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범 지휘자 관련, 올해 5월 이후 현재까지의 기사를 모아봤습니다..
http://to.goclassic.co.kr/artist/737

구자범 지휘자의 최근 동향에 관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지난 5월에 언론테러를 당한 이후에 있었던 의미있는 기사들입니다.
    
    
2010년 5월, 광주에서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은 참으로 감동적인 연주였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구자범 지휘자의 연주회마다 참 많이 참석했었는데요,
존경하는 구 지휘자가 이런 시련을 딛고 명예롭게 복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미 환하게 켜진 진실을 침상 밑에 둘 수 없고,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훤히 나타나리라는
천주교 사제들의 시국선언문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최근 고발관련 기사의 믿기지 않는 내용들이 정말 사실이라면..
한 인간의 인생을, 예술혼을 참혹히 짓밟았던 황색 언론들과 관련자들이
응당한 처분을 받고 진상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져
구 지휘자가 명예롭게 복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숨지 않아, 음악으로 얘기해"  부산판 엘시스테마 출범. 위기 청소년 구성된 부산금관학교 본격 수업 시작
 
    
지휘자 구자범의 5·18…‘5월 이야기마당’
 
 
윤창중 광풍에 날아간 천재음악가의 결백 ‘지휘자가 속옷봤다’고 기사 쓴 언론들.. “여성단원도 바지입거든요”
 

“지휘자 구자범씨 음해 조직적 시도 포착” 경찰, ‘성희롱’ 연관검색어 조작 오케스트라 단원 ‘기소의견’ 송치 (기사 아래 동영상 뉴스 링크됨)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6

 
 
 

 




 
작성 '13/12/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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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정말 아까운 인물로 알고 있었고, 경기필의 유명도를 높이는 지휘자 였는데 중도하차하여 아쉬웠는데.... 잘못된 보도로 인한 사임이었다면 하루라도 빨리 명예회복과 아울러 본연의 지휘자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13/12/1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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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한 먼 덧 씌워진 이미지를 지워내기는 아주 어렵지요. 이 기사를 보니 우선 제 머리속에 남아있는 기억과 이미지부터 지워야 겠네요.

13/1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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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만일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구자범씨가 적극 해명해야 합니다. 지금 뭐 고발뉴스(저는 이런 매체가 있는줄 몰랐습니다)에서만 구자범씨 입장을 두둔하는 것 같은데, 구씨의 복귀를 희망하는 입장에서 보더라도 설득력이 높아보이진 않습니다. 결백하다면 본인이 누명을 벗기위해 적극 노력해야 합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채동욱씨도 보세요. 정말 결백하면 유전자검사 한방으로 그냥 끝나는 겁니다. 속된 말로 박근혜 정부를 골로 보낼 수 있어요. 그런데 못하잖아요.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고발뉴스가 어느 정도 신뢰성을 갖춘 매체인지는 모르겠으나 누명을 쓴거라면 본인이 적극 해명에 나서야지요. 무엇보다 단원들이 지휘자가 마음에 안들때 전가의 보도처럼 이런 방식을 악용하면 안되거든요. 그런 전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적극 나서야 합니다. 물론 결백을 전제로 말이죠. 채동욱이나 구자범 같은 유명인사가 아니더라고 결백한데 누명을 쓴거라면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겁니다. 구자범이 다소 과대평가된 점이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더라도 저는 그 사람이 악단 하나는 충분히 성공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지휘자로 봅니다. 스타가 아쉬운 클래식계에는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지요. 물론 누명을 씌운 사람이 잘못이지만 결백하다면 본인이 적극 좀 나서기를 바랍니다.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직접 호소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요.

13/12/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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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저는 고발뉴스가 이시대의 진정한 뉴스꾼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뉴시스같은 허접쓰레기에 비하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6

13/12/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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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고발뉴스"라면 믿을만 하지요.

13/12/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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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작성자가 직접 삭제하였습니다

13/12/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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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본인은 고발과 소송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연합뉴스에서도 보도되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20/0200000000AKR20131220057051061.HTML

13/12/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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