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http://to.goclassic.co.kr/symphony/240
나이도 얼마 안되지만-이제 겨우 30- 직장 생활 4년만에 세상이 힘들다고 생각되어지더군요 저도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고딩때 집에 있던 판들이 꽤 명반이고 양이 좀 많아서 음악을 듣게 되었죠. 직장을 바꿀가 하여 요즘 불철 주야 공부를 하다보니 거의 음악을 듣지를 않았습니다. 저번 주에 푸르트벵글러의 5번을 너무 졸려서 듣던 중 그냥 눈물이 글썽이더군요. 이건 정말 명연이다. 그리고 어제 출근하면서 브뤼헨이 연주하는 4번을 들었는데 고속도로 사이로 보이는 단풍을 보며 들리는 음악에 새로이 감동도 하고....
저는 거장들의 연주에 감동을 하였지만 정격을 들으면서 좀 음악을 혼자서 공부했죠 둘 다 멋진 음악이고 연주 아닙니까?

제 기준을 잡기 위해 거장이나 명연을 물어가며 사지만 솔직히 많은 연주자들이 감상자보다 그 곡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연주가 뛰어난 것이라고...

다만 음악은 예술이고 예술의 향유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고 내 자신의 기본적인 곡의 방향을 잡기 위해 거장의 연주를 듣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것이고 감동은 시시각각으로 변화되어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작성 '00/11/11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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