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브란디스 별세 (전 베를린필 악장)
http://to.goclassic.co.kr/artist/906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거장 음악가들의 별세 소식이 끊이지 않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시대가 역사 뒤로 사라지는구나 싶어 착잡하기도 하고,

이제는 부고 소식을 듣고도 그랬나보다 하고 마음이 무뎌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베를린 필의 악장을 지낸 2명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연달아 세상을 떠났네요.

베를린 필에서 전하는 바에 따르면,

토마스 브란디스가 지난 3월 30일 81살을 일기로 타계했다고 합니다.

브란디스 옹은 카라얀 시절의 황금기에 레온 슈피러와 함께

베를린 필의 악장을 (1962년부터 1983년까지) 지냈던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70년대에는 당시 베를린 필의 첼로 수석이었던 볼프강 뵈트혀, 비올라의 빌프리트 슈트렐레 등과 함께

브란디스 사중주단을 창단하여 악장 은퇴 이후까지 실내악 활동을 활발히 하기도 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 '17/04/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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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달아 이게 무슨 일인지.. ㅠㅜ

17/04/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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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04/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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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한 시대가 가고있다는걸 절감하게 됩니다.ㅁ
아름다운 음악을 오래동안 선물해준 예술가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

17/04/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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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카라얀 베를린 필의 영광과 오롯이 함께한 인물이지만, 브란디스 사중주단이 아니었다면 '음악을 통한 영적 교감'이 없었을, 30여년 전 과도하게 좋아했던 음악가. ewige Seligkeit...

17/04/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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