있으니 또 고민!^^) 다음에 카라얀... 개별 낱장 등으로 넓혀 가시지요.

19/09/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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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아바도 세트를 산 뒤에는 현재 카라얀 60년대 3,4 , 클라이버 5,7 , 카라얀 70년데 9 를 소장하고 있으니 클라이버와 카라얀 위주로 낱장들도 모아볼 생각입니다!
클래식에 빠지면 빠질수록 역시 언젠가는 다 들어보게 되겠지요... 벌써부터 기대가되네요!

19/09/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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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이래서 직접 검색해 보시고 자기 책임(?)으로 천천히 도전해 보시기를 권했던 것입니다.
여기서는 절대 정답을 찾으실 수 없습니다. 문제 해결이 아닌, 문제의 핵분열을 경험하십니다.
그냥 아무 근거없이 본인의 직관이 향하는 대로 구해서 들어보면서 그 음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이곳 게시판이나 기타 여러 사람의 블러그, 홈페이지 등에서 읽어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19/09/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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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가장 편리하기로는 이곳 게시판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을 검색어로 하여 zotawa님의 관련 게시글을 일람하시면 대강의 베토벤 전집에 대한 스캔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19/09/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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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역시 가장 신뢰있고 확실한 선택은 본인의 직관이겠지요...!
앞으로는 kaenari님의 방식대로도 여러모로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9/09/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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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위에 언급 안된것 중에
헤르베르트 케겔ㅡ드레스덴 필
이 전집이 의외로 좋더군요.
나중이라도 구하실 수 있으면 구해보세요.

19/09/1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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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역시 아직 익숙지 않은 지휘자이기는 하나 그런것들도 차근차근 알아가는 것이 묘미이겠지요! 소중한 고견 감사드립니다!

19/09/1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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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데이빗 진먼의 전집이 빠졌군요.

19/09/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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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호오.. 데이빗 짐먼같은 경우에는 어떤점이 좋나요?

19/09/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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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판본이 다릅니다. 생각보다 아주 훌륭한 전집이고 상도 여러 개 받은 전집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듣는 건 비추입니다. 다른 전집에 익숙해지고 들으면 제대로 그 맛을 알게 되거든요.

19/09/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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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정말 고수님들 덕분에 많은 것을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19/09/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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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아바도, 카라얀을 기본으로 해서 들어보신다면 이후에는 가디너도 한번 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시대연주 또는 원전연주라고 해서 그 당시 악기와 스타일로 연주한 건데 와, 이건 뭐지 하는 새로움, 신선함이 가득합니다. 특히 템포가 빠르기 때문에 베토벤과는 잘 어울리구요. 칼뵘 등의 느긋한 연주와는 연주시간 면에서도 꽤 차이가 납니다. 가디너 연주 스타일이 제 맘에 들었는지 이후 모짜르트 레퀴엠, B단조 미사, 마태수난곡, 요한수난곡 등 여러 음악들을 여러 지휘자로 들어봤으나 항상 가디너가 제게는 제일 좋게 들리더라구요^^ 베토벤 교향곡은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가디너 연주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19/09/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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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시대연주 레코딩은 아직 들어본 경험이 없는데 보편적 연주스타일을 들어본 뒤에 꼭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견 감사합니다!

19/09/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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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전집을 살때 오리지널 자켓을 먼저 우선하세요..아바도도 비슷한 가격의 베를린 필 전집 60cd 가 낫지요. 거기엔 여러 교향곡도 많이 들었고요. 지금 구하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카라얀 60,70,80년대 전집을 구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전보다 가격 많이 저렴해졌고요. 반트도 스튜디오,라이브 전집이 따로 있는데 이거 역시 가성비 최고지요

19/09/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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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확실히 카라얀이 독일계 지휘자 중에서도 거장이다보니 베토벤의 곡 해석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듯 하네요...! 좀 더 탐색해서 번호별 60 70 80년대의 명반을 낱장으로해서 저만의 카라얀 베토벤 전집을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19/09/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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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Blomstedt +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Accentus 2017) 추천합니다. Chailly (DECCA) 하고 비슷한 시기의 연주이고 또 같은 오케스트라입니다만 아무래도 차이가 좀 납니다. 한 삼십년 후 샤이의 연주도 이 정도 수준까지 가기를 지나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기원합니다.

19/09/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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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블롬슈테트라 또 새로운 추천이군요..! 찾아보니 꽤 최근에 녹음이 되었네요. 어떤 느낌의 연주일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의견 감사드려요!

19/09/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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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카라얀 60보다는 70을 추천합니다. 가디너 베토벤 녹음집(교향곡, 협주곡, 장엄미사 등 15CD) 곧 나오니 그걸 기다리셔도 좋습니다.

19/09/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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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가디너 옹의 지휘는 아직 들어본 바가 없으나 장엄미사, 협주곡까지 포함된 시대연주 음반이라면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카라얀은 60 70 80에서 번호별로 명반들을 골라서 저만의 카라얀 베토벤 교향곡 전집을 꾸려보는 방향으로 가려구요!

19/09/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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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카라얀의 60년대 전집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질도 좋습니다

19/09/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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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의견 감사드립니다! 필청해보겠습니다!

19/09/2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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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워낙 추천할 게 많으나 카라얀 BPO 60,70년대, 칼뵘 VPO 70년대 가 무난할듯요. 그외 유닉한 것으로, 아르농쿠르 유럽채임버, 가디너, 등 좋습니다

19/09/22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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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고견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19/09/2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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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진만, 파보예르비, 래틀-베를린필

19/09/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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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예르비와 래틀이라 또 색다른 추천이 있네요! 예르비의 지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기회가 되면 들어봐야겠습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19/09/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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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미하엘 잔데를링-드레스덴필하모닉을 최근에 듣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래틀-빈필도 다시 듣고 있는데, 고급음향기기로 들으니 상당한 디테일의 연주입니다.
추천드린 연주는 모두 베렌라이터 판본이거나, 빠른연주입니다.

19/09/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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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카라얀 전집은 교과서 같은 개념ㅇ로 좋으나 싫으나 다른 연주와의 비교의 기준점으로 한세트 구비하세요 60 70 80 어느것이든

19/11/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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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카라얀은 60 70 80 다 구비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다만 추천을 드리자면, 저는 단호히 70년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9/12/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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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늦었지만 저도.. 70

20/08/1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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