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크너 교향곡 4번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375

숲에서 해 떠오르기 전부터 해가 떠서   이어지는 아침  점심 저녁의 해가 지는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작품입니다

 

초고와 개정판이 있습니다만 초고와 개정판은 아예 다른 작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초판은 한 마디로  심각합니다

 

 많은  명연들이 있습니다만   첼리비다케의 연주는 4악장 피날레 부분만 들어도  1000점은 주고 싶은 연주입니다

 초판본은 인발  시몬영    길렌 등의 연주가 있습니다

 

 

 주요 연주 -

포크마르 안드레 빈 심포니

잊혀진 지휘자입니다만 이 지휘자 50년대 최초로 브루크너 사이클을 완성한 지휘자입니다

소개차 올립니다

푸르트벵글러 빈 필  

 루바토의 사용이 적극적이다 보니  흐름이 굉장히 꿈틀거리는 연주입니다 

 루바토로 유명한 지휘자입니다만 특히 이 곡에서는 두드러지게 연주했습니다

  독일 브루크너 협회 회장 푸르트벵글러는  4-9번까지  녹음을 다 남겼습니다

6번은 1악장 소실

클렘페러     필하모니아

클렘페러풍의 우직한 힘이 살아 있는 연주입니다

 

카라얀  베를린 필

같은 악단으로 녹음된 요훔과 카라얀의 연주를 비교해보면  요훔에 비해 카라얀의 엄청나게 치밀하고

베를린의 기능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뵘 빈 필  

 

레퍼런스급  명연주입니다

 

뮌헨 필 첼리비다케  1993년 일본 실황

소니 이엠아이 디지 등에서 정규 녹음이 나와 있습니다

 

 

작성 '19/05/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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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맞습니다 첼리 브루크너 4번 4악장 엔딩은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정말이지 너무나 독청적인 해석입니다

19/05/1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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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첼리 영감님이야 여전히 최고인데, 예전에는 최고의 브루크네리안으로 알았던 아사히나 다카시 옹이나 귄터 반트 선생 브루크너 음반을 최근 다시 들어보니 조금... 조금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면이 있더군요. 오히려 최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를 지휘해서 사이클을 이어가고 있는 안드리스 넬슨스든가? 그 양반 브루크너가 들을 만합디다.

19/05/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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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시몬 영 연주는 정말 생경하게 들리더군요.

19/05/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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